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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노래로 다시 만난 청춘”…‘비바브라보 2nd 콘서트’ 현장
- 11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비바브라보 2nd 콘서트’가 시니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트로트와 7080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날 공연은 콘서트를 넘어 중장년 세대의 기억과 감성을 자극하는 공감형 무대로 펼쳐졌다. 미스트롯3 TOP7, 첫 무대부터 분위기 압도 이날 오후 1시 공연은 미스트롯3 TO
- 2026-04-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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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음악의 흐름으로 본 트로트 역사
- 트로트는 낯설지 않은 음악이다.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젊은 가수들이 트로트를 부르고, 공연장에는 수만 명의 관객이 모인다. 중장년 세대뿐 아니라 젊은 층까지 함께 즐기는 음악이 됐다. 한국 대중음악의 긴 역사와 흐름을 따라 올라가면 전통 민요에서 근대 유행가, 그리고 현대 대중음악까지 이어지는 길 위에 트로트가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2026-04-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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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 시간 65세 이상 지하철 이용 비중, 오히려 10% 밑으로 ‘뚝’
- 서울교통공사, 작년 한해 시간대별 이용 현황 분석 오전 6시 이전 31.1%→오전 7~9시 7~9%대 수준 낮 시간대에 20%대 머물다가 오후 6~10시 6~8%대 李 대통령 “출퇴근 시간 노인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연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출퇴근 시간대 노인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방안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실제 서울 지하
- 2026-03-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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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5000 시대, 은퇴자를 위한 자산관리 전략
-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이자 역사적 고점인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하지만 평생을 성실히 일하며 고요한 노후를 설계 중인 예비 은퇴자나 은퇴자에게 이 축제는 남의 일처럼 느껴진다. ‘나만 이 거대한 부의 열차에서 소외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소외감과 공포, 즉 포모(
- 2026-03-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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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를 위한 쉬운 정비사업 투자 가이드
- 살던 곳이 변한다는 두려움,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지만 정보가 없는 답답함. 대한민국 시니어들이 마주한 부동산 자산운용의 현주소다. 평생 일궈온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더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황금 거위’로 만들기 위해선 복잡해 보이는 정비사업을 이해해야 한다. 최근 웬만한 지역과 아파트는 부동산 정책의 적용 대상이기 때문에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정비사업
- 2026-02-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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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방콕, 황금빛 과거와 네온빛 미래
-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삼륜 모터택시 툭툭(Tuk-tuk)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에어컨 바람이 차디찬 대형 쇼핑몰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에서 타오르는 향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며 짜릿해하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
- 2026-02-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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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과 위트로 연출한 도가(道家) 정원의 멋이라니…
- 산골에 부는 바람이 맵차다. 산등성이를 타고 짓쳐 내려온 겨울의 파죽지세에 산야의 풀과 잎은 진즉 저물어 스산하다. 그러나 소나무, 잣나무 등 겨울이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한 상록수들이 흔전만전해 바람은 앙칼지지만 여전히 상큼한 청풍이다. 오장육부가 씻기는 기분이다. 한낮의 햇볕은 산마을 사람들의 소식이 궁금한가 보다. 그것들은 유난히 인가의 지붕
- 2026-01-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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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 열차로 추위 피해 남쪽으로” 中 고령층서 유행
- 중국 노인들의 여가생활 중 하나로, 겨울철 추위를 피해 남쪽으로 이동해 지내는 ‘계절 체류’가 하나의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지난 20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혹한의 북부 지역을 떠나 온화한 남쪽에서 겨울을 보내는 노년층의 이동이 해마다 반복되며,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현장이 바로 이른바 ‘철새 열차’라고 기사는 소개했다. 중국 북동부
- 2026-01-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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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꼭 챙겨야 할 혜택 총정리
- 65세는 삶의 속도가 느려지는 시기가 아니라 선택지가 넓어지는 나이다. 평균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지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고령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두고 있다. 건강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예방을 앞당기다 65세 이상 되면 국가가 제공하는 기본적인 건강관리 혜택의 폭이 크게 넓어진다.
- 2026-0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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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국민배우” 안성기, 혈액암 투병 끝 별세…향년 74세
- ‘국민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걸려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안성기
- 2026-01-05 11:0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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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올해 추석 연휴 기간 309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전체 이동 인원은 줄지만 연휴가 짧아 하루 평균 이동량은 크게 늘면서 추석 당일인 25일 고속도로 통행량이 684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 2026-09-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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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접근성 높은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 강세…광주·검단서 3억원대 격차
-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30분 생활권’의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광역철도망이 하나둘 확충되면서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보다 ‘이동 시간’이 아파트 가치를 가르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어서다. 특히 출퇴근 이동이 용이한 역세권 단지와 비역세권 단지 간 격차 또한 점차 커지는 추세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 ‘광주역자연앤자
- 2026-09-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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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A 내려도 환승은 ‘끊김’…용인시의회, 교통·민생범죄 해법 주문
- GTX-A 구성역의 환승 불편과 전세사기·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 문제가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에서 나란히 제기됐다. 철도 개통 이후 남은 대중교통 연계 문제와 갈수록 지능화되는 생활범죄에 대해 용인시가 기존 행정서비스를 활용한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
- 2026-09-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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