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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지에서 생긴 일] 아주 특별한 여행
- 가정의 달 5월이 되면, 필자 집안에는 매년 아주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 올해는 예년보다는 적은 규모이지만 30여 명의 많은 인원이 참가해 ‘경기도 가평군 소재 남이섬-청평 자연휴양림에서 숙박-아침 고요수목원’ 코스로 1박 2일간 진행됐다. 남쪽 지방이 고향인 필자 집안은 대가족이고 고유 전통을 중시하는 보수적인 집안으로, 화목을 최고의 덕목으로 하는 가
- 2016-05-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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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도사 되는 법 ]‘스마트폰으로 블로그하기’를 강의하며
- 필자가 스마트폰을 손에 쥔 것은 2013년이었다. 그때까지 폴더폰을 쓰던 필자는 아이폰을 쓰는 친구가 사진과 문자를 무진장(?) 많이 저장하는 것을 보고 이젠 핸드폰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리점으로 가서 AS 받기가 편리하고 화면이 큰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을 구입하고, 처음 1주일 간은 매일 대리점으로 출근했다. 사용법 설명서도 잘 이해가 안
- 2016-05-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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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지에서 생긴 일] “삶과 죽음의 갈림길”
- 23년 전 필자 가족은 가까운 친지들과 사이판, 괌으로 3박 4일 휴가를 갔다. 모처럼의 해외여행이라 세 가족은 모두 웃고 떠들며 매 순간을 만끽했다. 그렇게 꿈 같은 3박 4일이 끝나고 마지막 날 비행기를 타기 위해 시간에 맞춰 괌 국제공항으로 나갔다. 그런데 즐겁던 여행은 그때부터 배배 꼬이기 시작했다. 비행기가 연발한 것이다. 두 집 아빠들은 직장
- 2016-05-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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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문화]“기회는 오는 것일까? 찾는 것일까?”
- 필자는 남양주시 퇴계원에 살고 있다. 구리시와 서울시가 만나는 꼭지점으로 앞에는 용암천이 뒤에는 불암산 수락산등이 병풍처럼 펄쳐져 있다. 오랜 세월을 미국에서 살다 보니 복잡한 도심이 싫어 안주한 곳이다. 올해 초 이사를 와서 이곳 저곳 주변을 돌다 보니 가까운 곳에 별내라는 신도시가 있었다. 고국으로 돌아와 보니 엄청나게 변해져 있는 모습으로 낯선 곳이
- 2016-05-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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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지에서 생긴 일] 그때는 왜 그랬을까?
- 30여 년 전 어느 해 7월 하순이었다. 오랜만에 동창 모임을 강에서 갖기로 했다. 서울 근교에도 놀기 좋은 강이 수두룩하지만 한 친구가 “한탄강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부득부득 우겨 할 수 없이 그리로 정했다. 서울 동대문 부근에서 아침 9시에 출발하는 여행사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먹거리는 10여 명이 각자 ‘주특기 요리’로 한 가지씩 준비키로
- 2016-05-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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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도사 되는 법] 블로그어워드 우수상을 받다
- 미국 구인ㆍ구직 정보업체 ‘케리어 캐스트 닷컴(Career Cast.Com)’이 발표한 2016년 ‘미국 최고의 직업 10개’를 보면 IT 관련 업종이 4개나 차지하고 부동의 1위에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랭크됐다. 그만큼 이 시대의 화두는 IT다. 이런 변화가 불과 30년 이내에 일어나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시니어들로서는 숨 가쁠 수밖에 없다. 필자가
- 2016-05-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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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700리 자전거 종주기] (3) 을숙도를 향하여
- 5월의 산은 온통 연두색 이파리들이 점령한 가운데 중간중간 하얀 이팝나무 꽃 무리가 섞여 마치 파스텔화 같다. 온통 생명으로 가득한 5월은 말 그대로 ‘계절의 여왕’답다. 경북 상주보를 지나 긴 교량을 타고 넘으니 상주자전거박물관이라는 이정표가 눈에 띄었다. 잠시 그곳에 들러 자전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휴식을 취한 다음 구미보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강
- 2016-05-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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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라이프] 동료…재벌…스포츠스타…교포…
-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났습니다.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스타 배우 김하늘(38)이 3월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으면서 한 말이다. “평생 존중하며 사랑하고 ‘나’를 위한 인생이 아닌 ‘우리’를 위한 인생을 위해 살겠습니다.” 가수 가희(36)도 3월 26일 세 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 2016-05-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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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家和만사성의 조건 Part 8]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2호 악기장(장구·북) 서인석
- 정읍역에 내려 역사로 나가는 출구에는 ‘정읍농악대’를 그린 서양화 작품이 걸려 있다. 예로부터 풍류의 고장으로 불리는 정읍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그림. 벚꽃이 잔잔하게 깔린 시내 곳곳에서도 ‘농악’, ‘전통’이란 문구의 표지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국 예술혼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곳 정읍. 이곳에 우리악기를 3대째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 2016-05-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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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野草 이야기] 슈퍼푸드 ‘콩’
- 세계적 장수지역인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은 세계에서 콩을 가장 많이 먹는다. 장수에 좋다는 ‘슈퍼푸드(Super Food)’라는 용어를 세상에 퍼뜨린 미국의 영양학 박사 스티븐 프랫(Steven G. Pratt)이 선정한 14가지 음식에도 콩이 들어간다. 서양은 밀 위주의 문화이고, 동양은 쌀 위주의 문화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독특하게 적용되는 음식 문화
- 2016-05-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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