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2일 "개소 6개월 만에 433명의 시니어에게 일자리를 연결하며 ‘일하는 노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월 서울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 전국 곳곳에서는 계절을 오감으로 누릴 수 있는 축제들이 펼쳐진다. 삼계탕 한 그릇으로 몸을 보신하고, 진흙 속에서 더위를 날리고, 바다와 꽃, 예술로 감성을 채우는 시간. 다채로운 여름 페스티벌을 알아보자.
▲금산 삼계탕 축제 (7월 18일(금) ~ 7월 20일(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노인돌봄 현장에서 활약 중인 요양보호사 한 명을 만났다. 주인공은 케어링 주간보호센터 의왕점에서 근무 중인 이시윤(64) 팀장. 대기업 납품업체에서 관리직으로 오랜 기간 근무했던 그는 전혀 다른 분야인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에 뛰어들었다. 결정적인 계기는 어머니의 병간호였다.
“병원에 입원해 계신 어머니를 보면서 늘
Case 1
이현종 씨의 절대농지 투자
“정말 곧 개발된다니까….”
동네 카페를 방문한 70세 이현종(가명) 씨는 오늘만 세 번이나 투자를 독촉하는 친구 전화를 받았다. 절대농지 투자는 처음이라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그에게 노후 자금 1억 원은 운용할 수 있는 현금성 자산의 전부다. 마침 오랜 친구가 “이 땅은 곧 도로가 뚫리고 택지지구로
영상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곰앤컴퍼니가 시니어 세대를 위한 영상 콘텐츠 공모전, ‘곰믹스 영상 콘테스트 – 나의 인생, 영화처럼!’을 개최한다. 응모는 오는 7월 3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되며, 연령에 관계없이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곰앤컴퍼니가 주최하고, 알뜰폰 통신사 아이즈모바일,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마이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이 6월 26일 충청북도 옥천 일대에서 ‘회원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교류와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기획됐으며, 모집 이틀 만에 정원 600명을 모두 채우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참가자들은 장계관광지와 옥천 구읍 일대를 탐방하며 도심을 벗어난 자연 속에서
쿠팡플레이가 유해진과 이제훈 주연의 화제작 ‘소주전쟁’을 7월 4일부터 6일까지 72시간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쿠팡 와우회원 전용 콘텐츠 리워드 프로그램인 ‘쿠플클럽’의 일환으로 제공되며, 혜택 적용 후에는 7일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소주 회사의 재무이사 ‘
일본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초(徳島県上勝町)는 약 1300명의 주민이 사는 작은 마을이다(2025년 3월 1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55.9%에 달해 도쿠시마현 내에서도 초고령화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매년 국내외에서 약 9만 명이 이 작은 마을을 찾는다. 그 중심에는 ‘잎사귀 비즈니스’와 ‘제로 웨이스트 센터’라는 독자적인 지역
서울 한복판, 종로구에 위치한 조계사에서 ‘2025 선명상의 밤 템플스테이’ 행사가 오는 27일 저녁 7시부터 8시 반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명상체험을 넘어 명상과 예술, 수행이 어우러지는 공연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조계사의 고요한 마당 위에서 은은한 달빛 아래 다양한 명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선명상의 밤’은 내면의 고요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600여 세대로 구성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한가운데 자리한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최근 35년 만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문을 연 이곳은 외관만 바뀐 것이 아니다. 이곳을 30년 가까이 지켜온 조준배 관장은 이번 변화의 핵심을 ‘노후 진단과 컨설팅’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도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