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융사기 막아온 선도자도 당했다 “유명인 도용, 고령층 노려”
-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앞장서 온 인물이 되레 금융범죄의 미끼로 이용되는 일이 벌어졌다.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오영환 사무총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 이름으로 무료 투자 학습정보를 제공하고, 투자를 유도하는 페이지가 돌고 있다고 한다”며 “이는 금융사기”라고 경고했다. 오 사무총장은 해당 게시물에서 자신을 사칭한 것으로
- 2026-04-09 06:00
-
- [쓸 수 있나요 ③] 고령층 금융 해법 "이용 가능성까지 제도화"
-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바라보는 기준은 국가마다 다르다. 영국과 일본, 미국과 같은 해외 주요국은 고령층을 포함한 취약 금융소비자 보호를 법과 감독 체계로 관리하고 있다. 금융사가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용 가능성’까지 책임지도록 하는 구조다. 한국 역시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고령층 금융 피해 예
- 2026-04-08 06:00
-
- 비바브라보클럽과 노후 준비, 강창희 대표 "월 50만 원이 차이 만든다’”
- 26일, ‘비바 브라보 클럽’ 1회차 첫 강연…강창희 ‘노후는 설계의 문제’” 연금만으로는 부족한 현실…소득·관계·역할 설계가 노후 좌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노후 준비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자산을 얼마나 모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설계하는 문제가 더 중요해졌다는 지적이다. 26일 이투데이 본사 빌딩 1
- 2026-03-26 16:44
-
- “금융 골든벨 울리자!” 은퇴 후 ‘돈 공부’ 다시 시작
- OECD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교육 주간(Global Money Week)’을 맞아 국내에서도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금융감독원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두나무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5회 도전! 시니어 금융골든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5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 2026-03-19 15:48
-
- 국제정세 불안 노린 보이스피싱 ‘주의’, 시니어 경영자 경계 필요
- 2024년 기준 경영자 평균 연령 55세, 50세 이상 비중 70.2% ‘산업부 유가 지원금 신설 안내’ 등 스미싱 문자 위험 늘어 최근 중동 사태를 틈타 정부와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확산될 수 있다며 금융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시니어 경영자들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일 국가데이터
- 2026-03-16 14:25
-
- [현장에서] '투자 모르면 빈곤층' 금융교육이 금융개혁의 핵심
-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열려 “청년 투자교육·고령층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시급” 건강한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국민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체계적인 금융교육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 토론회에서 나왔다. 디지털 금융 확산과 금융사기 고도화, 자산시장의 변화
- 2026-03-13 16:04
-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노후 자산 지키는 투자 사기 예방 3가지
- 투자를 권유받았을 때 몇 가지 신호만 알아두면 금융 사기 피해를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노후 자산을 지켜야 하는 시니어일수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신중한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은 “정상적인 금융 거래에서는 수익금을 받기 전에 별도의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2026-03-01 07:00
-
- 중장년 디지털 소통 위기를 넘어 확실한 기회로
- 30여 년간 한집에 살던 아들이 몇 해 전 결혼하면서 떠났다. 그러자 우리 부부에게 새로 산 제품 사용법 익히기, 프린터 잉크 갈아 끼우기, 현관 비밀번호 바꾸기 같은 작은 위기가 찾아왔다. 그동안 아들이 해주던 일을 이제 나와 아내가 해야 했다. 처음에는 아들에게 전화해서 꼬치꼬치 물어보던 우리가 이젠 달라졌다. 인터넷을 찾아보고 유튜브를 보면서 문제를
- 2026-01-19 06:00
-
- [AI 브리핑]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실시간 확인 가능 外
-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해진다 경찰청이 18일부터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안전시설 정보를 전자지도 기반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공개했다. 그동
- 2025-12-18 09:31
-
- “치매인구 100만 시대, 수요 분석 기반 금융 서비스 구축 시급”
- 치매 인구가 100만 명 시대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치매를 우려하는 고령층을 위한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윤신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최근 ‘치매인구 100만 시대, 금융의 역할’ 보고서를 통해 “고령층의 금융 니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증진·예방과 ‘경도인지장애~중증’에 이르기까지 치매 단계별 니즈를 고려한
- 2025-12-15 23:59
이투데이
-
- 금감원, 군 재정 담당자 금융연수 실시⋯군장병 금융교육 강화
- 20~23일 상반기 연수 진행⋯재정 담당자 34명불법도박 예방·가상자산 이해 등 군 맞춤형 교육 금융감독원이 군장병 대상 금융교육 강사 양성을 위해 상반기 ‘국방 재정 담당자 금융연수’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20일부터 23일까지 육·해·공군과 해병대 및 국방부 직할부대 재정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 수료자는 각 부대에서
- 2026-04-20 06:00
-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대출·투자·중고거래 사기에도 활용⋯“제3자 제공 안 돼”거래상대방과 다른 명의 계좌 입금 요구 땐 사기 의심 금융감독원이 가상계좌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물품거래나 대출, 투자 과정에서 거래상대방과 다른 명의의 가상계좌로 입금을 요구하거나 본인 명의 가상계좌를 제3자에게 넘기도록 유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 2026-04-19 12:00
-
- '고유가 피해지원금' 가장 스미싱 주의…정부, "URL 포함 문자 발송 안 해"
- 정부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앞둔 가운데 지급 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의 다양한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 공격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스미싱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유도, 개인정보 탈취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총 430건의 스미싱 시도가 발생했다. 정부·카드사
- 2026-04-16 12:00
넥스블록
-
- 가상자산 거래소도 보이스피싱 방지하고 피해자 구제한다
- 가상자산 거래소에도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탐지와 계정 지급정지, 피해자 환급 등 의무가 부과된다. 가상자산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고 피해 구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2일 가상자산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산 환급에 관한 특별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
- 2026-03-13 10:31
-
- 두나무, 금융감독원과 ‘시니어 금융골든벨’ 개최
- OECD ‘국제 금융 교육 주간’ 맞춰 금융감독원과 공동 개최…디지털 격차 해소만 50세 이상 1200명 대상… 온라인 강의 후 비대면 퀴즈 대회 진행지난해 참가자 93%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사기 예방 자신감 높아졌다” 응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온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
- 2026-02-11 10:30
-
- 빗썸, 사망자 명의 거래 선제적 차단 시스템 구축
- 빗썸이 최근 증가하는 비대면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사망자 명의 거래 선제적 차단' 시스템을 새롭게 수립했다. 비대면 금융거래는 이용자 본인이 사망한 이후에도 신분증, 휴대전화 등 인증 수단이 유가족이나 지인에게 넘어가 거래가 지속되거나 불법 거래에 악용되는 등 문제가 존재했다. 특히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차단은 최근 감독당국도 민생범죄 예방 차원에서
- 2025-12-01 14:54



![[윤나래의 세대읽기] 지금 가장 핫한 건 역사와 전통?](https://img.etoday.co.kr/crop/85/60/23154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