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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봄이 아쉬운 ‘레이디 버드’
- 어느새 벚꽃이 홀랑 져버렸다. 우리 동네가 내세울 것이 별로 없고 환경도 그저 그런 변두리 서민들이 사는 곳이지만, 유일한 자랑이 가로수가 온통 벚꽃으로 되어 있어서 봄날이면 그 화사한 자태로 그 어느 부잣집 동네 부러울 것 없는 풍요로운 때깔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매년 벚꽃이 만발한 열흘에서 보름은 그 기쁨을 만끽하곤 한다. 그런데 올해는 일주일도
- 2018-04-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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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과 공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수기 어떻게 고를까?
- 2012년 대한민국 전역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다. 가뭄은 농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인 ‘마실 물’의 부족이었다. 당시 가뭄과 극심한 더위로 팔당호와 북한강에 남조류가 대량 번식하면서, 이곳의 물을 수원으로 사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쳤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속엔 ‘수돗물이 정말 안전할까?’하는 의문
- 2016-09-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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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족 늘면서 텃밭용품 매출 크게 올라
- 주말농장이나 실내에서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련 제품 매출도 크게 오르고 있다. 20일 이마트에 따르면 아파트 베란다 등에서 직접 텃밭을 가꾸는 ‘베란다 텃밭족’이 늘면서 이달 들어 17일까지 원예 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상승했다. 특히 화분 주위를 꾸미는 화분수납·외장용품 판매가 28.9% 뛰었고, 원예공구와물뿌리개
- 2014-04-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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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벚꽃축제, 시작하자 마자 끝?…그래도 간다!
- 여의도 벚꽃축제 이상 기온으로 여의도 벚꽃축제가 예상보다 일찍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6일 기상청은 지난해 보다 18일 이른, 지난달 28일 개화한 벚꽃 절정기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이상고온으로 일찍 꽃이 피면서 축제 일정을 앞당겼지만 갑작스러운 추위와 비로 꽃이 일찍 지면서 만개한 꽃그늘을 보기가 어렵게 된 것이
- 2014-04-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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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더위 식히는 명당은? '청계천'
- 초여름 날씨의 이상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분수대 주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2014-04-02 08:07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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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과 제언] 기후쇼크 시대, ‘생존산업’이 된 농업
- -생산을 넘어, 국가의 생존 기반으로 재정의해야 할 때 이상고온과 폭우, 냉해가 반복되는 기후쇼크 속에서 농업은 더 이상 예측 가능한 산업이 아니다. 생산의 문제가 아니라 ‘버틸 수 있는가’의 문제가 되고 있다. 이제 농업은 생존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봐야 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농업은 경험과 성실함으로 일정 부분 감당할 수 있는 영역이었다.
- 2026-04-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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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해시태그]
- 오랜 고민 끝에 주문한 예쁜 봄옷이 배송되기도 전에, 여름옷을 꺼내야 할 것 같습니다. 완연한 봄을 느끼기도 전에 더위가 먼저 찾아왔는데요. 3월임에도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날이 이어지면서, 봄꽃 대표주자 ‘벚꽃’도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죠. 큰 꽃샘추위 없이 기온이 점진적으로 오르면서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건데요. 기상청은 29일 서울에 벚
- 2026-03-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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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벌 집단 폐사 막을 해법 나왔다…농진청, 월동 저장고·보온기술 개발
- 이상고온에 겨울잠 깨는 꿀벌 대응…벌통 외부 온도 변화 폭 15도에서 6도로 줄여저온 제습 저장고·물주머니 보온기술 특허 출원…2028년 시범보급 추진 겨울철 이상고온과 한파가 반복되며 꿀벌 집단 폐사가 양봉업계의 고질적 위험으로 떠오른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월동기 꿀벌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저장·보온 기술을 내놨다. 겨울잠을 자야 할 벌들이 기온 변화
- 2026-03-25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