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고령화에 갈 곳 잃은 교통난민]
제1부 인국절벽에 가로막힌 노인 이동권
제2부 전용 교통수단으로 활로 찾은 일본
제3부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 미래 이동권의 키워드
도시 전역으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이제 거대한 ‘자율주행 기술 시험장’이 됐다. 그러나 지역 특성상 인구밀도가 높
60세 이상 시니어 세대는 과거 지방이 활기차고 번성했던 시절을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다. 정년을 앞둔 이들이 ‘그 시절 즐거웠던 시골 동네를 되찾자!’며 지방 쇠퇴를 막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일본의 744개 지자체의 젊은 여성 인구가 2050년까지 절반 이하로 감소할 전망이다. 인구 급감으로 소멸 가능성이 있는 곳들이다. 60세 이상
여유롭고 고즈넉하면서도 따뜻함이 흐르는 공주 제민천 일대에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이 모였다. 이곳에 모인 목적은 제각각이었지만 은퇴 후 어디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고민은 일맥상통했다. 웃고 떠들며 삶의 궤적을 짚어보는 이들의 발걸음을 따라가 봤다.
은퇴는 빨라졌고 보내야 할 노후는 길어졌다. 2021년 49세였던 주된 일자리 은퇴 나이(
뇌 과학자 니시 다케유키의 뇌 노화 자가진단 리스트를 소개한다. 4개 이상이면 해당 뇌 노화일 가능성이 높다. 각 항목은 깊이 고민하지 말고, 문장을 읽고 바로 느끼는 직감으로 표시하는 것이 좋다.
A 의욕 ___개
□ 새로운 장소에 가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
□ 집중력이 오래가지 않는다.
□ 유행하는 노
“취미가 무엇인가요?” 일반적이지만 어쩐지 고민하게 되는 질문일 수 있다. 은퇴 후 나만의 시간이 갑자기 늘어났을 땐 더더욱 말이다. 그래도 자신을 소개해야 하는 상황에선 늘 뭔가를 실토(?)하게 될 터. 아직 여가 시간에 즐길 거리를 탐색 중이라면,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취미 활동은 어떨까.
사회에서 오랜 시간 바삐 살아오다 어느 날 은퇴하면 텅 비
여가란 일·가사 등 의무적인 활동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사용하는 시간을 말한다. 과거에는 은퇴하면 집에서 잠을 자거나 TV 보면서 여가를 보낼 거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현재 액티브 시니어의 여가 보내는 방법은 확연히 다르다. 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그들이 주목하는 여가 활동 트렌드를 알아봤다.
액티브 시니어의 개념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고령화에 갈 곳 잃은 교통난민]
제1부 인국절벽에 가로막힌 노인 이동권
제2부 전용 교통수단으로 활로 찾은 일본
제3부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 미래 이동권의 키워드
‘슈퍼까지 어떻게 가야 하지?’ 취재 장소인 슈퍼까지 택시를 탈 생각이었지만 도착한 곳은 역무원도 없는 아주 작은 지하철역이었다.
1983년 개봉한 영화 ‘플래시댄스’에는 거리의 비보이들이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모습이 나온다. 고등학생 때 우연히 본 이 장면이 인생을 바꿨다는 박남정. 이후 무수한 히트곡을 선보였고,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어느덧 60대를 바라보는 그의 세계에는 빠른 비트와 화려한 조명 외에 무엇이 자리하고 있을까.
가요계를 흔들던 그 가수
‘
1
약해지지 마
시바타 도요 / 지식여행
“저자는 98세에 데뷔한 일본 시인입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순수한 감정으로 표현하죠. 인생 선배로서 다정하게 건네는 메시지는 큰 울림을 줘요.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면서도 삶을 열정적으로 아름답게 꾸리는 방식을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2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조던 스콧 / 책읽는
액티브 시니어 플랫폼 시놀이 시니어 세대를 위한 AI 말벗 서비스 '79전화'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관계가 제한된 시니어가 언제든지 친한 친구처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AI를 통해 편안한 대화 상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전화를 걸면 AI 말벗 ‘김시연’이 전화를 받으며, "오늘 뭐 했냐"는 친근한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사용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