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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 정책, 일자리만으론 부족” 생애설계 검진 제안
- 서울 시민이 40세부터 일자리와 재정, 건강, 관계 등을 온라인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과 상담을 안내받는 ‘서울형 생애설계 검진’을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기존 중장년 정책이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쳐 있었다면 앞으로는 돌봄과 건강, 관계, 사회참여, 자기실현까지 삶 전반을 다뤄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연구원은 27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 2026-08-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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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역설②] 오래 일하는 노년, 선택인가 생계인가
-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두 번째 질문은 일이다. 오래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기회다. 그러나 원해서 오래 일하는 것과 그만둘 수 없어 오래 일하는 것은 같은 노후가 아니다. 한국에서는 70대 초반 10명
- 2026-08-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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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 2011만명 지원해야” 박주민 의원, 중장년기본법 발의
- 청년과 노인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장년층을 국가의 독자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쳤던 기존 중장년 정책을 건강,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디지털 역량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하고, 국무총리가 범정부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1일 40세 이상 65
- 2026-08-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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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인력 부족에 비상 걸린 日, 숨은 인력까지 찾아 나서
- 일본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돌봄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인력을 사실상 모두 끌어모으고 있다. 돌봄 경력자를 서로 빼앗는 경쟁에서 벗어나,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보조 업무를 맡기고 가사·육아를 병행하는 구직자와 한부모 가정까지 돌봄 일자리로 끌어들이는 실험이 잇따르고 있다. 젊은 층을 붙잡기 위해 월급날 전에 급여를 미리 받게 한 회사가
- 2026-08-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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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노후설계③] 노후 걱정, 숫자와 과제로 바꾼다
- 국민연금만 보지 않고 일·연금·자산을 함께 진단 개인별 재무 유형에 따라 구체적인 실천 과제 제시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 바로 국민의 노후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 2026-08-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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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오래 살수록 배우자와 멀어지는 이유
- “퇴직하고 하루 종일 같이 있으니 자꾸 부딪혀요.” 자녀를 키우고 생계를 책임지느라 바빴던 시절에는 크게 다투지 않았는데, 은퇴 후 오히려 배우자와 갈등이 잦아졌다는 중장년이 적지 않다. 성격이 갑자기 변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전문가들은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 '생활 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함께 있는 시간은 늘
- 2026-08-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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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노후설계②] 걱정되는 노후설계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로 충분
- 37개 문항으로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노후준비 수준 진단 전문상담부터 종합재무설계·59종 관계기관 서비스 연계까지 전국 40개 거점 지사에서 상담, 1·3·5개월 맞춤형 사후관리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
- 2026-08-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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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했더니 구매” 日 돌봄 현장 종사자 91.5%가 경험
- 일본에서 재가 고령자와 가족의 식사·영양 문제를 상담하고 관련 상품을 안내하는 케어매니저가 고령자의 제품 선택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케어매니저는 고령자의 상태를 파악해 돌봄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조정하는 전문직으로, 국내 장기요양 현장의 사회복지사나 사례관리자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이들이 소개한 식품이나 영양
- 2026-08-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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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 無도 환영’ 생애 첫 일자리 도전 설명서
- “평생 집안일만 했는데,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임금노동이나 조직 생활을 거의 경험하지 않은 사람, 10~20년의 경력 단절로 사실상 처음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같은 문턱 앞에 선다. 채용 정보를 찾고 이력서를 쓰는 일부터 출퇴근, 업무 지시, 동료 관계까지 낯설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를 내라’는 말보다 부담을 낮춘
- 2026-08-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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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이제 돌봄에 지친 가족도 돕는다
- 부모의 병원 진료와 일상생활을 챙기느라 직장을 그만둘지 고민하는 직원에게 회사의 휴직 규정과 근로시간 조정 방법을 알려주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일본에서 나왔다. 직원 개인의 상담을 넘어 기업이 조직 전체의 돌봄 부담과 퇴직 위험을 파악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고령친화기술 기업 시디아이(CDI)는 일과 가족 돌봄을 병행하는 직장인을 지
- 2026-08-05 07: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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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구, 겨울철 수도 동파 취약가구에 ‘스마트 동파방지 수도꼭지’ 지원
- 부산 사하구가 겨울철 수도 동파에 취약한 가구와 복지시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동파방지 수도꼭지 설치 지원에 나선다. 사하구는 지난 25일 에쓰엠팹㈜와 함께 '스마트 동파방지 수도꼭지 설치 지원 전달식'을 열고, 관내 한파 취약가구와 경로당·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동파방지 수도꼭지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달 혁신제품
- 2026-08-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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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수입김치 99% 이상 중국산…1~7월 수입량 19만4403톤수입 배추김치 국산보다 평균 35.3% 저렴…외식업 가격 부담 국내 수입김치 시장에서 중국산이 사실상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올해 김치 수입량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중국산 배추를 둘러싼 포름알데히드 논란으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외식업계에선 가격 차이 탓에 중국산 김
- 2026-08-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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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민이 지방농정에 직접 목소리…기초·광역 ‘농어업회의소’ 법제화
- 정책 자문·건의·권익 증진 맡아…정치적 중립 의무‘식품 사막’ 대응책은 국가·지자체가 마련…식품접근성 5년마다 조사 농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지방농정에 반영하는 자율적 대의기구인 농어업회의소를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기초·광역 단위로 회의소를 설립해 농어업 정책에 대한 자문과 건의, 농림어업인의 권익 증진 등을 맡도록 한다. 안전하고 신선
- 2026-08-26 17:0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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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품은 금융권 上] 금융권, 거래소 지분 투자 단행∙∙∙시장 진입 시동
- 하반기 가상자산 관련 시가총액 87조2000억 원 규모 상반기 대비 소폭 하락에도 가상자산 거래 핵심 플랫폼으로써 여전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 등 지분 거래 통해 거래소와 ‘디지털 동맹’법안 마련으로 가상자산 규제 명확∙∙∙제도권 편입 기대 목소리도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를 주시하는 전통 금융권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도 늘어나는
- 2026-06-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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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하락장에 거래소 직격탄…영업이익 반년 새 38% '뚝'
- 이용자·예치금 늘었지만 거래대금 15% 감소비트코인 18% 하락…시총·거래소 실적 동반 위축 가상자산 시장에서 투자자는 늘었지만 거래 규모와 수익성은 큰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비트코인 등 시장 가격 하락 영향으로 거래대금과 시가총액, 거래소 실적이 동반 감소한 것이다.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 2026-03-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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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가상자산 시총 95조로 주춤…이용자는 1000만 명 돌파
-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는 1000만 명을 돌파했지만 시가총액과 거래 규모가 줄고, 거래소 영업이익도 감소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30일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서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6월 말 기준 95조1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107조7000억 원)보다 14조4
- 2025-10-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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