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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 고령층 독감 주의보 “백신도 나이·건강 따라 달라야”
- 환절기는 고령층의 인플루엔자 감염 위험에 대비해야 할 시기다. 고령자는 노화로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데다 만성질환을 함께 앓는 경우가 많다. 기존 표준용량 백신만으로 충분한 방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나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예방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고령층 인플루엔
- 2026-09-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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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활동 많은 시니어, 손목 건강 함께 챙겨야
-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국내 노인요양시설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고령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단순 돌봄을 넘어 건강한 노년을 위한 여가와 사회참여의 중요성이 함께 커지며, 시설 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아지는 분위기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노인 요양 프로그램 지원을 희망하는
- 2026-08-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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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고령층 “나이 들수록 시니어 전용 주택 원해”
- 지난 20일 일본 시니어 세대는 나이가 들수록 요양과 교류 기능을 갖춘 ‘시니어 전용 주거’로 옮기고 싶어 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같은 이사 검토층이라도 50대는 일반 주택을 원하거나 아직 주거 형태를 정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반면 70대 이상은 3분의 2가 시니어 전용 주거를 택했다. 연령에 따라 원하는 집의 형태가 뚜렷하게 갈린 것이다.
- 2026-08-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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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형제간 갈등이 있다면
- 치매로 인한 변화를 느껴도 대부분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호소합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그런 이들을 위해 어떻게 소통하고 돌봐야 하는지 ‘치매 케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올해 93세인 엄마는 5년 전 치매를 진단받았습니다. 정정하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건강이 급격
- 2026-08-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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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 풍기지 않는 이동식 변기 ‘랩퐁’ 존엄을 말하다
- 돌봄 현장에서 가장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동시에 가장 절실한 문제가 바로 ‘배설’이다. 스스로 화장실에 갈 수 없게 되면,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방 안의 냄새가 신경 쓰인다. 그 과정에서 고령자는 수치심과 미안함을 느끼고 가족은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함께 짊어진다. 이 같은 고민에서 일본세이프티(日本セイフティー) 주식회사의 ‘랩퐁(ラップポン)’이 탄
- 2026-08-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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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넘어져 보니 시니어의 마음이 보였습니다”
- 7월 초 경기도 하남시에 문을 연 케어허브는 만 60세 이상 시니어가 건강관리와 주거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가까이 사는 사람은 통원하고, 이동이 불편한 사람은 레지던스에 머문다. 기간은 최소 2주에서 최대 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AI 기반 인지 평가, 보행·균형·근력 측정, 수면·대사 관리, 운동과 생활 습관 프로그램을
- 2026-08-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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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병원과 집 사이, 단기 체류형 시니어 레지던스
- 병원에서는 퇴원이 가능하다고 했다. 수술은 끝났고, 급한 치료도 마무리됐다. 그러나 침대에서 일어나는 속도는 느려졌고, 화장실 가는 걸음도 조심스럽다. 약은 제때, 식사는 규칙적으로 챙겨야 한다. 밤잠이 흐트러지면서 낮 동안 기운이 떨어지고, 말수가 줄거나 같은 말을 반복하기도 한다. 집에 가고 싶은데 병원에 더 있어야 하는 걸까. 요양원에 갈 정도는 아닌
- 2026-08-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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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 잃어도, 하고픈 말 남아” 치매환자 7천 마디 보니
- 치매가 진행되면 말이 짧아지고 대화는 자주 끊긴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치매 또는 인지저하 고령자 120명의 실제 대화를 2년간 분석한 연구가 이를 실증적으로 보여줬다. 김동선 한국외대 투어리즘·웰니스학부 초빙교수(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와 최현주 나사렛대 언어치료학과 교수가 함께 쓴 ‘치매 단계별 대화
- 2026-08-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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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요양보호사 병원동행 서비스 시행
- 복지부, 지난달 30일부터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 시행 통합재가기관 장기요양 수급자·협약 노인요양시설 수급자 대상 이동 보조·병원 내 수속 등 진료 과정 돌봄 및 약 수령 등 지원 정부가 병원 이동부터 진료, 약 수령,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3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 2026-08-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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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종별 원하는 스마트 돌봄 달라” 제론테크 미래 소개
- 고령자의 안전과 건강을 관리하는 기술을 넘어 인지기능이 저하된 뒤에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사람 중심 제론테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은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 한국지부, 총신대학교와 함께 28일 ‘2026 에이징 제론테크 포럼’ 8차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제론테크(Gerontechnology)는 노
- 2026-07-29 10:2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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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KB금융과 함께 아이돌봄 확대⋯야간 근로자 지원
- 교대·순환근무자, 플랫폼 종사자 등 지원⋯일시적 야근일 경우 제외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가정 대상⋯최대 540만원까지 지원 서울시가 야간근무와 불규칙한 근로시간으로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양육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3일 서울시는 '소상공인 등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야간근로자까지 확대하고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 2026-09-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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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공약 신규사업 안 담겠다”…144석 민주당 “재정위기 단정 못해”
- 5465억 원을 덜어낸 민선 9기 경기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일 경기도의회 심의대에 올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본회의장에서 2027년 본예산에도 자신의 공약을 위한 신규 사업 예산을 담지 않겠다고 밝혔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현재 경기도 재정을 ‘위기’로 단정할 수 없다는 다른 진단이 나왔다. 재정 상황을 바라보는 판
- 2026-09-0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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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드론에 탄약고 폭발⋯올해 우크라 최대 인명피해
- 탄약고 피격 후 연쇄폭발…요양시설 34명 등 최소 37명 사망민가 인근 탄약 보관 논란…젤렌스키 “끔찍한 과실”러, 키이우 사흘째 집중공습…우크라도 드론공세 확대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탄약고가 폭발하면서 최소 37명이 숨졌다. 올해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단일 공격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29일(현지
- 2026-08-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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