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5시 45분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해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19일 오전에는 강원도 동해시 인근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일어나기도 했다. 인근 지역은 물론 수도권까지 지진을 체감했다는 소식이 들리며 이에 대한 불안감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지진, 장소마다 그에 따른 대피 방법이 필요하겠다. 행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심리학자는 ‘남과의 비교 심리’를 첫째로 꼽는다.
광주광역시에 사는 K씨의 경우. 판사생활을 하다가 지방법원장으로 정년퇴직한 후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근래에 스트레스가 심하다. 사법고시에 합격하지 못해 기자생활을 하다가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대학 친구가
토요일 이른 아침. 새벽 공기 헤치며 곳곳에서 달려온 이들이 ‘책’을 들고 하나둘 모여 앉는다.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를 기대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나누는 ‘독서포럼 양재나비’에 오는 사람들은 저마다 크고 작은 꿈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인생의 모자람을 채우는 소중한 시간. 그들에게 아침은 멋진 삶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열
30년 지속돼온 대학 친구들 모임에서 최근 한 친구가 탈퇴하겠다고 했다. 뚜렷한 이유도 없었다. 부부동반으로 한 해에 두 번 정기적으로 만나고 가끔 애경사에 봤다. 그러니 크게 부담 가는 모임도 아니었다. 탈퇴 이유가 궁금했고 친구들의 충격도 작지 않았다.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그러나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 친해지면서 깊은 관계
해마다 날짜를 꼽으며 천마산(경기도 남양주시) 너도바람꽃이 피는 시기를 가늠해본다. 얼추 비슷한 날짜를 맞추어 수년째 같은 곳을 헤매다가 봄 첫 꽃을 만났다는 것에 황홀해하곤 했다. 올해는 운이 좋은지 눈 속에서 피어난 너도바람꽃을 볼 수 있었다. 물론 꽃이 피고 난 뒤에 눈이 온 것이지만 사람들은 눈을 이기고 핀 너도바람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렇다.
‘동년(同年)기자단’이란?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만 50세 이상 시니어 기자단이다. 주요 활동으로 온·오프라인 기사 기획, 취재 및 작성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도 제작한다. 더불어 SNS 활동 등을 통해 전반적으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한다.
4월 10일, 이투데이 본사 5층 강당에서 제4기 동년기자단 발대식이
매일 아침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비몽사몽간에 리모컨을 집어 들고 TV부터 켜지는 않는가? 하지만 몸이 늘어지면서 오히려 더 피로함을 느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젠 TV 시청 대신 다른 아침 습관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른 아침은 황금 같은 시간이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고요한 시간을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활용할 수 있기
4월의 찬란한 신록을 만나기 위해 하동으로 간다. 악양행 버스를 타고, 화개천 옆을 지난다. 간밤에 흩날렸을 벚꽃 잎을 상상하며 아름드리 벚나무 가로수 길을 달린다. 오른쪽 차창 밖으로 은빛 섬진강과 푸른 보리밭이 봄볕에 반짝거린다. 섬진강가 산비탈에는 야생차밭이 연둣빛 생기를 뽐낸다.
걷기 코스
화개시외버스터미널▶시내버스 타고 악양면으로 이
푸르덴셜생명이 한국퇴직연금개발원과 함께 은퇴예정자를 위해 제작한 ‘은퇴수첩’을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은퇴수첩’은 은퇴 예정자들이 은퇴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은퇴 후 생활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볼 수 있는 워크북 형태의 수첩으로 ▲자산관리 ▲건강생활 ▲취미 및 여가활동 ▲일자리 ▲주거생활 ▲관계관리 등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은퇴 후 삶을 계획하
주말 저녁, 나른하게 소파에 기대어 드라마를 보다가 그만 피식 웃고 말았다. 속으로 생각했다. 지금 저 배우가 엄청 즐기고 있구나! 한참 나이 어린 배역에게 ‘아버지’나 ‘오빠’를 연발했다. 심심하면 욕설에 머리채를 끄잡는데 그렇게 통쾌할 수가 없었다.
“명희야, 원혁이 번호 땄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106부작의 마지막 대사도 그녀 몫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