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가 올해부터 지원금이 인상되고, 이용 편의도 한층 강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일부터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람, 국내 여행, 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고령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사고는 2020년 3만1천여 건에서 지난해 4만2천여 건으로 36% 이상 늘었고, 전체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14.8%에서 21.6%로 크게 높아졌다. 고령 운전자 사고 건수와 비율 모두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이 5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보험료 수입 증가와 정부지원금 확대로 수입이 늘었고 전략적 자금 운용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흑자 기조에도 불구하고 흑자 규모는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건보 재정의 지속가능성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입 측면에서 지
우리보다 오랜 초고령사회 진입 역사를 통해 준비가 잘 된 것으로 평가받는 일본이지만, 일본 중장년층은 은퇴 이후 삶에 대한 불안을 여전히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후 자산 준비에 대한 불안은 50대를 정점으로 매우 높았으며, 실제 은퇴 이후 세대인 60·70대는 ‘돈’보다 건강과 인간관계, 자기 삶의 방식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 두드러졌
전 세계 반려동물 시장이 향후 10년간 두 배 가까이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대하는 이른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소비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 산업이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29일 시장조사업체 퓨처마켓인사이트(Future Market Insights,
재정경제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는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변화가 분야별로 담겼다. 이 가운데 중장년과 시니어의 소득, 건강, 일자리와 직결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앞서 연금과 관련된 세금 변화를 짚은 데 이어, 이번에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보건·복지·고용 정책을 살펴본다.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으로
'100세 시대'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한국인들이 희망하는 기대수명은 실제 수명과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건강인식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희망 기대수명은 평균 83.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실제 기대수명(83.5세)보다 소폭 높은 수치다.
주목할 점은 세대별 응답 차이
복지부, 29일 ‘2026년 제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통합돌봄 전국 시행 맞춰 방문진료·임종돌봄 보상 현실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맞춰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가 인상된다. 말기·임종 환자에 대한 가정 내 돌봄을 확대하고, 현장 인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29일 ‘2026년 제2차 건강보험정
고령화는 흔히 ‘나라를 가난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인식돼 왔다. 노인이 늘어나면 일하는 사람은 줄고, 부양 부담이 커지며, 결국 성장도 둔화된다는 통념이다. 그러나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가 2025년 10월 발표한 연구보고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구 고령화와 그에 따른 경제적·세대 간 영향) Population Ageing in
LG전자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기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나이듦과 시니어의 일상에 초점을 맞춰, 기술이 고령자의 삶을 어떻게 덜 어렵게 만드는지를 구체적인 장면으로 보여준다.
LG전자는 이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두를 위한 모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