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년 역사의 ‘리틀 차이나’ 발길 닿는 곳마다 맛의 천국
이색 관광지 입소문 자자 中 관광객까지 찾는 명소로
인천행 경인전철 1호선을 타고 인천역에서 내린 다음 길을 건너 중국식 전통 대문인 패루 밑을 지났다.
붉은 바탕에 한자로 쓰인 간판이 달린 가게들과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연방 중국말을 내뱉는 상인들, 그리고 붉은색 보도블록이 깔린 이곳.
우뚝 솟은 패루를 지나 계속 경사진 길을 300m가량 걸으면 T자형으로 길이 양쪽으로 나뉘고 주변 상가는 온통 중국의 거리에 온 듯이 느껴진다. 붉은색 간판과 홍등이 내걸리고, 음식점이나 진열된 상품도 대부분이 중국 일색이다.
인천차이나타운은 이렇게 화려하게 단장하고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지난 2002년 35만명이던 관광객이 2006
각종 해산물 푸짐한 ‘전가복’
전통의 ‘깐쇼새우’ 특별한 맛
항아리 만두 ‘옹기병’도 특미
주말마다 이색공연도 열려
전국 각지서 식도락가 발길
인천 차이나타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먹을거리다. 대표 음식은 물론 자장면이다.
하지만 ‘자장면 거리’라는 오래된 이미지를 벗어내고 새롭게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인천 차이나타운에는 정통 중국 음식은 물
초여름같은 날씨에 봄의 상큼함이 아쉬운 당신이라면, 이번 주말 포천으로 맛 여행을 떠나보자.
포천 신북면 갈월리에 소재한 ‘청산별미’가 그곳으로 건강식품으로 유명한 버섯의 별미를 느낄 수 있다.
허브향을 만끽할 수 있는 허브아일랜드와 이웃한 이곳은 버섯을 연구해 온 남편의 내공과 부인의 손맛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버섯의 달인들이 선물하는 향긋한 내음을 만
바야흐로 벚꽃의 계절이다. 전국이 벚꽃에 잠겨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때다.
남에서 북상하는 벚꽃의 경로를 따라 축제 분위기도 고조된다. 벚꽃에 묻힌 향락객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그 발길 속에서 약간은 들떤 듯한 기대감 같은 것에도 빠져든다.
한국관광공사는 3월 말∼4월 초부터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면서 전국 곳곳의 꽃놀이 명소를 28일 소개했다.
보은군 속리산면 갈목리에 위치한 솔향공원내 식물원이 조성돼 27일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은 정상혁 보은군수, 이달권 보은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솔향공원식물원은 충북도 균형발전사업비 27억7000만원을 들여 4458㎡의 부지에 조성했다. 식물원에는 유리온실 1동과 증식온실 1동, 야외전시원, 편의시설
문화·예술 도시를 표방하는 서울시의 정책적 온기가 지방에까지 스며들고 있다.
지방 고유의 축제와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윈윈하며 시너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밑거름을 마다치 않고 있는 것. 과거 일부 지자체와의 갈등을 뒤로하고 새로운 문화·예술·축제 공연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전남 완도군과 상생협약
서울시가 봄을 맞아 한류 문화를 이끄는 문화예술 도시로의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3월을 맞아 각종 문화행사를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 문화예술 도시 서울의 위상을 대내외에 뽐낸다는 전략. 전통 국악에서부터 청소년 연극 투어, 오페라 공연, 작가 사인회에 이르기까지 계층과 장르를 망라한 문화예술 행사가 봄나들이 객을 유혹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내 곳곳
서울시가 우리 전통문화을 계승하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악거리를 조성하는가 하면, 한양도성 길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처럼 우리의 전통문화를 잘 알리고 계승할 수 있는 거리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또한 최근 각종 개발 등으로 위기에 빠진 인사동 전통문화거리 지키기에 대한 의견도 모았다.
시내 곳곳에서 190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무아트홀에서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공연되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실내악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선 여성 예술가 3명이 참여하는 ‘골드’, 작가 손혜민과 존 리어든의 ‘성장교본’ 전시회가 마련된다. 또한 서울대공원에선 봄꽃축제가 운영된다. 행사 내용과 일정은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