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업계의 최대 악재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화재 여파가 가시지 않았다. 2017년 8월부터 지난 10월까지 총 2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관련 기업들의 올 4분기 실적은 부진하고 모멘텀도 이미 바닥이다.
이런 상황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배터리업계의 내년 전망이 나아질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다. ESS 관련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고 둔화됐던 전기차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되돌아보며 여러 가지 후회를 한다. “나중에 만나자”라며 미루다가 끝내 만나지 못한 일, 부모님을 찾아봬야지 하고 마음만 먹던 일,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야지 하고 마음만 먹은 일 등등.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미루다가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중에’란 말은 어쩜 실현될 수 없는 시간 약속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미디어콘텐츠기업들이 몸값을 키우고 있다. 한류 콘텐츠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시장이 확대되면서 양질의 콘텐츠를 찾는 수요가 늘자 해당 기업들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투자자들은 제이콘텐트리와 스튜디오드래곤에 관심을 갖는다. 이들 미디어콘텐츠기업이 넷플리스와 손을 잡으며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어서다. 증권가에서도 이들
주민을 위한 작은 복지관 커뮤니티 센터
지난 12월 23(월) 오후 7시부터 서울시 송파구 위례 신도시 안의 도심형 요양원인 KB 골든라이프케어 위례 빌리지 커뮤니티 센터(주민 사랑방)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특강이 있었다.
올해 9월에 개관한 커뮤니티 센터는 1층에 위치한 넓고 채광이 좋은 공간으로 지역사회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개
우리나라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튜브 방송이 있다. 바로 수어를 통해 금융 지식을 알려주는 ‘윤쌤의 쉬운 금융 수어’이다. 신한은행에서 27년 동안 일하고 퇴직한 윤현숙 씨가 제2의 인생을 열며 운영을 시작. 과연 이 독특한 콘텐츠는 어떤 연유로 출발하게 된 걸까? 이런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걸까? 목소리에서부터 훈훈한 온기가 전해지는 그녀를
단종이 마지막을 보냈던 영월로 여행을 떠난다. 겨울날, 더욱 가슴이 시리도록 다가오는 청령포와 관풍헌, 장릉으로 이어진 단종의 자취를 따라가는 영월여행은 단순히 역사의 흔적을 따라가는 과정이 아니다.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자비할 수 있는지, 채 피어나지 못한 젊음과 죽음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은 백성을 만나는 여정에 마음은 더욱 단단해진다.
넘어져 부서져도 눈 덮인 산을 그리워했다. 고통스러운 시간을 참아가며 설상 경사로를 질주했다. 수줍은 미소로 시작한 두 사람의 인터뷰는 시간이 갈수록 반전에 반전을 더했다. 사람은 이렇게도 살 수 있다! 겨울 놀이에 인생을 던진 두 남자를 만났다.
이들은 1994년 처음 만났다. 도봉산에 있는 한국등산학교에서. 전영래(55) 씨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
올 연말 게임주가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선보인 리니지2M의 성과가 반영되는 ‘엔씨소프트’와 검은사막M의 글로벌시장 출시가 이뤄진 ‘펄어비스’ 등이다. 이들 게임주는 내년에도 새로운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엔씨소프트, 잇단 신작 출시로 ‘우상향’
지난달 27일 론칭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
어린 시절의 겨울을 떠올려보면 추운 날씨에도 바깥 활동을 참 많이도 했다. 팽이치기, 자치기, 썰매타기, 딱지치기, 구슬치기, 얼음땡 등 겨울 놀이가 풍성했다. 요즘은 세상이 변해서 따뜻한 실내에서도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다. 손주 손 잡고 가족과 함께 즐길 만한 핫 플레이스를 찾아봤다.
1. 힐링과 웰빙을 담는 곳 ‘미리내 힐빙클럽’
일본어 ‘히키코모리(ひきこもり)’는 ‘집에 틀어박힘’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사회 문제 관련 기관에서는 이미 국제 학술어로 정착된 ‘히키코모리’와 우리말로 풀어쓴 ‘은둔형 외톨이’라는 두 용어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야 ‘히키코모리’에 관한 우려가 우리나라에서도 확산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30여 년 전부터 큰 사회 문제로 등장해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