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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형의 한문 산책] 추양부(秋陽賦)
- 9월의 초가을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는 계절이다. 중국의 문장 가운데, 가을 햇살을 노래한 글로서는 소동파의 가 가장 유명하다. 이 는 소동파가 그의 친구였던 조영치(趙令?)가 안정군왕(安定郡王)에 봉해졌을 때, 가난한 농민들의 삶과 애환을 잊지 말라는 뜻으로 지어 준 글이다. 글 내용을 발췌해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조(越)나라에 현공자(賢公子)라는
- 2015-09-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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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bby] 장소 제약? No! 유지비? No! 신개념 이동수단 세그웨이가 왔다
- 만약 인간이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떤 능력을 사용하고 싶을까? 그 다양한 해답 중 하나가 바로 축지법이다. 남들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면 그 기분이 어떨지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어쩌면 세그웨이는 그 즐거운 상상에 대한 답을 해줄지도 모른다. 도심 속에서 두 바퀴 위에 몸을 싣고 달리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오토바이도 아니고, 어
- 2015-09-2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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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민의 웰빙골프] 바른 자세는 올바른 호흡에서
- 골프 수준은 스코어로 말한다. 유연하고 반복할 수 있는 스윙으로 일관(Consistent)되고 컨트롤할 수 있으며 자신감(Confidence)을 높여주는 샷을 구사할 수 있으면 스코어가 낮아 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클럽을 휘두르는 동작은 스윙, 표적을 향한 거리와 방향을 고려해서 공을 때리면 샷으로 단순하게 원인과 결과를 구분하면 스코어(Score)
- 2015-09-2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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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맛집] 가을 남자 취향 저격 ‘보타이드버틀러’
- 남자의 계절 가을. 서늘한 바람이 부는 날엔 홀로 고독을 휘어 감고 앉아 위스키 한 잔을 즐겨보는 것 어떤가. 그렇다면 여심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레스토랑보다는 투박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제격이겠다. 남심을 사로잡는 뉴 아메리칸 다이닝 ‘보타이드버틀러’를 소개한다.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나비넥타이를 한 집사’
- 2015-09-2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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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와 함께하는 북人북] 인생을 뜸 들이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 어린 시절 마리 퀴리 이야기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한복선(韓福善·66) 한복선식문화연구원장. 그녀는 허구의 소설보다는 사실적인 전기(傳記)를 더 좋아한다고 말한다. 소설보다 감동적인 실화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희망을 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에게 요즘 가장 강력한 희망의 기운을 주는 책은 (잭 캔필드·마크 빅터 한센 저)다
- 2015-09-2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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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은퇴] 놀멍놀멍 vs. 여조삭비(如鳥數飛)
- 음악이 바뀌는 데 따라 우리는 어떤 춤을 추고 있는가. ‘저금리와 고령화’ 또는 ‘5저(저성장·저물가·저금리·저고용·저자산가치) 2고(고령화·고소득화)’로 표현되는 경제 및 금융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우리의 투자전략과 성향은 바뀌고 있는가. 지금까지 필자의 주장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내가 가진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면
- 2015-09-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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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영화] 본처와 후처 46년의 아름다운 동행<춘희막이>의 한경수 프로듀서 인터뷰
- 홍역과 태풍으로 두 아들을 잃은 큰댁 최막이는 대를 잇기 위해 작은댁 김춘희를 집안에 들이게 된다. 본처와 후처, 이보다 더 얄궂은 인연이 또 있을까? 그러나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이제는 마지막을 함께할 유일한 동반자가 된 두 사람. 영화 는 모녀처럼 자매처럼 때론 친구처럼 지내온 두 할머니의 아름다운 동행을 그린 영화다. 이지혜 기자 jyelee@etod
- 2015-09-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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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사람] “90세 넘어서도 노래하고 싶어요”
- 원로가수 명국환(82)의 명함은 상당히 단순하다. 한문으로 원로가수 明國煥이라고 쓰여 있고 그 밑에 덩그러니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뒷면에는 데뷔연도와 히트곡 4곡이 적혀 있는 것이 전부다. 그러나 무심함 속에 보이는 원로의 품격은 비로소 말을 해보니 알 수 있었다. 지난해 12월, ‘201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장에 눈썹이 짙은 노신사가
- 2015-09-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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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테마①] 추석시즌, 나 이럴 때 스트레스 받는다!
- 글. 김숙기 나우미 가족문화연구원장 case1. 사춘기 손주가 말 한마디 안 건넬 때 손주들이 커가는 것을 보는 것이 힘들어도 명절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그런데 사춘기가 되더니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묻는 말에 대답도 안 할 때는 너무 서운하다. 손주들이 어렸을 때는 보내준 사진만으로도 흐뭇했는데 클수록 더 멀어지는 것 같다. 이럴 때 해결책 서운
- 2015-09-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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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의 요리 PART1] 요리는 치유다
- 좀 과장해 온 방송이 ‘먹방(먹는 방송)’이고 ‘쿡방(요리 방송)’이다. 정규 편성표를 가득 점령한 본방송에, 채널을 가리지 않고 거의 무한 재생되는 재방송까지 더하면 브라운관에서 요리하고 먹는 장면이 끊이지 않는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덕분에 이른바 스타 셰프들이 연일 미디어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 어떤 이는 만능 요리 비법을 선보이며 사람들
- 2015-09-18 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