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원 상승한 1223원대 출발 예상

입력 2020-04-16 08:24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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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5원 오른 1223원대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전날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뉴욕증시 하락에도 안전자산 선호가 더 부각되면서 상승했다.

미국 3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8.7%를 기록하고 감소폭은 확대됐다. 4월 뉴욕 제조업지수 역시 –78.2를 기록하며 부정적인 시각을 높였다.

3월 제조업생산은 전월 대비 –6.3%, 4월 NAHB주택시장지수는 30으로 기준선(50)을 하회했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은 경기 비관론을 높이며 기업실적 악화 부담과 함께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키웠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원/달러 환율 1개월 물은 1223.57원으로 5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달러 강세 영향 등으로 상승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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