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나래의 세대 읽기] 오늘 밤, 달릴까? 회식 말고 러닝
- 한때 회식은 ‘끝까지 버티는 자리’에 가까웠다. 자정은 기본이고,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자리가 자연스러웠다. 주량을 넘는 술을 이기지 못해 취한 모습이 다음 날 농담처럼 회자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고 힘든 시기를 함께 견디는 끈끈한 정이 쌓인다고 여겼다. 이른바 ‘전우애’라는 말이 붙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젊
- 2026-04-06 06:00
-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침묵의 장기’ 콩팥 건강 관리
- 콩팥은 우리 몸에서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수분과 염분 균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또한, 혈압을 유지하고 혈액을 만드는 기능에도 관여합니다. 이처럼 몸의 여러 기능을 담당하지만 이상이 생겨도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립니다. 만성콩팥병은 콩팥 기능이 3개월 이상 서서히 떨어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문
- 2026-03-15 07:00
-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봄철 심혈관 질환 주의보, 6가지 생활수칙
- 봄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계절이지만 일교차가 커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시니어라면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가 혈압 변동을 일으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6가지 생활수칙을 당부했습니다. 먼저
- 2026-03-08 07:00
-
- 블루베리 농부의 월동 준비
- 예전엔 글을 읽다 ‘가을걷이가 끝난 논밭’이란 표현이 나와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 풍경이 얼마나 쓸쓸하고 황량한지 알 것 같다. 블루베리 농장의 겨울이 그나마 포근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건 블루베리잎이 예쁘게 물들기 때문인 듯하다. 가을비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내린 올해는 단풍 드는 시기가 조금 늦은 것 같다. 블루베리 단풍은 랑콤 화
- 2025-12-26 06:00
-
- 심혈관질환 원인 1위, 죽상동맥경화증을 막아라
-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꼽히는 심혈관질환 환자가 늘어난다. 심근경색·고혈압·협심증 등의 공통 뿌리가 바로 ‘죽상동맥경화증’이다. 혈관 속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점차 좁아지는 질환이다. 특히 중장년층 이후에는 혈관 노화가 빠르게 진행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죽상동맥경화증에 관한 궁금증을 김민식 인천힘찬종합병원
- 2025-11-22 10:00
-
- “농사나 한번 지어볼까?" 막연한 귀농 금지
- 시골 생활엔 장단점이 고루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과욕을 다스려 도시에서보다 한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데에 있을 테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살 수도 있다. 시골은 때로 도시의 병원과 맞먹을 일종의 요양소 역할도 한다.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마음의 숨통이 트이며, 망가진 건강이 회복되기도 하니까. 물론 시골에서 오히려 병을 얻
- 2025-07-28 08:00
-
- 햇빛 약일까 독일까…피부 드러나는 계절, 건선 관리법
- 건선 환자에게 여름은 호전의 계절로 알려져 있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보다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환자들의 체감은 다르다. 반소매와 반바지를 입는 여름철은 노출 부담으로 심리적 위축이 극심해지는 시기다. 피부가 드러나는 계절, 건선 환자에게는 ‘보이는 고통’이 더 크다. 건선에 관한 궁금증을 유광호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피부과
- 2025-07-19 08:00
-
- “노화, 피할 수 없다면 준비”… 건강하게 나이 먹는 법은?
- 노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그러나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품위 있게 나이 드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웰에이징(Well-aging)’과 ‘성공 노화(Successful ag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관리로 이를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
- 2025-03-06 10:46
-
- 젊음 추구하는 중년 ‘그루밍족’, 늘어나는 이유는?
- 뷰티 시장은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외모 가꾸기에 시간과 돈의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을 ‘그루밍족’이라고 하는데, 4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중년 그루밍족’이 뷰티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맨즈 뷰티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1조 2000억 원 수준이
- 2025-03-04 08:55
-
- [카드뉴스] 손발 저림, 뇌졸중 전조다? O, X
- 손과 발이 이유 없이 저리는 건 뇌졸중의 전조증상이라고 한다. 사실일까? 혈액순환 장애나 뇌졸중 증상인 경우는 적고, 실제로는 말초신경질환으로 나타난다. 말초신경질환 증상 감각 둔화, 손발 저림 등 이상 감각, 신경통 (증상 심화 시)→ 비특이적인 어지럼증, 소변 장애, 소화불량, 땀 분비 이상 김영도 가톨릭대
- 2024-12-13 08:17
이투데이
-
- 손해율 80% 선 무너졌는데 요율 인하 압박… 1% 인하에 2000억원 '증발'
- 인하안 안갯속⋯검증 시스템·비용 분담도 쟁점1분기 손해율 상승⋯업계 “비용 부담 커진다” 자동차 2·5부제와 연동한 자동차보험 요율 인하를 두고 금융당국과 손해보험업계 간 실무 조율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당정이 이번 주 내로 관련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못 박았지만, 할인 방식조차 확정하지 못한 채 '졸속 추진' 우려가 커지면서 수익성 악화라는 폭탄을
- 2026-04-22 17:07
-
- [오늘의 투자전략] 신고가 경신 1% 앞둔 코스피, 상승 우위 전망⋯“업종별 차별화 장세 연출”
- 국내 증시가 실적 시즌 기대감을 반영하면서 상방 압력 우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같이 예상하면서도 “다만 코스피 신고가 경신을 약 1% 앞둔 가운데 단기 차익실현 욕구 점증 속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연출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이란과의 2차 협상 다결 가능성, 이스라엘-레바논 열흘 휴전 합의 등 종전
- 2026-04-17 08:25
-
-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 고조…“협상팀, 금주 이슬라마바드 복귀 가능성”
- 미국과 이란의 지난 주말 종전 협상이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나섰지만 2차 협상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네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협상팀이 이번 주 1차 협상이 진행됐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른 주요 외신도 잇따라 2차
- 2026-04-14 16:56
넥스블록
-
- [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 6000달러 급락, 변동성 급등에 시장 공포
- 비트코인이 6만 6000달러대로 내리며 하루 새 7000달러 가까이 급락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연이은 하락세에 접어들자 투자자들의 공포심리가 확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변동성 지수(BVIV)가 100%로 급등하며 공황 매도가 발생했다고 보면서도 6만 달러 부근에서 지지선을 형성할 것이라며 곧 안정이 찾아올 것이라 전망했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
- 2026-02-06 15:07



![[윤나래의 세대읽기] 지금 가장 핫한 건 역사와 전통?](https://img.etoday.co.kr/crop/85/60/23154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