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계절이 돌아왔다.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4월로 접어들면서 지역마다 벚꽃축제가 계획돼 있다.
그중 서울에서 대표 벚꽃 명소로 꼽히는 여의도 윤중로는 4월15일에서 20일이 벚꽃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올해 윤중로 벚꽃 개화시기는 4월11일이며 절정은 15일 전후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보통 벚꽃은 절정 시기를 기준으로
따뜻해진 날씨에 전설을 간직한 나무들을 찾아 '나무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상령길 122-15에는 천연기념물 제427호 '양령리 향나무'가 있다. 안성천의 동쪽으로 약 50m 떨어진 양령리 마을 동편에 위치해 있다. 주변은 평지이고 민가의 담장이 서편과 북편 2m 이내에 설치되어 있다. 향나무는 약 1200여 년 전 대홍수
홍융표 들꽃세상 대표 인터뷰
야트막한 산에 둘러싸인 천안시 성남면 봉양1길 밤실마을에는 식물원이 있다. '들꽃세상'이다. 이름처럼 9900여㎡의 식물원에는 매발톱꽃, 자운영, 기린초, 금낭화, 복주머니난, 작약, 창포 등 우리 산과 들에 자생하는 야생화 1400여 종이 식재돼 있다. 나무도 천 그루나 된다. 들꽃세상의 홍융표(68) 대표가 직접 심고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ㆍKOICA)이 퇴임을 앞두고 사내에 1억원을 쾌척한 장현식(58) 이사의 기부금을 적극 활용키 위해 직원들이 주인이 되는 외부 자선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28일 코이카에 따르면 이달 말 퇴임하는 장 이사는 여러 좋은 일에 써달라며 퇴직금과 사재를 털어 회사에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고, 코이카는 그의 뜻을 받
꽃피는 봄. 가슴이 설렌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봄꽃 소식에 가만히 앉아만 있을 수는 없는 일. 따스한 봄바람 따라 꽃길을 거닐고, 자전거도 타며 봄꽃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두 발로 만나는 봄날의 향기는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한 봄꽃 트레킹 코스를 따라 화려한 꽃 잔치가 열리는 경기도에서 싱그러운 봄을 만끽해보자.
■꽃향
130년 역사의 ‘리틀 차이나’ 발길 닿는 곳마다 맛의 천국
이색 관광지 입소문 자자 中 관광객까지 찾는 명소로
인천행 경인전철 1호선을 타고 인천역에서 내린 다음 길을 건너 중국식 전통 대문인 패루 밑을 지났다.
붉은 바탕에 한자로 쓰인 간판이 달린 가게들과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연방 중국말을 내뱉는 상인들, 그리고 붉은색 보도블록이 깔린 이곳.
우뚝 솟은 패루를 지나 계속 경사진 길을 300m가량 걸으면 T자형으로 길이 양쪽으로 나뉘고 주변 상가는 온통 중국의 거리에 온 듯이 느껴진다. 붉은색 간판과 홍등이 내걸리고, 음식점이나 진열된 상품도 대부분이 중국 일색이다.
인천차이나타운은 이렇게 화려하게 단장하고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지난 2002년 35만명이던 관광객이 2006
“화창한 봄날, 노인들 위해서 잔치해주니까 기분 좋아! 치매예방은 덤이지!”27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 모처럼 알록달록한 등산복을 입은 할아버지·할머니 2천여명이 모였다.
실버체조 강사의 율동에 따라 실룩샐룩 온 몸을 흔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선 화사한 웃음꽃이 연일 떠나지 않았다.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은 27일 치매와 중풍을 예방하
초여름같은 날씨에 봄의 상큼함이 아쉬운 당신이라면, 이번 주말 포천으로 맛 여행을 떠나보자.
포천 신북면 갈월리에 소재한 ‘청산별미’가 그곳으로 건강식품으로 유명한 버섯의 별미를 느낄 수 있다.
허브향을 만끽할 수 있는 허브아일랜드와 이웃한 이곳은 버섯을 연구해 온 남편의 내공과 부인의 손맛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버섯의 달인들이 선물하는 향긋한 내음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