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금이 절정, 다 같이 즐기는 '2월 전국 축제' 6선

입력 2026-01-29 07:00 수정 2026-01-29 08:40

2월에도 전국 곳곳에서 겨울의 마지막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 축제가 이어진다. 얼음 위에서 즐기는 체험형 축제부터 제철 먹거리를 앞세운 미식 축제, 설산과 눈 조각을 감상하는 자연형 축제까지 그 성격도 다양하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산물을 살린 2월의 축제들은 겨울 여행의 선택지를 넓히며, 가족 단위 나들이와 짧은 계절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 평창과 대관령에서는 각각 송어 얼음낚시와 눈썰매를 통해 겨울 레저의 즐거움을 전하고,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는 웅장한 설경과 눈 조각이 상춘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식의 즐거움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충남 홍성 남당항에서는 제철 맞은 새조개가, 충북 영동과 공주에서는 각각 곶감과 군밤을 테마로 한 전통 먹거리 축제가 마련돼 겨울철 잊지 못할 '손맛'과 '입맛'을 선사한다.

막바지 겨울,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전국의 대표 축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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