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개화가 앞당겨진 올해, 수원지역에서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수원시는 최근 포근한 봄 날씨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관내의 거리 12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장소는 광교마루길, 서호천, 고향의 봄길, 칠보둘렛길, 경기도청 및 팔달산 회주도로, 월드컵경기장 입구, 만석공원, 황구지천, 봉영로, 숙지공원, 농촌진흥청 주변, 일
한때 뭇사람들의 금선(琴線)을 울렸던 노래 가락을 좋아한다. 이것이 이름 있는 시인의 작품이 아니라도 상관없이 좋다.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왜 동백꽃이 이러한 슬픈 줄거리로 노래에 나타나는지 나는 모르고 있지만 동백꽃은 아직 젊은 여성에게 큰 매력을 주는 것이 아닐까.
동백나무
꽃피는 봄. 가슴이 설렌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봄꽃 소식에 가만히 앉아만 있을 수는 없는 일. 따스한 봄바람 따라 꽃길을 거닐고, 자전거도 타며 봄꽃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두 발로 만나는 봄날의 향기는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한 봄꽃 트레킹 코스를 따라 화려한 꽃 잔치가 열리는 경기도에서 싱그러운 봄을 만끽해보자.
■꽃향
서울시는 27일 봄나들이에 좋은 '서울 봄꽃길 140선'을 소개했다.
봄꽃길 140곳은 공원 내 꽃길 44곳, 가로변 꽃길 54곳, 하천변 꽃길 35곳, 녹지대 7곳 등이다.
시는 봄꽃 길을 성격에 따라 ▲봄나들이하기에 좋은 길 ▲드라이브에 좋은 길 ▲산책과 운동하기에 좋은 길 ▲색다른 꽃을 감상하는 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길 등 5가지로 분류했다.
2014 봄꽃 지도가 공개됐다.
한국관광공사는 25일 전국 봄꽃축제 일정과 봄꽃 개화시기가 담겨있는 ‘2014 봄꽃 지도’를 공개했다.
봄꽃지도에 따르면, 광양 꽃 축제(3월 27일~30일)와 광주봄꽃박람회(3월 28일~4월 6일)에서 봄꽃 전체를 구경할 수 있다.
벚꽃의 경우 진해 군항제(4월 1일~10일)와 경주 벚꽃축제(4월 5일~13일), 청
2014 봄꽃 지도
2014년도 봄꽃 지도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지도 한 장 들고 떠나는 봄꽃 여행!’이라는 테마로 올해 봄꽃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엔 전국 봄꽃 개화 시기와 장소, 관련 축제 일정들이 일목요연하게 나와 있다.
가장 빠른 봄꽃 개화 지역은 광양, 구례 등이다. 광양에선 지난 22일부터 오는 3
3월 넷째 일요일인 23일 포근한 날씨 속에 봄꽃이 만개하면서 전국의 유원지는 나들이 인파로 북적거렸다.
원동매화축제가 열린 경남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일대에는 가족과 연인 수만 명이 찾아 활짝 핀 매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그림을 그리며 봄 추억을 만들었다.
매화와 산수유 등 봄꽃이 활짝 핀 하동 섬진강변과 거제 외도, 통영 장사도 등 한려해상국립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전국의 봄꽃 개화 시기와 꽃놀이 명소를 알려주는 ‘2014 봄꽃 개화지도 서비스’를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개화지도는 27일 제주 서귀포에서 피기 시작하는 벚꽃을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등 꽃 종류별 개화 날짜와 장소를 보여준다.
전국에서 꽃 구경하기 좋은 명소 목록과 지도, 가는 길 안내, 360도 파노라
◇ 나무시장 인기식물 BEST 5
유실수 ‘매실나무’ - 나무시장에서 판매되는 유실수의 30~40%를 차지하는 최고 인기종이다. 재배가 까다롭지 않아 매실 진액을 직접 키운 열매로 만들려는 주부들로부터 가장 큰 인기다. 묘목을 3주정도 구입해 가꾸면 넉넉잡고 3년 뒤에는 매실을 딸수 있다. 한 주당 가격은 3천~4천원이다.
조경수 ‘반송’ - 키가 작아
봄꽃축제
봄꽃축제 일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특히 시원한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 꽃축제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봄꽃축제 일정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먼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광양 국제매화문화축제와 구례 산수유꽃축제가 열린다.
이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영취산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