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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미동 사람들과 주치의의 동행 “따뜻한 돌봄 만들고파”
- “‘아휴, 이제 그만 오세요!’라고 말씀드릴 정도예요”라며 환하게 웃는 얼굴이 정겹다. 그러니까 조규석 원장의 말을 풀어보자면, 주민들이 수시로 병원에 찾아와 건강을 상담하고 언제든 전화를 걸어 궁금한 걸 묻기에 이렇게 너스레를 떤다는 것이다. ‘나를 아는 주치의가 있는 곳’이라는 부천시민의원의 슬로건처럼 조규석 원장은 부천시 원미동 주치의로서 주민들의
- 2024-11-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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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팔이 소년, 스포츠신문의 미다스 손 되다
- 왕년 전성기에 누렸던 최고의 영웅담이나 에피소드. 이상우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의 과거 그때의 시간을 되돌려본 그 시절, 우리 때는 이것까지도 해봤어. 나도 그랬어, 그랬지!! 공감을 불러일으킬 추억 속 이야기를 꺼내보는 마당입니다. “태어나 하고 싶은 건 다 해봤다. 여한이 없다.” 80 평생을 산 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 2021-08-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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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사 자격증, 첫 번째 상담 대상자는 바로 ‘나’
- 자격증에 관심을 두는 중장년이 늘어났다. 젊은이들이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의 도구로 자격증을 취득하듯, 시니어 역시 재취업을 위한 발판으로 여기곤 한다. 그러나 노소를 떠나 무분별한 자격증 취득은 시간, 돈 낭비에 그치기도 한다. 2019년 등록된 자격증 수는 3만2000여 개. 관심 있는 자격증 정보를 선별하기도 쉽지 않다. 이에 고민인 중장년을 위해 자
- 2019-04-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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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다잉] “풍요로운 영혼의 에필로그 같은 죽음을 맞이하세요”
- 죽음을 준비해본 적이 있는가? 언뜻 생각하면 법적인 몇 가지 절차를 제외하면 구체적으로 생각나는 준비가 없다. 평생 모아온 재산만 잘 물려주면 그만인 걸까. 죽음은 경험자들에게 물어볼 수도 없다. 최근 웰다잉(well-dy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관심받는 분야는 바로 임종학(臨終學), 즉 싸나톨로지(Thanatology)다. 싸나톨로지
- 2016-12-06 15:1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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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이 왜 여기서 나와?…환아들의 일상 지킴이 ‘병원학교’를 가다
- “입원은 싫지만, 병원학교가 좋아서 병원에 오는 친구들도 있어요.”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연세암병원 병원학교의 이야기다. 병원학교는 만성질환으로 3개월 이상의 입원 또는 통원치료가 필요한 건강장애 학생들을 위한 ‘병원 안 작은 학교’다. 정교사 두 명, 심리상담가, 자원봉사자들이 합심해 지난 한 해에만 85명의 아이들이 연세암병원 병원학교를 거쳐갔다
- 2025-11-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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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탑방2' 박철민 변호사, 이동건 이혼 도운 사연⋯"아내 소개해줘 은혜 갚았다"
- 박민철 변호사가 배우 이동건의 이혼을 도운 사연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2’에서는 심리상담가 이호선과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출연해 함께 퀴즈 풀기에 나섰다. 이날 박민철은 자신을 ‘톱스타 이혼 전문 변호사’라고 소개하면서 결혼을 도와준 스타에게 은혜를 갚았다고 운을 뗐다. 박철민은 “지금 결혼한 아내를 소개해
- 2025-05-2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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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대행, 영덕 산불 피해 현장 찾아..."신속 복구·지원 총력"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일 경북 영덕군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영덕군 노물리 마을을 방문해 김광열 영덕군수로부터 영덕군 피해현황 및 복구계획을,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으로부터 구호현황 및 수습·복구대책을 각각 보고받았다. 한 대행은 "마을 곳곳이 불길에 휩쓸
- 2025-04-02 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