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 있는 사람은 앉으세요. 앉은 사람은 서세요. 선 사람은 걸으세요…….이런 말을 나는 즐겨서 쓴다. 나는 아직 걷는 사람군에 속한다. 고마운 일이다. 나는 은퇴하기 이전 현역 시절에 제자가 점심을 산다고 해서 약속 장소를 파고다공원으로 정해 주었다. 제자가 의아해 하면서 **호텔로 약속 장소를 정하자고 했다.
나는 파고다 공원에서 볼일이 있어서 그러
산림조합중앙회는 11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 뚱딴지 체험마을에서 도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산촌생활을 체험하는 녹색산촌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초석잠 캐기, 감자 캐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촌마을 가꾸기의 일환으로 도시민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마을 진입로와 마을회관 주변에 우리나라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중장년층이 성공적 ‘인생 2막’을 위한 재취업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중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5∼79세 고령자들이 가장 오래 근무한 ‘생애 주된 일자리’를 그만둘 당시의 평균 연령은 만 53세였다. 이는 55세 정년에도 못 미치
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층의 의료·복지 수요 증가, 중년층의 은퇴 후 재취업과 가정 해체 문제 등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수영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는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100세 시대 종합 컨퍼런스’에서 “단순히 노인 인구 증가에 대한 대책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생애 전주기를 포괄하
※한국손주돌봄(격대교육)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계신 전영철님의 블로그 일기를 저희 '브라보 마이 라이프' 사이트 성격에 맞게 편집한 기사 입니다. '3대가 행복한 동행을 위한 조부모의 손주교육(격대교육) 일기장'이라는 블로그의 문패와 걸맞게 일기에서도 손주에 대한 사랑과 가족애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2014년 04월08일 / 글 : 전영철
서현
조금은 어색한 듯 쭈뼛쭈뼛 강의실로 들어서는 중년남성들. 새하얀 요리사 모자를 쓰고 앞치마를 두르니 제법 초보 요리사 태가 난다. 초반의 어색함도 잠시, 레시피가 적힌 종이를 받아 꼼꼼히 순서를 확인하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준비된 재료도 만져보며 실습 준비가 한창이다. 이근재 강사가 수업을 시작하자 각자 외투 안주머니에서 볼펜 한 자루씩을 꺼내 들고는
6.25 전쟁 후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이상, 인구 5000만명 이상의 20-50클럽 입성을 만들어낸 ‘베이비 부머’. 그들이 바라던 풍요로운 노후는 한낮 여름날의 꿈에 불과해졌다. 60~70세의 평균 사망나이가 100세를 부르는 추세에 비해 그들이 준비한 주머니는 너무 얕은 실정이다.
2030 세대의 젊은 친구들은 아버지 세대보다 긴 미래를
중요무형문화재 제118호 임석환 불화장(69)의 전통 불화 정신을 계승하다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탑골미술관(관장 희유)은 탑골미술관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오늘부터 5월 21일(수)까지 기획전 ‘불화(佛畵), 전통으로 피어나다’를 연다.
불화(佛畵)란, 사찰전각에 걸려 있는 각종 탱화를 비롯하여 부처님의 일대기, 설법장면, 경전 내용, 사찰의 전설 등
7일 오후 전라남도 장흥군 기산리의 로하스타운. 마을 기업으로 선정된 이 집에서는 매년 사전 신청을 통해 '장 담그기 체험'을 할 사람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에 보이는 장독대는 집 주인의 것이 아니고 '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외지인들이 직접 만들어 놓은 것이다. '장 담그기 체험'으로 천연 웰빙 음식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는 체험일 듯 하다. 신청은 매
‘상위 1%.’ 우리나라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수치다. 고등학교 시절 성적이 상위 1%에 들면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등 명문대학에 진학이 가능하다. 운동선수라면 상위 1%에는 속해야 직업선수로 밥을 먹고 살 수 있다. 일반 직장에 들어가면 상위 1%가량만 임원으로 승진한다.
때문에 1% 안에 드는 것은 한국인의 끊이지 않는 과제이자 목표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