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시 남녀의 365일 자급자족 로컬푸드 도전기 '100마일 다이어트' (앨리사 스미스, 제임스 매키넌 저ㆍ나무의마음)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두 프리랜서 기자(앨리사 스미스, 제임스 매키넌)가 산업화된 식품 유통 체제에 반기를 들고 1년 동안 거주지 반경 100마일 이내에서 자라고 생산된 음식만 먹는 실험에 자발적으로 뛰어들면서 겪은 좌충우돌 감동
시중에 나도는 ‘혼자 사는 법’에 관한 어느 자기계발서는 무려 마흔여섯 가지의 과제를 제안한다. 목차가 온통 ‘~하기’로 빽빽하다. 하긴, 목록대로 하겠다고 마음먹는 것만으로 혼자 살기는 이미 성공적일지 모른다. 마흔여섯 개를 외우느라 지루할 틈이 없을 테니까.
나는 그 방대한 과제를 일찌감치 포기하고 말았다. 광야를 내달리는 초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젠 어디가도 싱글족들이 넘쳐난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비혼(非婚), 미혼, 이혼, 사별, 주말부부, 기러기아빠, 업무로 인한 주거지 분리 등 다양한 형태의 싱글(Single)들이 빠르게 확산 중이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싱글들의 증가세로 지난해에는 1인 가구의 비중이 23.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에 1인 가구의 비중은 약
충남 당진시에도 섬이 있다. 난지도(蘭芝島)다. 당진군 석문반도와 서산시 대산반도 사이, 당진만 입구에 자리 잡고 있다. 소난지도, 대난지도를 합쳐 부르고 그 주변에는 대조도, 소조도, 우무도, 비경도, 먹어섬, 풍도, 육도 등 7개의 작은 섬들이 있다. 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생해서 붙여진 섬 이름. 과연 그 섬엔 무엇이 있을까? 도비도 선착장에서도 눈가
TV조선 '황금펀치', '이봉규의 정치 옥타곤'의 MC로 활약하며 '강적들'의 정치만담꾼으로도 잘 알려진 시사평론가 이봉규. 영원히 철들고 싶지 않은 남자 이봉규가 꿈꾸는 독립, 그만의 자유분방한 라이프 스타일 노하우를 담은 책 이 나왔다. 지금이 인생의 황금기라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Q
와 를 통해 일본의 순박한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던 저자(조경자)가 20여 년의 국내 여행담을 으로 엮었다. 사진은 를 통해 찰떡궁합을 선보였던 황승희가 맡았다. 여행 병에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행에 심취한 그들이 기꺼이 꺼내놓은 은밀한 여행지, 보고 또 봐도 대단한 명불허전 여행지, 앞으로 뜰 여행지 등이 알찬 정보와 근사한 사진으로 맛
30~40년 전까지만 해도 이상헌의 칼럼이 실리지 않은 여성지가 없었다. 세계일보 칼럼 1000회를 기해 시작한 ‘기쁨세상’은 한 달에 한 번씩 가진 모임이 200회를 훌쩍 넘겼다. 이상헌(李相憲·79) 한국심리교육협회 회장은 이 모임에서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을 전파한다. 그는 감사와 기쁨, 이른바 ‘감기’가 자신을 살렸다고 말한다. 강연과 집필
‘읽지 않으면 읽힌다’고 말하며 지독하게 독서하고, 70여 권이 넘는 저·역서를 출간해내는 등 새로운 지식을 끊임없이 출산하는 지식산부인과의사(?) 유영만(劉永晩·52)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 그에게 책은 창이라고 말한다. 읽어낸 책이 많을수록 세상을 내다보는 창이 많아지고, 그만큼 남다른 개념을 습득할 수 있으며, 남다른 개념을 가진 사람이 남다른
글ㆍ사진 김인철
춘삼월 제주의 꽃시계는 벌써부터 봄입니다. 제주의 봄꽃을 대표하는 유채꽃은 이미 곳곳에 단지 형태로 피어 있고 동백과 매화,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린 지 오래됐습니다. 산중에선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이 피고 지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절정으로 치닫는 제주의 봄에 화룡점정을 하는 건 ‘맑고 깨끗한 향이 벼루에 떠돌고 편지지에 스밀 듯’
# 금연 분투기
새해가 되면 건강 관련도서를 찾는 독자들이 유독 많아진다. 다이어트, 일반 건강서, 뷰티서 등 새로운 마음가짐과 시작을 다짐하려는 의지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2015년은 담뱃값 인상과 금연구역 확대라는 이슈로 인해 금연 관련서를 찾는 손길이 더욱 많아졌다.
그 중 가장 많은 고객이 찾는 국내 도서는 ‘금연 분투기(이현우 저·고래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