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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심영구씨 별세 - 심계식씨 부친상
    ▲심영구(前 부개여중 교장)씨 별세, 심계식(강동경희대병원 소아과장)ㆍ민식(한필기업 대표)ㆍ원희(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실장)씨 부친상, 민동원(코앤코 연구소장)씨 장인상=18일 오후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02-440-8922
    2014-08-20 08:46
  • [부고] 유옹섭씨 별세 - 유송민씨 부친상
    ▲유옹섭(前 공군준장)씨 별세, 유송민(경희대 교수)ㆍ영삼(상계백병원 교수)ㆍ수미씨 부친상, 송재복 (고려대 교수)씨 장인상, 이심열(동국대 교수)ㆍ차정민(약사)씨 시부상=18일 오후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후, 02-2072-2022
    2014-08-20 08:46
  • 산림조합중앙회, 숲에서 자란 한가위 선물세트 판매
    산림조합중앙회, 숲에서 자란 한가위 선물세트 판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한가위를 맞아 산림조합 산림마트와 인터넷쇼핑몰 푸른장터에서 소비자가 믿고 믿을수 있는 국산 임산물을 엄선한 ‘숲에서 자란’ 선물세트를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숲에서자란’은 산림조합중앙회 대표 임산물브랜드로서 곶감, 나물류, 버섯류, 견과류, 더덕·수삼류 등 총 100여종이며, 각 선물세트별로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성
    2014-08-19 11:01
  • [부고] 김완식씨 별세 - 김우정씨 부친상
    ▲김완식(前 농협 벌교지점장)씨 별세, 김우정ㆍ호정ㆍ현정씨 부친상, 왕한스ㆍ허선(삼우설계 해외사업팀 소장)씨 장인상=18일 오후 서울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후, 02-2030-7908
    2014-08-19 08:47
  • [부고] 오의식씨 별세 - 이재현시 부인상
    ▲오의식(前 화산의원 원장)씨 별세, 이재현(경희대 의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이승진(현진물산 사장)ㆍ혁진(을지대 교수)씨 모친상, 조상환(경희명보한의원 원장)씨 장모상=18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02-3410-6905
    2014-08-19 08:47
  • [부고] 이경차씨 별세 - 이정명씨 부친상
    ▲이경차씨 별세, 이정명(강원도청 테니스팀 감독)씨 부친상=18일 오전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0일 오전, 031-384-1248
    2014-08-19 08:47
  • [부고] 임두식씨 별세 - 임병화씨 부친상
    ▲임두식씨 별세, 임병화(수원대 교수)ㆍ병천(코스콤 경영혁신노사공동TF팀 과장)씨 부친상, 김민경(김앤장법률사무소 연구원)ㆍ송영진(스칸디나비아코리아 대리)씨 시부상=18일 오전 횡성장례문화센터, 발인 20일 오전, 033-344-4449
    2014-08-19 08:46
  • [INVESTMENT] 500억 자산 주식 트레이더가 은퇴 컨설팅 받은 사연은
    [INVESTMENT] 500억 자산 주식 트레이더가 은퇴 컨설팅 받은 사연은
    500억대 자산가인 김달구(가명·65)씨. 그의 직업은 주식 트레이더(주식매매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다. 5000만원으로 시작한 투자가 15년 후 500억원이 됐다. 업계에서 돈으로 돈을 버는 달인으로 통한다. 손실 이력마저 없어 말 그대로 그리스 신화의 마이다스다. 하지만 그도 최근 전문 은퇴 컨설턴트를 찾아 자산관리 설계 컨설팅을 요청했다. 돈이 아
    2014-08-18 18:18
  • 예금금리 1%대 추락…노후 막막한 은퇴자 한숨 깊다
    예금금리 1%대 추락…노후 막막한 은퇴자 한숨 깊다
    #3년 전 은퇴한 김한식(58·인천)씨는 최근 들어 한숨이 깊어졌다. 퇴직 후 예금이자와 연금으로 생활해 왔는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사실상 이자소득이 0%대로 접어들면서 생계가 막막해졌기 때문이다. 당장 다음달 만기를 앞둔 돈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막막하다. 대출이자도 낮아졌다 하니 이참에 집을 담보로 창업에라도 나서야 할지 고민이 크다.
    2014-08-18 18:05
  • 퇴직연금 활성화로 은퇴자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
    정부의 퇴직연금 활성화 방안의 주 내용은 은퇴자들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 보장에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빠른 고령화와 노후 생활 준비 부족으로 은퇴 이후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지만 퇴직연금 등은 노후 소득 보장에 한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연금에 대한 인식 부족, 연금 운용에 대한 규제와 보수적 자산 운용, 퇴직금의 일시 수령 등이 문제점
    2014-08-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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