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정책의 현장 운영에서 지자체 담당 공무원의 짧은 업무 경력, 낮은 업무 선호도, 수행기관의 행정 부담이 동시에 확인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무원 213명, 수행기관 1193명, 수요처 1168명, 기업 1835명을 대상으로 진행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별표3 사회복지관의 사업’ 개정 추진
‘지역사회 보호’→‘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 표현 수정
복지 대상에 ‘사회적 고립’ 및 ‘1인 가구’ 추가
다음달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등 정책 변화를 반영해 사회복지관의 일부 기능을 수정하는 법 개정 작업이 이뤄진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중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강릉시가 지역의 국가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는 어르신 일자리 모델을 함께 만든다. 강릉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국가 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이라는 점을 반영해, 문화유산 돌봄과 노인일자리를 결합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3일 강릉시청과 ‘강릉시 국가 문화유산 돌봄 일자리 창출’
서울시, 40~64세 대상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
기업 인재매칭 작년 450명→올해 2000명으로 확대
채용형 700명, 직무체험형 1300명으로 늘려
서울시는 올해 기업의 중장년 인재 매칭을 대폭 확대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업과 중장년을 직접 연결하는 ‘중장년 경력 인재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인재 매칭 규모를 작년 450명
서울시, 40~64세 참여 가능…취업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운영,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캠퍼스 우선 신설
서울시가 중장년의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의 취업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통합 지원 체계인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추진
일본에서 영케어러(가족돌봄 아동·청소년·청년)를 돕는 지원이 ‘기관 중심’에서 ‘생활 전체’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지자체와 민간 연구기관, 기업이 각자의 역할을 나눠 비대면 상담부터 가족 지원, 식사 지원, 교육·인식 확산까지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시도는 ‘집 밖으로 나오기 어려운’ 당사자를 겨냥한 비대면 지원이
중랑구는 2월 11일 중화2동 복합청사 1층에서 실버카페 ‘장미랑’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가 들어선 복합청사는 중화2동 주민센터와 중화문학도서관이 함께 운영되는 공간으로, 행정·문화 기능과 어르신 일자리를 결합한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장미랑’은 중랑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다.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첨단 안전장치 보급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부터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택시와 소형화물차에 우선 설치하고, 그 효과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올해 보급 대상은 만 65세 이상 운수종사자가 운전하는 택시와 최대 적재량 1.4톤(t)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진옥)이 강북구 내 저장강박(적치가구) 주민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복지관은 지난 3일 복지관 강당에서 ‘강북청정이웃지원센터 성과공유회 및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7년 첫발을 뗀 ‘청정이웃’ 사업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가운데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황혼육아 시간은 소진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손주를 돌보며 쌓은 경험은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자산이 된다. 아이의 생활 리듬을 읽고, 감정을 다루며, 안전을 책임졌던 시간은 돌봄 노동의 핵심 역량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꽃중년은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일하며 소득을 창출할 수도 있다.
자격과 직업으로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