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래 머물고 싶은 예술마을 여행 노트
- 낯선 곳이 주는 우연한 풍경은 경이롭다. 비일상적이고 조금은 불편하면서도 불현듯 찾아오는 자유로운 감정에 가슴 부푼다. 볼거리 많은 제주 섬에서는 더욱 그렇다. 바다와 숲과 오름이나 둘레길을 걸어야 하고, 옛이야기가 담긴 터전에선 잠깐 멈춰 서게 된다. 예술이 담긴 마을을 만나면 사유의 시간을 갖는 느릿한 하루를 미리 확보해두는 게 좋다. 나를
- 2026-02-16 07:00
-
- 소진공, 수원 행궁동 일대서 ‘통합 로컬페스타’ 개최
- 5일 수원 행궁동 일대에서 ‘2024년 통합 로컬페스타’ 개막식이 열렸다. 통합 로컬 페스타는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 문화를 연결하는 행사로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주제별로 ▲피칭존 ▲네트워킹존 ▲팝업존 ▲로컬대학존 ▲투자존이 운영되고 있으며, 행궁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즐길 수 있도록 스탬프 미션 등을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
- 2024-12-06 15:18
-
- 퍼즐 풀고 상품 받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참여마당
- 1.한두 번 보고 곧 그대로 해내는 재주. 3.영조의 둘째 아들. 영조와의 갈등으로 세자에서 폐위돼 서인으로 강등되었고, 영조의 명으로 뒤주 속에 갇혀 굶어 죽었다. 6.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 6월 6일이며, 공휴일로 지정돼 있다. 8.빗물이나 집, 공장, 병원 따위에서 쓰고 버리는 더러운 물이 흘러내려 가도록 만든
- 2024-07-01 10:20
-
- [카드뉴스] 시니어 매거진 취재다반사
- 오고 오는 칭찬 많은 직장인이 그러하듯 에디터가 업무 도중 칭찬받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취재원과는 일로 만나 일을 하고 쿨하게 헤어진다. 시니어 매거진에서는 다르다. 첫 만남부터 칭찬이 오간다. 칭찬받는 쪽은 거의 에디터다. 시작은 대개 이런 식이다. “나이 있는 사람이 오는 줄 알았더니… 이렇게 젊은 분이!
- 2024-04-12 08:38
-
- 화가 아론 코스로우 "한국 노인, 치열한 삶 거친 영웅들"
- 노포에는 그곳만의 정서가 있다. 간판, 차림표, 의자, 그릇, 음식 그리고 주인과 오랜 단골들까지. 곳곳의 요소들이 어우러져 하루아침에 꾸며낼 수 없는 세월의 내공을 자랑한다. 이처럼 희로애락을 머금고 삶의 내공을 지닌 한국 노인의 초상(肖像)에 주목한 이가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 화가 아론 코스로우(Aaron Cossrow, 37)다. 그는 어르
- 2023-11-14 08:29
-
-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 막 올라… 참여 열기 ‘후끈’
- 어르신의 대표 축제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이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이 27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막이 올랐다. 문화의마당은 개막식 전부터 뜨거웠다. 다양한 부스가 ’문화교류한마당’을 일찌감치 채우고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문화교류한마당’에
- 2023-10-27 15:30
-
- 환경을 위한 유통업계의 노력, ‘그린테일’
- ‘그린테일’은 친환경 유통이라는 뜻이다. ‘그린’(Green)과 ‘리테일’(Retail)의 합성어로, 상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과정에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친환경 제품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소비자의 환경 인식에 따라 ‘그린테일’을 하는 기업들은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추세다. 코로나1
- 2023-08-31 08:38
-
- 영화처럼 따뜻한, 모나코와 칸의 햇살
- 니스에 머물면서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중에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모나코와 칸이 있다. 버스나 지하철로 한 시간 이내면 모두 가능한 거리여서 누구나 당연히 여행 코스에 넣지 않을 수 없다. 꼭 니스가 아니어도 근교의 생폴드방스나 에즈빌리지에서도 연결되는 교통편이 있으니까 알뜰한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니스 일주일 살기가 끝나간다
- 2022-10-20 08:34
-
- “취향 따라 즐기자” 6월 전시ㆍ공연 소식
- ●Exhibition ◇민속이란 삶이다 일정 7월 5일까지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은 민속의 가치와 의미를 폭넓게 살펴보는 특별전 ‘민속이란 삶이다’를 7월 5일까지 연다. 전시는 민속과 관련된 유물과 아카이브 자료 600여 점을 통해 민속이 근현대에 어떻게 학문으로 자리 잡고 영역을 확장해나갔는지 돌아본다. 전시에서
- 2022-06-03 13:02
-
- ‘노래하는 배우’ 문희경 “가수의 꿈, 25년 만에 이뤘죠”
- 배우 문희경(56)은 유난히 빨간색이 잘 어울린다. 그녀에게서는 나이를 잊은 사랑스러운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그리고 당차고 열정적이다. 문희경의 에너지는 강철 추위도 꺾지 못할 정도다. 그런 그녀를 보면서 동백꽃이 떠올랐다. 문희경의 고향인 제주도에서 이맘때쯤 활짝 피는 꽃. 지난해 ‘대세’로 떠오른 그녀는 올해도 기지개를 활짝 켰다. 문희경
- 2022-01-04 09:13
이투데이
-
- 김치부터 라면·건기식까지...명품 줄이고 K푸드 채우는 면세점
- 호텔 브랜드 김치부터 한정판 라면까지 확대식품·건기식 매출 증가…상품군 다변화 속도공항 중심 차별화 전략으로 외국인 수요 확보 명품과 화장품 중심이던 면세점 상품 구성이 K푸드와 건강기능식품(건기식)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성향이 달라지자 면세업계는 호텔 김치와 라면, 건기식, 전통주 등으로 식품군을 넓히고 있는 것. 공항을 K
- 2026-07-21 17:00
-
- 대한상의, 제주 청년기업인과 간담회…귀농·귀촌 비즈니스 모색
- 제주포럼서 청년 창업 사례 공유“공동 브랜딩·전국 판로 확대 필요”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제주 지역 청년기업인들과 만나 귀농·귀촌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모색했다. 청년 창업가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 사례를 공유하며 전국 판로 확대와 공동 브랜딩 등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ERT가
- 2026-07-16 13:00
-
- 성심당 망고시루, 이제 못 산다⋯돌아온 생귤시루
- 대전 대표 빵집 성심당에서 큰 사랑을 받은 '망고시루'가 이른 퇴장을 알렸다. 8일 성심당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망고 제품 판매 마감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망고시루'는 성심당 전지점에서 10일까지 판매된 후 내년 복귀를 기약한다. 성심당 측은 "망고 수급 상황에 따라 판매 일정이 예상보다 빠르게 결정돼 갑작스레 안내드리게 된 점 양해부
- 2026-07-08 10:14






![[사우나+웰니스]⑤ 어디로 갈까? 전국 온천·사우나 지도](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5255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