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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경력 나이테
- 필자는 도전을 즐겨 한다. 삶을 활기차게 하며 희망을 준다. 현재 자리에 머물고 있음은 퇴보이다. 왜냐하면, 주변 환경이 급하게 움직이며 변하고 있어서다. 앞서지는 못하여도 변화의 속도에 묻어가야 한다. 인간의 뇌는 자극을 줄 때 성장하고 더 건강해진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다. 기회가 있으면 망설이지 않으려 한다. 2014년 11월 24일 KBS 1T
- 2017-11-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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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나눔교실, 춘천 토박이 멘토 4인방
- 청춘의 낭만을 품은 도시, 강원도 춘천. 이곳에 남다른 교육열을 불태우는 멘토 4인방이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인생나눔교실을 통해 국군장병들을 위한 인생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 이백우(66)·이정석(67)· 차관섭(67)·허남신(43)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가르치는 수업’이 아닌, ‘함께 나누는 교감’을 통해 청춘들을 품고 있는 그들을 만나봤다.
- 2017-08-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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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살림이스트 워크숍 ‘세상 모든 여신들과 소통합니다’
- 온화하고 부드러운 기가 흐른다. 목소리의 음파는 잔잔하고 웃음소리는 까르르 하늘로 밝고 높게 퍼진다. 유연하고 정직하고 때로는 강인한 느낌. 심상을 모아보니 여성이라는 글자에 다다른다. 신학자이며 여성학자인 현경 교수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살림이스트 워크숍(주최 문화세상 이프토피아)’에 가면 누구든지 빛나는 눈빛과 밝은 에너지를 품는 경험을 하게 된다.
- 2017-08-1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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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하는 바람에 끊어진 인연
- 인간은 강약의 차이가 있긴 해도 옳고 그름을 떠나 상처를 받으면 대체적으로 언사가 거칠어진다. 그리고 차분한 상태가 되면 자신이 화가 났던 일을 다시 생각하며 후회를 한다. “조금만 더 참을걸~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하며 때늦은 후회를 한다. 필자 역시 그런 일이 있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필자가 느긋해 보이고 화를 전혀 낼 것 같지 않아 보
- 2017-08-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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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차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라는 파스칼의 말이 생각난다. 인간은 자연 앞에서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미약한 존재지만 생각을 할 수 있으므로 그 어떤 존재보다 위대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인간은 갈대처럼 가냘픈 존재이기는 하나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이 우주를 포옹할 수도 있는 위대성을 지니고 있다. 이와 같이 양극을 공유하는 존재가 인간인 것이다. 이성적이
- 2017-07-0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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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에 간 것은 선생님 덕분이에요"
- 혜민이는 필자 딸과 동갑내기인 평택여고 보통과 학생이었다. 딸은 문과, 혜민이는 이과였다. 혜민이를 만난 곳은 학교의 '특별한' 도서실에서였다. 그 도서실이 특별한 이유는 필자의 건의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책은 가장 훌륭한 스승이자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책 속에 삶의 지혜가 있고 길이 있습니다." 새 학기 첫 수업 시간이면 필자가 늘 독서를 강조하며
- 2017-06-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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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는 무엇을 배우고자 했나
- 학창 시절 제법 각오하고 공자의 를 뒤적였던 적이 있다. 지금은 거의 생각나는 구절이 없지만, 첫 문장은 기억한다.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라는 문장이다. 당시 해석에는 “배우고 때로 익히니 어찌 기쁘지 아니하랴”로 되어 있었다. 그때 우리는 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늘 배우고 익혔으나 재미는 별로 없다고 생각하며 넘어갔다. 선생님들이
- 2017-04-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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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중 속 고독보다는 혼자의 외로움이 낫다
- 뒤늦게 의사가 되고 싶어 하는 남자가 있었다. 의대 입학을 준비하던 사내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의대에 진학한다 해도 6년이란 시간이 지나야 의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문제였다. 하루는 남자가 한 친구에게 물었다. “지금부터 6년 후면 난 마흔네 살이 돼! 너무 늦지 않을까?” “늦는다고? 의대를 다니지 않는다 해도 6년이 지나면 자넨 결국 마흔네 살이
- 2016-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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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변경’된 삶을 통해 시작된 인생이모작 프로젝트
-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서양 속담이 있다.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삶의 지혜를 말하고 있다. 필자는 어느 날 인생 1막에서 인생 2막으로의 변화에 대응해야 했다. 그리고 ‘용도변경’이라는 적극적인 자기 변신을 통해 활기찬 후반 인생을 맞이하게 되었다. ‘용도변경’은 필자의 이름 ‘변용도’를 원용해 만든 단어다. 한자의 의미는 다르지만 일상에서
- 2016-11-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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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김병조의 무한도전
- 한때 우리나라 코미디계를 주름잡던 베추머리 김병조 씨가 요즘 시니어 강사로 나서 명심보감을 강의하고 있다. 지난 10월 28일 동작 50플러스센터의 초빙 강사로 초대되어 시니어들을 상대로 한 강의에서는 자신이 과로로 한쪽 눈을 실명한 사실과 코미디계에서 은퇴한 사유 등을 적나라하게 소개하면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웃, 즉 다른 사람이 훌륭한
- 2016-11-03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