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명의료 중단·유보 기준 손본다, 연내 제도개선 권고안 마련
- 국가생명윤리심의위, 제7기 첫 정기회의 개최 의료계·환자단체 등 14명 특별전문위 구성, 현장-제도 간극 해소 연명의료 유보·중단 시기 등 연내 권고한 마련 목표로 개선과제 검토 정부가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권고안을 연내에 마련한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 2026-08-14 16:26
-
- [현장에서] “집에서도 재활 가능하도록” 방문 재활, 해법은?
-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가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 재활’을 통합돌봄의 핵심 서비스로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다만 횟수만 채우는 반복 치료가 아니라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재활의학회가 주
- 2026-08-14 13:45
-
- 노년기 기능·돌봄 필요도 따라 16단계로 나눈다
-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국내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케어닥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는 155만961명, 인정자는 123만5045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4.9%, 6% 증가했다. 노인의 상태를 평가하는 기존 척도는 인지기능과 노쇠 정도,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 목적과 영역에 따라 나뉘어 있다. 같은 장기요
- 2026-08-13 14:34
-
- ‘경험 無도 환영’ 생애 첫 일자리 도전 설명서
- “평생 집안일만 했는데,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임금노동이나 조직 생활을 거의 경험하지 않은 사람, 10~20년의 경력 단절로 사실상 처음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같은 문턱 앞에 선다. 채용 정보를 찾고 이력서를 쓰는 일부터 출퇴근, 업무 지시, 동료 관계까지 낯설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를 내라’는 말보다 부담을 낮춘
- 2026-08-07 06:00
-
- [60+ 궁금증] 왜 나이 들면 TV 소리가 작게 들릴까
- “TV 소리가 왜 이렇게 작지?” 가족은 시끄럽다며 볼륨을 줄이는데, 정작 본인은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 대화 중에도 “뭐라고?”를 자주 반복하고, 시끄러운 식당에서는 상대방 말이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린다. 단순히 귀가 어두워진 걸까. 문제는 난청이 ‘소리의 크기’보다 ‘말의 선명도’를 먼저 빼앗아간다는 데 있다. 80만 명이 난청
- 2026-07-29 06:00
-
- [현장에서] “2030년 건보지출 200조, AI 없인 초고령사회 의료 못 버틴다”
- “의료는 앞으로 AI를 하지 않으면 버티기 어려운 산업이 될겁니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급격히 커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이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의료비 증가를 막기 위해 의료서비스를 줄이는 대신 AI를 활용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여 같은 인력으로 더 많은 황자를 진료하는 구조로
- 2026-07-15 15:30
-
- ‘외국인 278만 시대’ 가나다라, 서울대한국어 콘텐츠로 시장 확대
- 국내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 운영사 크라테스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교재 기반 ‘서울대한국어’ 콘텐츠를 자사 플랫폼에 독점 제공한다. 체류 외국인과 유학생 증가로 한국어 교육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검증된 교육 콘텐츠를 앞세워 기관 및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크라테스는 최근 ‘서울대한국어’ 콘텐츠 권리사인 맑은소프트와
- 2026-07-09 16:42
-
- 중소의료기관 연명의료 결정제도 이용 촉진, 공용윤리위 2곳 추가
- 서울대학교병원·경북대학교병원 공용윤리위원회로 추가 지정 중소 의료기관, 공용윤리위에 윤리위원회 업무위탁 가능 중소 의료기관의 연명의료결정제도 이용 문턱이 낮아진다. 보건복지부는 서울대학교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을 공용의료기관윤리위원회(이하 공용윤리위원회)로 추가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 2026-07-06 14:20
-
- [식탁의 힘]③ 시니어 식단의 핵심은 혈당과 근육
- 만병통치약이란 세상에 없지만, 건강한 식습관은 그에 가장 가까운 해답일 수 있다. 탁상숙 박사는 “시니어 세대에게 올바른 식습관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생체시계를 늦추고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나이 들수록 ‘잘’ 먹어야 하는 이유 세월의 흐름 속에 우리 몸은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근육량은 줄고 혈관은 약해지
- 2026-07-05 06:00
-
- [식탁의 힘]② 화제의 천연 위고비 식단, 살 빠질까?
- 음식은 우리 몸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건강 요소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체력과 면역력은 물론 노화 속도까지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최근 연예인들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 루틴과 식단을 공개하면서 관련 식품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체중감량이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다는 경험담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 2026-07-04 06:00
이투데이
-
- KT, 서울대병원과 의료 AX 플랫폼 협력…공공 표준모델 만든다
- KT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진료, 간호, 연구, 운영 등 의료 전 영역의 혁신을 지원하는 의료 AX 플랫폼을 함께 구축한다. KT가 보유한 의료 AX 전략과 대한민국 최대 규모 국공립 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의 임상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다. KT와 서울대학교병원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빌딩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 2026-08-17 09:00
-
- 정려원, 故 안판석 감독 애도…“빈소서 비틀즈 노래에 많이 울어”
- 배우 정려원이 별세한 안판석 감독을 추모했다. 정려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감독님, 아직 믿기지 않는다. 마음의 준비를 해오긴 했지만 아직도 어떤 기분인지는 잘 모르겠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졸업'을 통해 안 감독과 호흡을 맞춘 정려원은 “많은 배우들의 마음속에 스파크를 일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인과 함께
- 2026-08-14 11:00
-
- 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서 조경분야 최고상
- ‘디에이치 방배’ 그랜드 프라이즈 등 최다 수상 현대건설이 ‘K-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 2026’에서 조경 분야 최고상을 포함해 총 8개 작품을 수상하며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그랜드 프라이즈 1개,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 등 총 8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 2026-08-14 09:46
넥스블록
-
- 포필러스, 대학 블록체인 학회 대상 리서치 챌린지 개최
-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포필러스(Four Pillars)가 국내 대학 블록체인 학회를 대상으로 총상금 8000달러 규모의 리서치 경진대회 ‘포필러스 리서치 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주요 대학의 블록체인 학회가 참여해 블록체인 산업의 기술·경제·법률적 쟁점을 분석하고, 참가자의 독자적인 관점과 해석을 담은 연구 결과
- 2026-07-28 08:49
-
- 써클 고속질주…美는 스테이블코인 확장, 韓은 규제 장벽
- 써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5거래일 59% 급등SWIFT 대체론 부상…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로 진화韓은 50%+1 은행 지분 규제 논쟁에 산업 성장 저해 우려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 인터넷 그룹이 호실적을 계기로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써 존재감을 과시했다. 스테이블코인이 가상자산 가격과 분리된 구조적 성장 자산으로 부상했다
- 2026-03-04 09:01
-
- 코인원, 김천석 전 의식주컴퍼니 부사장 신임 COO 영입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김천석 전 의식주컴퍼니 부사장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 코인원은 12일 김천석 신임 COO 영입 소식을 발표하며, 전문 경영진 보강을 통해 거래소 전반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석 COO는 마케팅·세일즈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 2026-01-12 10:08







![[일자리 유형 테스트] 내 취향에 맞는 일자리 선택하기](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643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