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정치권이 기초노령연금을 두고 한바탕 논쟁을 벌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재원부족으로 인한 공약파기에 대해 거듭 사과해야했다. 이처럼 노인복지문제는 곧 정부의 재정문제와 직결된다. 정부의 재정부담을 줄이려면 세금을 많이 걷어야 하지만 이는 정부에 상당한 정치적 책임을 안긴다. 그렇다면 먼저 고령화를 겪은 선진국의 노인복지 상황은 어떨까.
이 같은
“농촌은 생각보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입니다.”
자신을 ‘농촌지도자’라고 소개하는 이상화(46·사진)씨의 말이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철원 농촌관광 활성화 공적을 인정받으며 ‘2013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0년 전 이상화씨는 철원의 농촌 지도직 공무원에 임용되며 농촌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가 공무원으로 일하는
한국도로공사가 2014년 신입(수습)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 및 사회형평공채와 고졸공채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ㆍ사회형평공채는 크게 사무직과 기술직으로 나눠 인력을 채용한다. 사무직에는 경영ㆍ행정ㆍ법률 분야로, 기술직에는 토목ㆍ전기ㆍ조경ㆍ기계ㆍ정보통신 분야로 각각 세분화해 채용할 계획이다.
이 분야 공채는 일반공채와 사회형평공채(취
올해 쉰아홉 살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는 자신의 막대한 재산의 극히 일부분만 세 자녀에게 물려주고 나머지는 모두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추산한 세계 4위 거부(巨富)인 여든 네 살의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역시 평소 자식들에게 그들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고 느낄 만큼의 재산만 물려주
우리나라 50·60대 10명 중 6명꼴로 자신이 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060세대의 60.1%가 ‘나는 아직 청춘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몸매나 건강·젊음 유지를 위한 노력’을 묻는 질문에 ‘그런 편’(71.2%)이라는 답이 응답자의 3분의 2를 넘었고 ‘자기계발 및 자신을 위한 투자’를 묻는 질문에도 ‘그런 편’(54.8%)이라는 응
1960~1970년대를 주름잡았던 영화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낙원상가에는 신중년을 위한 비밀장소(?)가 있다. 낙원상가의 건물 외벽.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오드리 햅번과 뇌쇄적인 눈빛의 마릴린 먼로가 신중년을 깊은 향수에 젖어들게 만든다. 그들 사진 밑에 누구라도 볼 수 있도록 큼지막하게 쓰여 진 다섯 글자. 바로 ‘실.버.영.화.
손욱 「행복나눔 215」 회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1975년에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전자 부사장, 삼성SDI 사장, 삼성종합기술원장, 삼성인력개발원장 등을 역임하고 농심에서 회장을 지낸, 장르의 점프를 거침없이 하면서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한 그 자체로 혁신적인 인물이다.
이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그는 1945년 생으로 어느덧 칠순의 나
우리 사회 5060세대 신중년층의 성의식이 크게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품격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가 국내 처음으로 실시한 '5060세대 성의식'을 조사한 결과, 예상외의 답변들이 쏟아졌다.
젊은 층의 개방적인 성의식이야 새로울 것이 전혀 없는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젊은 층만큼 50~6
“사랑이 없으면 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황혼이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배우자 외에 다른 이성과도 성적관계가 가능합니다”
“가족들을 위해 희생만 하지 않겠습니다-이제는 나를 위해 살겠습니다.”
대한민국 5060세대 신중년층들의 '감춰져 있던 속내'가 드러났다.
성(性)적 감정에 있어 젊은이 못지않게 솔직하고 과감한 행태를 보이고 있고, 그동
‘꽃다운’ 30대와 ‘성숙한’ 40대를 일과 가족, 회사 선후배와의 관계에 바친 한국의 5060세대는 인생의 황혼기를 어떻게 맞이하고 싶을까. 청춘, 건강, 자기계발, 자신감, 성취감, 도전정신, 베풂 등이 정답을 찾을 키워드다.
이들 신중년층은 스스로가 실제 나이보다 5∼10년 젊다고 생각하고 있고, 건강과 외모 관리에도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