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5060 세대는 은퇴 이후에도 여전히 일터를 떠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이유뿐만 아니라 더 여유로운 삶과 건강 관리, 무료함 해소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고 있었다.
하나금융연구소가 발표한 ‘5060 시니어의 더 넥스트(The Next) 라이프’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억 원 이상을 보유한 서울·수도권 및 광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은 지난 14일 ‘2025년도 제2차 장애인리더스포럼’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장애인 정책 공약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여당의 장애인 비례대표 서미화 국회의원이 참석해 정부의 장애인 정책 핵심과제를 발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포럼에서는 47개 장애인단체의 요구를 취합한 ‘2025 대선장애인연대’ 자료를 바탕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은 돌봄인력 부족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때문에 외국인 요양보호사제도의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태이지만,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지난해 추진되었다가, ‘강남 전용 서비스’ 비판을 받았던 외국인 가사관리사 제도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어려움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나치게 수요자 중심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
대한은퇴자협회(KARP, 대표 주명룡)는 오는 22일 서울 양재동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리는 제3회 세계시니어시티즌데이를 앞두고 ‘시니어 히어로’ 수상자로 인남순 한국전통문화연구원 원장과 장기봉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총감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니어 히어로’는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현업에서 활동하며 건강한 고령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니어에게
죽음을 밝게 이야기하는 젊은 창업가가 있다. 웰다잉 플랫폼 ‘망고하다’를 이끌고 있는 서지수 대표다. 그녀는 “좋은 죽음이 있으려면 좋은 삶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내세우며, 누구나 쉽게 유언장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 대표의 문제의식은 학생시절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작됐다. 대학 시절, 70대 이
‘나이 때문에 일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기업이 있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고령사(高齢社)는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전문 인재 파견 회사다. 창립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곳의 사업 철학은 단순하다. ‘교이쿠(今日行く)’와 ‘교요우(今日用)’, 즉 ‘오늘 갈 곳이 있고, 오늘 할 일이 있다’는 일상 속 목적을 시니어에게 선물하는 것이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요양원 4곳 중 3곳, 간호사 없다…초고령사회 대응 시급
한림대 산학협력단의 '요양시설 내 적정 의료행위 범위 설정 연구'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노인요양시설 중 간호사가 근무하는 곳은 2
원혜영 웰다잉문화운동 대표는 전 지방자치단체장이자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런 그가 2016년 돌연 정계 은퇴를 선언한 후 ‘죽음’을 삶의 화두로 두고 살고 있다. 그에게 죽음은 막연한 공포가 아닌 품위 있는 마무리로서의 죽음, 남겨진 사람을 위한 배려다. 그가 지난 8년간 ‘웰다잉’이라는 단어를 세상에 알리며 해온 일은 단순한 죽음 준비 교육이 아니다. 지금
창간 20주년을 앞둔 미술 전문지 ‘퍼블릭아트’의 발행인이자, 올해 3월 한국잡지협회 제46대 회장에 취임한 백동민 회장. 미술계의 현장을 20년 넘게 기록해온 그는, 잡지를 향한 사랑이 단순한 업(業)을 넘어 ‘삶의 언어’로 굳어진 인물이다. 백 회장은 대학 시절부터 미술 전시 기획과 평론 활동에 깊이 관여해오며 미술이 일상의 언어로 확장되기 위해서
인생은 버라이어티 쇼다. 다만 그것이 매번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는 쇼는 아니라는 거다. 내겐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 그것은 진학과 직장, 결혼과 입양, 이혼과 퇴직 등 인생의 중요한 결정적 순간마다 깊이 영향을 주었다. 어린 나이에 겪은 부모의 상실은 나보다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돌보고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