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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트모델에이전시, 밀라노 국경일 행사서 연출력 뽐내
- 엘리트모델에이전시(이하 EMA)가 지난 9월 1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한국총영사관 주최 ‘대한민국 국경일(The National Day of Korea)’ 공식 행사에서 예술 퍼포먼스 제작 파트너로 참여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EMA는 현지 모델 캐스팅, 헤어·메이크업팀 섭외, 백스테이지 매니징 및 무대 연출을 담당하며 한국
- 2025-10-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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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하고 슴슴함의 차원이 다른 예술… 볼거리 많은 청주
- 다시 새해가 찾아왔다. 무수히 왔다 가는 새해인데도 그 시간 앞에선 언제나 마음가짐이 새롭다. 한 해의 첫머리이고 겨울의 한가운데이기도 하다. 높은 산꼭대기엔 차갑게 얼어붙은 상고대가 새하얗고, 짙푸른 겨울 바닷바람에 연신 입김을 뿜어낸다. 온기 품은 편안한 여정이면 좋겠다. 벼르고 벼르지 않아도, 촘촘한 계획이 없어도, 멀리 있거나, 요란하지 않아도 무언
- 2025-01-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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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모델들 산불 심각성ㆍ기후변화 위기 대중에 알려
- 산림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장에서 시니어 모델들이 열정적인 공연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1일 선유도 공원에서는 ‘Let’s Forest 2023 서울’ 행사가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23명의 시니어 모델들은 산림과 숲속 동물 등을 상징하는 의상을 통해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산림
- 2023-09-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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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을 탈출한 미술품들의 향연
- 도시 인근에 꽃 피는 산과 맑은 냇물이 있으니 어련했으랴. 행락객들로 몹시 붐비는 곳이었다. 휴일이면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소풍을 즐겼다. 덩달아 주변 일대의 식당과 주점이 성황을 이루어 난장판처럼 어지러웠다. 경기도 안양시 삼성산 자락에 있었던 예전 안양유원지의 모습이 그랬다. 이 유원지는 결국 제풀에 지쳐 시들었다.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난
- 2022-04-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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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렬하다! 빨강을 입힌 대지미술
- 산수미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곳이 강원도 영월군이다. 서린 역사와 보유한 유적은 또 어떻고? 그저 심심풀이로 여행을 갔다가도 오감 만족으로 기억에 새겨지는 곳이다. 박물관, 문화 공간, 전시장의 합이 자그마치 20여 개이니 말 다 했다. 2019년에 개관한 미술관 ‘젊은달 와이파크’는 개중 등등한 기세로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주말이면 수백 명의 관
- 2022-03-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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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롭게 느끼자" 3월 문화 소식
- ●Exhibition ◇살바도르 달리 : Imagination and Reality 일정 4월 3일까지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 전시관 20세기 가장 위대한 화가이자 스페인 초현실주의 대가인 살바도르 달리(1904~1989)의 국내 최초 대규모 회고전이 이달 20일까지 열린다. 달리의 유화 및 삽화, 대형 설치작품, 영화와 애니메이션,
- 2022-03-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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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강릉선 타고 가을 여행, 가 볼 만한 곳은?
- 가을이라 해도 날씨는 여전히 온화하다. 강릉으로 떠나며 날씨를 검색해보았더니 기온이 뚝 떨어질 거라는 예보다. 환절기의 쌀쌀함을 즐길 때는 아닌 것 같아 머플러랑 니트를 주섬주섬 더 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릉은 언제나 따스했다. 이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 그곳은 언제나 따스하게 날 맞는다. 아마 앞으로도 또 그럴 것 같은 강릉. 명주동
- 2021-11-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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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기(山氣)와 햇살과 바람, 그리고 볼 만한 그림들
- 산 좋고 물 좋으니 그냥 놔둘 리 없다. 용인시 고기동 산간에 있는 뮤지엄 그라운드로 접어드는 들머리의 풍경이 가히 난리 블루스다. 산자락 물가에 마음 내려놓고 쉬기 좋았던 이곳에 요즘 개발 바람이 한창이다. 보이느니 빈틈없이 들어선 카페와 식당, 부동산 업소들이다. 뮤지엄 그라운드는 용케도 이 난장의 끝자락, 비로소 시퍼런 산과 하늘이 후련하게 펼쳐지는
- 2021-06-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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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것 참 많은 산골짝 미술관…공주 임립미술관①
- 임립미술관으로 들어서자 대뜸 눈에 들어오는 게 봄꽃들이다. 나뭇가지마다 꽃 걸렸다. 하얀 꽃, 노란 꽃, 붉은 꽃들 소담히 만개해 살가운 눈짓을 보낸다. 산중의 4월은 통째 꽃 천지다. 저 멀리 산등성이에서도 벚꽃들이 아우성을 친다. 여길 보소! 날 좀 보소! 그렇게. 궁벽한 산골에 꽃 제전 벌어져 볼 게 둘이다. 꽃과 미술이 겹을 이룬 게 아닌가. 이런
- 2021-05-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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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 따뜻하게 채워줄 1월의 문화 소식
- ● Exhibition ◇Hullo Hullo Following on: 로즈 와일리 일정 3월 28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934년생 80대 할머니 화가 로즈 와일리의 세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 한국에서 열린다. 어린 시절부터 화가를 꿈꾼 로즈 와일리는 결혼을 하며 꿈을 접고 40대에 들어서 작품 활동을 재개했다. 그녀는 당시
- 2021-01-07 16:2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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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코니가 서재·홈짐으로…목동 48층 하이엔드 ‘윤슬자이’ [가보니]
- 옛 KT 부지에 전용 114~203㎡ 651실조선호텔 운영 3000평 웰니스 클럽도 문을 하나 열 때마다 발코니의 쓰임이 달라졌다. 책장이 놓인 곳은 작은 서재가 됐고, 운동기구를 들인 곳은 홈짐으로 변했다. 자녀 방 옆 발코니는 독립된 학습공간처럼 꾸며졌다. 집의 바깥으로 밀려나 있던 발코니가 생활공간 안으로 깊숙이 들어온 모습이었다. GS건설이
- 2026-09-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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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킹, 성수에 전 세계 첫 플래그십 스토어…‘와퍼 코스 다이닝’도 출격
- 70년 직화 헤리티지 공간·메뉴로 확장…9월 10일 정식 개장전용 버거 3종 출시, 예약제 코스 다이닝 '더 개스트로' 운영 버거킹이 서울 성수동에 전 세계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핵심인 '불맛'을 공간과 메뉴로 확장한다. 플래그십 전용 버거와 함께 대표 메뉴인 와퍼를 코스 요리로 재해석한 예약제 다이닝도 선보인다. 버거킹은 26일 서울 성수
- 2026-08-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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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국립현대미술관서 OLED 72대로 대형 설치미술 선보여
- 55형 OLED 72대로 초대형 곡면 스크린 구성김 크리스틴 선 작품 구현…11월 29일까지 전시 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과 손잡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스크린 72대를 활용한 대형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OLED의 정교한 색 표현과 자유로운 설치 특성을 활용해 기술과 현대미술의 접점을 확장한다. 단순한 제품 후원을 넘어 작품 기획부터 공간·기술
- 2026-07-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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