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시니어 개인비서 서비스 ‘똑비’가 하나투어와 손잡고 시니어 맞춤형 여행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시니어 이용자의 실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 서비스와 대형 여행사의 상품 기획·공급 역량을 결합해, 고령층을 위한 새로운 여행 모델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똑비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토끼와두꺼비 측은 26일 하나투어와 ‘혁신적이고 지속
중국 헤이룽장성의 도시 하얼빈은 겨울이면 완전히 다른 세계로 변한다. 영하 20℃ 아래로 내려가는 혹한의 계절 속에서 얼음은 예술이 되고, 눈은 상상력을 표현하는 재료가 된다. 매년 1월 개막하는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이러한 겨울의 힘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세계 3대 겨울 축제다.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며, 매년 규모와
살다 보면 내가 사는 울타리 안이 전부인 양 알고 지낼 때가 있다. 늘 보던 풍경과 늘 만나던 얼굴에 익숙하다 보니 문득 그곳에 내가 보이기는 했던가 생각해본다. 그러면서 일상의 푸념과 그리움을 늘어놓으며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이테 하나 더 얹는다.
2026. 말(馬)의 해. 또다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다.
이럴 때 잠깐 나만의 시간에 머물
산골에 부는 바람이 맵차다. 산등성이를 타고 짓쳐 내려온 겨울의 파죽지세에 산야의 풀과 잎은 진즉 저물어 스산하다. 그러나 소나무, 잣나무 등 겨울이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한 상록수들이 흔전만전해 바람은 앙칼지지만 여전히 상큼한 청풍이다. 오장육부가 씻기는 기분이다. 한낮의 햇볕은 산마을 사람들의 소식이 궁금한가 보다. 그것들은 유난히 인가의 지붕
서울시 기술교육원 중부캠퍼스가 주얼리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주얼리 3D프린팅’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디지털 설계와 전통 귀금속 가공 기술을 결합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전통적인 산업분야인 귀금속 가공과 첨단 3D프린팅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연령 제한이 없고, 장시간 중노동이나 현장 체력을 요구하는 분야가 아니라
치매의 발병 시점을 늦추는 데 초점을 맞춘 예방 중심의 사회적 제안이 공개됐다.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는 23일 ‘대한민국 슬로우 치매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치료와 돌봄 이전 단계에서 치매의 시작을 지연시키는 전략을 사회 전반에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임지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회장은 이날 발표에서 “대한민국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기대수
오는 3월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제도 시행을 앞두고 장애계가 의료와 일상생활 지원을 포괄하는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재단법인 돌봄과미래는 공동으로 마련한 ‘장애인 통합돌봄 정책제안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단체는 통합돌봄 제도에서 장애인 영역이 배제되거나 축소되어서는 안 된다고
김주영 의원 “2월부터 6개월 정도 논의 기간을 연장하자”고 논의
김 의원 “노사 실무 TF 통해 업종별 노사 간담회 계획”
한국노총, 지방선거 이전 정년연장 입법 마무리 촉구하며 중도 퇴장
민주노총, 지선 이후라도 상반기내 법안 마련 시 수용 입장 내비쳐
정년연장 입법안이 6월 3일 예정된 지방선거 이후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주영 더
23일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려
勞 측 “지방선거 이후 지연에 동의할 수 없어, 상반기 내 활동 종료해야”
社 측 “특위, 각계각층 분야 참여해 사회적 대화 계속해야”
박해철·정진욱 민주당 의원, 권창준 고용부 차관 새로 합류
올해 처음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 특별위원회에서 노사간 입장차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최근 유통·외식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과일은 단연 딸기다.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는 이 시기 핵심 시즌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딸기가 연중 판매 과일을 제치고 과일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1월 딸기 매출은 연간 매출의 약 25%를 차지할 만큼 겨울철 소비 쏠림 현상이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