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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세는 알아도 오랑주리는 몰랐던 당신에게
- 오랑주리 미술관 국내 최초 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잘 알려진 파리 오르세 미술관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오랑주리 미술관 소장품을 처음으로 소개한다. 인상주의가 한창이던 시기에 활동한 세잔과 르누아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두 화가는 같은 인상주의에서 출발했지만 서로 다른 방향으로 독창적인 화풍을
- 2026-01-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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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2025년…12월 문화소식
- ●Stage ◇킹키부츠 일정 12월 17일 ~ 2026년 3월 29일 장소 샤롯데씨어터 연출 제리 미첼, 심설인 출연 김호영, 이재환, 신재범, 강홍석, 백형훈, 서경수 등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뮤지컬 ‘킹키부츠’가 일곱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영국 노샘프턴의 한 구두 공장이 경영 위기 속에서 특별한 부츠를 제작해 살
- 2025-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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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로랑생의 초상화 거부한 코코 샤넬
-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1883~1956) 하면 그녀의 연인이자 시인인 기욤 아폴리네르를 떠올린다. 그녀를 비롯한 당대 여성 예술가들은 사랑하는 연인의 빛에 가려 탁월한 예술성이 평가절하되곤 했다. 로댕의 연인 카미유 클로델, 디에고 리베라의 연인 프리다 칼로 등이 그러했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하면서 그녀들의 작품도 속속 빛을
- 2020-05-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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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네의 오랑주리 미술관 가는 길
- 스무 해가 훌쩍 넘어서 다시 온 파리에 낯섦이 기다려주어 다행이다. 그러나 파리는 이전에 보았던 것처럼 수백 년 된 건물에 거뭇하게 묻은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센강은 여전히 느리게 흐르고 있었고 퐁네프 다리도 더 깨끗하거나 새롭게 단장되지도 않았다. 센강 양쪽으로 오래된 옛 건물들이 자아내는 분위기가 여전하다. 산천은 의구하되 나만 바뀌어
- 2020-05-07 09:5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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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의 창] ‘빛을 수집한 사람들’
- 인상파! 한국 사람들이 애호하는 미술 사조다. 그러나 그 출발은 ‘그림을 못 그린다’고 외면받던 화가들의 반란이었다. 형태적 완성도도, 사실적 묘사력도 당시 아카데미 화풍과는 비교조차 어려웠다. 제대로 된 전시장에 들어설 수도 없는 이류들의 외침이었다. 그들은 오로지 자기만의 빛과 감각을 믿었다. 그들 작품을 보고 언론은 “참 인상적”이라며 비웃었고, 바
- 2026-01-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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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에도 문 열어요”...인상주의 대가 〈르누아르의 여인〉 전 특별 이벤트
- 인상주의 대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전이 설 연휴에도 문을 연다.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 3층에서 전시를 하고 있는 르누아르전은 오는 3월 26일까지 여는데, 설 연휴기간인 27~3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특히 오는 30일까지 르누아르의 여인전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 할인을 해준다. 4인가족이 현장발권
- 2017-01-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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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장들의 예술작품보며 ‘힐링’시간을...<클림트 인사이드>, <르누아르의 여인전> 등 전시
- 한해가 저물고 있다. 세상살이 힘들고 우울한 요즘 눈과 머리를 맑게 해줄 ‘힐링’전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영혼을 편안하게 해줄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먼저 황금 색채의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을 시작으로 세계 유명 그라피티 작가 7인의 전시 , 화가이자 건축가였던 훈데르트바서의 , 그리고 현대 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르 코르
- 2016-12-26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