은퇴 후에도 여전히 경제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는 시니어들이 늘면서 은행권도 시니어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를 위한 라운지를 늘리고 있다. 시니어 전용 지점과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노년층이 편안한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민·퇴직·개인연금부터 유산 상속·증여, 노후 자
초고령사회다. 평균수명은 길어지고 정년은 빨라졌다. 은퇴 이후의 시간은 30년을 훌쩍 넘기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답은 여전히 막막하다. 이런 현실 속에서 노후를 ‘관리’가 아닌 ‘설계’의 문제로 풀어낸 책이 나왔다.
신간 '강창희의 100세 설계 수업'은 자산관리부터 금융투자, 연금설계까지 30~50대가 가장 궁금해하는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11일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마에다 상석연구원, 정년·치매 과제에 공감대
주 부위원장, 한국과 일본 ‘에이지-테크’ 공동 성장 모델 제언하기도
“정년 연장에 대한 기업의 저항, 일본은 어떻게 극복했나요?” 청중 질문 이어져
한국과 일본이 급속한 고령화라는 동일한 구조적 위기 속에서 정
일본은 급속한 고령화 흐름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니어가 계속 일할 수 있는 인재 사업을 하나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무라제키 후미오 고레이샤 대표는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일시니어 포럼'에서 일본의 시니어 인재 비즈니스 사례로 '고레이샤(高齢社)'를 소개했다.
무라제키 대표는 "고레이샤를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11일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종합 토론서 한일 전문가 머리 맞대…시니어 산업 해법 모색
인구 구조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양국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시니어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고 실질적
일본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해법으로 ‘평생 현역’ 사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화 선도국인 일본은 정년 이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고령자를 복지의 대상이 아닌 경제·사회 활동의 주체로 재편하고 있다.
마에다 노부히로 닛세이기초연구소 상석연구원은 11일 “일본은 현재 85세 이상 인구를 사회가 어떻게 뒷받침해나갈 것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시니어 인구 증가는 복지·돌봄의 과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브라보마이라이프)는 12월11일 서울 강남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나, 한일 시니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
‘현역 최고령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원로배우 이순재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25일 유족에 따르면, 이순재는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고령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10월에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중도 하차했으며, 이후 안정을 취해왔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
제1회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컨퍼런스가 막바지 일정에 접어든 21일 낮, 원주 행사장에서 이보람 써드에이지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 등 4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령사회의 정책·기술·생활 변화를 짚고 장수 시대의 웰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틀간 강연·토론·체험을 오가던 바쁜 일정을
미국의 대표 상호보험사 가디언생명이 지난 14일 흥미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은퇴의 재정의(Retirement Redefined) 2025’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은퇴 개념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일의 종착점’으로 여겨지던 은퇴가 이제는 새로운 삶의 전환점, 혹은 또 다른 경제활동의 시작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