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한국인들이 희망하는 기대수명은 실제 수명과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건강인식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희망 기대수명은 평균 83.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실제 기대수명(83.5세)보다 소폭 높은 수치다.
주목할 점은 세대별 응답 차이다. 흔히 나이가 들수록 삶에 대한 미련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조사 결과는 반대로 나타났다. 삶의 무게를 가장 무겁게 짊어지고 있는 4050 중년층의 희망 수명이 83.0세로 가장 낮았고, 2030 청년층은 83.2세였다. 반면, 60세 이상 노년층은 86.4세까지 살기를 희망하며 전 세대 중 가장 강한 삶의 의지를 보였다. 또한 가족과 함께 살거나 경제활동을 지속할수록, 그리고 자신이 건강하다고 느낄수록 더 오래 살고 싶어 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삶의 질과 행복이 수명에 대한 기대감으로 직결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세대별 희망 수명의 차이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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