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에서 발간한 ‘2025 치매상담콜센터 사례집’을 보면 건망증이 부쩍 신경쓰인다며 기억력 저하에 대한 염려와 불안에 대한 사연이 많습니다. 그만큼 고령층이 치매에 대한 고민이 크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부터는 나이가 5세 증가할 때마다 치매 발병률이 약 두 배씩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70대는 치매예방을 위해 더욱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중앙치매센터는 그러면서 두뇌 운동에 좋은 활동 10가지로 △낱말 맞추기 △퍼즐 △장기 △바둑 △카드놀이 △글 읽고 쓰기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대화 △컴퓨터 사용 △음악 듣기 △그림 그리기 △문화생활 참여 등을 안내했습니다.
재미있고 오랫동안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활동을 선택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치매안심센터,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접할 수 있다고 하니, 한 번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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