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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가 말하는 더운 체질, 찬 체질
- 한의학에서는 약재와 사람에 대해 차갑다, 뜨겁다는 말을 자주 한다. 한의학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체질이 더운지 찬지 어림짐작은 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더운 체질, 찬 체질은 어떻게 구분하는 것일까? 덥다는 것과 춥다는 것은 활동성의 차이다. 더워지면 빨리 움직이고, 차가워지면 천천히 움직인다. 일종의 운동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자연을 살펴보자
- 2017-06-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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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각 지역에서 손꼽히는 장수마을의 숨은 이야기
- 일본에서 건강한 노인들이 대대로 많이 살아 장수마을로 불리는 곳이 있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다양한 건강보조식품의 개발 등에 힘입어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장수촌의 특징 또한 ‘백세인생’의 중요한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건강한 노후야말로 ‘백세인생’을 즐길 수 있는 전제 조건이다. 의료기술과 건강보조식품에 의존하지 않는 자립적 ‘백세인생’의
- 2017-06-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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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부재와 칵테일파티
- 아내는 남의 식구가 우리 집에 오는 것을 아주 싫어했다. 경상도 집안이라 친척들과는 더 없이 잘 지내는데 남의 식구는 찬바람이 쌩쌩 날 정도로 불편하게 대했다. 심지어 손님이 간 다음에는 손님의 손길이 닿았던 문고리 등을 걸레로 닦는 결벽증까지 있었다. 설거지할 때도 손님이 사용한 컵이며 수저 등은 무슨 약품을 쓰는지 몰라도 특별히 더 세척했다. 반면에 필
- 2017-06-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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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수섬
- 수억 년 전 바다였다가 다시 육지로 변했다가 이젠 또 그 무엇으로 변할 것이라는 곳. 바다 위의 작은 섬으로 오롯하던 수섬이 시화방조제로 인해 바닷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되면서 넓디넓은 짭짤한 땅에 뿌리를 내린 삘기가 해마다 가득가득 피어나는 곳이다. 군데군데 불긋불긋한 함초들은 들판의 풍경이 되었다. 줄기 하나 뜯어 맛을 본다. 짭짤한 맛이 입안에서 감칠맛
- 2017-06-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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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형 축제,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
-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에서 색다른 취재를 하러 팸투어를 떠났다. 전북 새만금에서 지구촌 사람들이 모여 캠핑하며 축제를 즐긴다고 한다. 필자가 직접 캠핑하는 건 아니지만 축제를 보러 간다는 생각에 어느 때보다 가슴이 설레었다. 6월 2일부터 4일까지 금, 토, 일에 전북 야미도리 새만금 오토캠핑장에서는 캠핑형 이색축제로 세계의 여러 나라 사람이 모여 즐기는
- 2017-06-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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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찍으며
- 단체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 속에서 제일 주름이 많고 나이든 사람을 고르면 그게 바로 필자다. 나이가 제일 많아 그러려니 하면서도 왠지 모를 억울함이 있다. 거울에 비췬 모습보다 사진에서만 더 늙게 나오는 것 같아 속상한다. 예전에 나이든 사람들을 사진 찍으려하면 ‘늙은이 뭘 자꾸 찍으려 해’ 하고 손사래 치는 이유를 이제 알겠다. 한번은 동료들에게 ‘진
- 2017-06-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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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은 좋기만 한 것일까
- 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주변에서 모두 부러워한다. 시니어들의 버킷리스트에 예외 없이 들어 있는 항목도 여행이다. 여행은 무조건 좋은 것으로 치부하는 분위기인 것이다. 여행 가방을 꾸리면서 과연 여행은 무조건 좋은 것인지 생각해봤다. 물론 마주할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감 등은 좋다. 필자는 여행 가방이 간단하다. 늘 메고 다니던 배낭 속에 세면도구만 더
- 2017-06-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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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댄스대회 출전
- 그해 전국체전이 끝나면 장애인들은 겨울 동안 댄스 연습을 쉰다. 길이 미끄러워 다니다가 큰 부상을 당할 수 도 있고 다음 대회는 5~6월이나 되어야 열리기 때문이다. 필자는 2015년 가을 전국체전을 끝으로 장애인댄스스포츠에서 손을 떼었다. 2016년에 시각장애인 파트너가 다른 비장애인 파트너를 데리고 왔는데 그나마 중도에 그만두었다. 필자는 마침 바쁜 일
- 2017-06-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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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우리는 비정규직 노동자
- 지난해에는 나라가 온통 뒤숭숭하고 시끄럽더니 급기야 ‘장미대선’이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했다. 나라를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해달라는 온 국민의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국민이 정치권을 걱정하는 기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이로 인해 국민의 삶마저도 피폐해져버렸다. 그리고 장미대선에서 한 번의 패배를 경험했던 진보 성향의 후보가 오뚝이처럼 일어나
- 2017-06-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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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원리주의의 폐해가 낳은 기아
- 스위스 출신의 유엔인권위원회 자문위원인 장 지글러의 를 읽고 충격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땅 위의 모든 사람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으로만 생각해, 상대적 빈곤과 불행에 빠져 있던 사람들에게 장 지글러의 글은 깨달음 이상으로 다가오는 분노에 다름 아닐 것입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경제가 발전할수록 지구별에는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2017-06-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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