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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에이지테크의 변화, 기술보다 생활에 방점
- 고령화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가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적 과제다. 고령친화 기술을 다루는 에이지테크도 미래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에이지테크 산업의 방향을 보여주는 발표가 나왔다.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정기적으로 에이지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 기업의 면면을 보면 미국 고령
- 2026-05-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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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가 고른 고령자 친화 기술, “이용 문턱 낮춰야"
- 지난 3일 일본 총무성이 ‘정보접근성 우수사례 2025’를 공표하고 정보접근성에 우수한 정보통신기술 기기·서비스 17건을 선정했다. 이 제도는 나이와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정보를 얻고 활용하며 의사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뒷받침하기 위해, 접근성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려는 취지로 운영된다. 일본 정부가 선정한 이 제품들은 우리에게
- 2026-04-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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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지테크, 데이터와 구조가 핵심… “정밀 노인 돌봄 필요”
-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 2026-03-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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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정상외교 ‘산업 협력 시동’, 실버산업은 과제로
- 지난 7일 마무리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경색됐던 한중 관계를 정상외교의 궤도로 되돌리며 양국 간 산업 교류 확대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는 14건의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민간 차원에서도 32건의 협력 MOU가 성사됐다. 이번 방문은 외교·안보 현안을 넘어 산업과 민생 협력
- 2026-01-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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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일시니어포럼] 한·일 ‘정년·치매’ 과제부터 ‘정책 공조’ 제언까지 해법 논의
-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11일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마에다 상석연구원, 정년·치매 과제에 공감대 주 부위원장, 한국과 일본 ‘에이지-테크’ 공동 성장 모델 제언하기도 “정년 연장에 대한 기업의 저항, 일본은 어떻게 극복했나요?” 청중 질문 이어져 한국과 일본이 급속한 고령화라는 동일한 구조적 위기 속에서 정
- 2025-12-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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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일시니어포럼] 주형환 부위원장 “3초(超) 위기 맞은 한·일 초고령사회 해법 공동 모색”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한국, 일본 두 나라가 공유하는 인구 구조를 위기에서 기회로 전환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한국은 일본보다 더 빠르게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국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국과 일본이 동시에 초저출생·초
- 2025-12-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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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대비 에이지테크 美 전문가들 한자리에
- 오는 11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에서 에이지테크(고령친화 기술)의 혁신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에이지테크 커넥트 서밋’이 개최된다. 11월 18일 개최되는 이 행사는 급속한 고령화가 노동·소비·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논의하며, ‘미래의 일’, ‘고객’, ‘커뮤니티’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미국의
- 2025-09-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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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트렌드 2026’ 출간… ‘넥스트 에이징’ 로드맵 제시
- 시대고시기획(시대교육)이 10월 15일 ‘시니어 트렌드 2026’을 발간한다. 최학희 시니어 비즈니스 컨설턴트가 집필한 이 책은 한국이 2024년 12월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한 이후 가속되는 인구구조 전환을 배경으로, AI 시대 ‘넥스트 에이징’ 전략을 체계화했다. 전반부는 베이비붐 세대를 ‘리셋 제너레이션’으로 규정하고 은퇴 리스크 구간 관리
- 2025-09-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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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친화형’ AI 설계가 필요한 이유
- AI가 시니어의 생활을 돌보고 건강을 살피는 시대다. 그러나 많은 서비스가 여전히 ‘젊은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돼 고령층은 사용하기 어색하고 불편하다. 다양한 사례와 연구는 ‘고령 친화형 AI’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지금까지의 AI는 ‘범용’을 지향해왔고, 그 설계의 중심에는 다수를 차지하는 젊은 사용자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의
- 2025-09-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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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고령친화 제품, 디자인 더해져야 국제경쟁력 갖춰”
- 복지용구나 고령친화 제품 등 노인을 위한 제품은 디자인과는 거리가 먼 것이 현실이다. 국민건강보험이나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정해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가격 내에서 제작해 납품해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다는 것이 제조사들의 하소연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디자인부터 손봐야 한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바로 최명식 한국
- 2025-07-29 11:2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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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발언대] 저출산·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차원의 대응 논의
- 2022년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2023년에도 합계출산율은 하락해 그보다 낮은 0.71~0.72명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 실정이다. 대한민국 사회는 2020년 세계 198개국 중 출산율 최하위라는 오명을 얻은 지 불과 2년 만에 합계출산율 0.7명대에 들어섰다. 이제 저출산고령화대책과 인구위기 극복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 2024-02-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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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 오픈이노베이션 ‘프라이빗 밋-업’ 참가 스타트업 모집
- 대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일까지 B.Startup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3 ‘프라이빗 밋-업’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교는 2021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펼쳐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검증(PoC), 전략적 투자, 공동 사업화 추진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대교는 이를 통해 유망 스타
- 2023-11-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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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20일 ‘스마트복지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은 복지서비스와 첨단 기술의 접목, 복지지원시스템 개선을 위해 '2020 서울 스마트복지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관중ㆍ온라인’ 으로 열린다. 시민청 태평홀에 위치한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복지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해외
- 2020-11-18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