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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구이저우성
- 구름 위로 솟은 세계 최고(最高)의 다리 위에서 전율을 느끼고, 지구의 상처라 불리는 협곡의 폭포수 아래서 자연의 위대함을 마주할 수 있는 곳. 3억 년 전 바다가 융기해 만든 봉우리 숲에서 치유를 얻고, 유배지 동굴에서 ‘지행합일(知行合一)’의 철학을 깨친 왕양명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곳. 과거와 미래, 거대한 자연과 깊은 인문학이 공존하는 중국
- 2026-05-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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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하듯 떠나는 대마도
- 손에 익은 업무와 익숙해진 학교생활이 봄기운처럼 나른하게 몰아치는 4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엔 시간과 체력, 마음의 여유가 충분하지 않은 시기다. 이럴 때야말로 산책처럼 가벼운 여행이 필요하다. 여권 하나만 있으면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국경의 섬 ‘대마도’를 다시 들여다본다. 반나절이면 국경 넘어 대마도라네 비행기표를 예매하거
- 2026-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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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지금이 절정, 다 같이 즐기는 '2월 전국 축제' 6선
- 2월에도 전국 곳곳에서 겨울의 마지막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 축제가 이어진다. 얼음 위에서 즐기는 체험형 축제부터 제철 먹거리를 앞세운 미식 축제, 설산과 눈 조각을 감상하는 자연형 축제까지 그 성격도 다양하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산물을 살린 2월의 축제들은 겨울 여행의 선택지를 넓히며, 가족 단위 나들이와 짧은 계절 여행
- 2026-01-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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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왕국의 겨울'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제
- 중국 헤이룽장성의 도시 하얼빈은 겨울이면 완전히 다른 세계로 변한다. 영하 20℃ 아래로 내려가는 혹한의 계절 속에서 얼음은 예술이 되고, 눈은 상상력을 표현하는 재료가 된다. 매년 1월 개막하는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이러한 겨울의 힘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세계 3대 겨울 축제다.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며, 매년 규모와
- 2026-01-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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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튜브가 간 그곳’… 모두투어, 카자흐스탄 골든루트 출시
- 시니어는 물론 가족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모두투어가 ‘중앙아시아 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매력적인 신흥 여행지로 떠오른 중앙아시아 테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대표 3개국을 중심으로 총 4가지 테마 상품으로 구성했다. 한 나라만 집중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일정부터, 세 나
- 2025-06-19 15:39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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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댓트립] 단풍 바다로 풍덩…캐나다로 떠나는 '감성 충만' 여행
-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날씨로 지쳤던 이들에게 들려줄 희소식이 있다. 여름이 더우면 더울수록 가을에 더욱 선명한 단풍 빛깔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난히 무더웠던 이번 여름 날씨 덕분에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색깔의 단풍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계절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단풍여행을 위해 캐나다로 떠나보자. '단풍국'이라는 별칭을
- 2018-09-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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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은 계절
- 누구나 떠나고 싶은 계절, 가을. 혼자 떠나도 좋지만 누구와 함께하면 더 좋은 가을이라는 계절. 소중한 사람과 같이 간다면 더 좋은 곳, 혼자 가더라도 소중한 누군가가 떠오르며 여긴 나중에 꼭 이 사람과 함께 와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 가을여행지 10곳을 준비했다. 붉은 꽃무릇이 가을을 장식하는 서울 길상사 9월
- 2015-10-19 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