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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로 노후의 역할 되찾은 이웃들
- 더네이버스타운 1층 세미나실에 모인 이들이 종이에 한 줄씩 문장을 적었다.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운동해서 100세까지 봉사합시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이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듭시다.” “여름처럼 활짝 웃는 인생 시작입니다, 오늘이.” 누군가에게 선물처럼 건넬 인사이자, 한 달 남짓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음의 기록이었다. 6월 12
- 2026-07-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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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TV홈쇼핑만 보던 시니어? 이제 링크로 산다
- TV홈쇼핑은 시니어에게 익숙한 쇼핑 방식이다. 쇼호스트가 상품을 설명하고, 화면 아래에는 전화번호가 뜬다. “지금 주문하시면 하나 더”라는 말에 마음이 움직이고, 상담원과 통화하며 색상과 수량을 확인한다. 한때 이 장면은 ‘중장년층 쇼핑’을 대표하는 이미지였다. 그런데 요즘은 달라졌다. TV홈쇼핑을 보던 60대 A씨는 리모컨 대신 휴대폰을 먼저 든
- 2026-06-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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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 수 있나요 ④] 고령층 금융 앱 사용, 진입부터 막힌다
- 모바일 금융이 일상화되면서 은행 창구를 대신하는 접점은 사실상 ‘앱’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실제 이용 과정의 시작점인 인증과 등록 단계에서부터 이용이 멈추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능의 문제가 아니라 금융 서비스에 ‘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쉬운 모드도 도달해야 쓸 수 있다 시중 은행들은 고령층의 이용 편의
- 2026-04-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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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일자리] 서울시, 기업-중장년 인재 매칭 2000명으로 늘린다
- 서울시, 40~64세 대상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 기업 인재매칭 작년 450명→올해 2000명으로 확대 채용형 700명, 직무체험형 1300명으로 늘려 서울시는 올해 기업의 중장년 인재 매칭을 대폭 확대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업과 중장년을 직접 연결하는 ‘중장년 경력 인재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인재 매칭 규모를 작년 450명
- 2026-0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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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일자리] 서울시, 40대 이상 취업 책임진다…‘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
- 서울시, 40~64세 참여 가능…취업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운영,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캠퍼스 우선 신설 서울시가 중장년의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의 취업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통합 지원 체계인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추진
- 2026-0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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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안부 묻고, 사람이 곁 지킨다
- AI가 먼저 신호를 감지하고, 사람의 손길이 뒤따르는 돌봄 체계가 서울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자치구 단위의 생활 돌봄부터 광역 차원의 정신건강 대응까지, 기술과 공감이 결합된 ‘이중 안전망’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중랑구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기술과 사람 중심 돌봄을 결합한 안부 확인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구는 AI
- 2026-02-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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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인상, 가정 내 말기돌봄 지원 강화
- 복지부, 29일 ‘2026년 제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통합돌봄 전국 시행 맞춰 방문진료·임종돌봄 보상 현실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맞춰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가 인상된다. 말기·임종 환자에 대한 가정 내 돌봄을 확대하고, 현장 인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29일 ‘2026년 제2차 건강보험정
- 2026-01-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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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니어일자리센터' 통해 634명 취업 성과
- 올 1월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운영 10개월 만에 시니어 취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월 기준 634명이 취업했고, 337명이 시니어 인턴십에 참여했다. 또 같은 기간 센터 구직 등록자는 2770명, 취업 상담은 6669건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부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
- 2025-11-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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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초록여행, 추석맞이 장애인 가정 여행 지원
- 기아의 사회공헌사업 ‘기아 초록여행’이 추석을 맞아 장애인 가정 대상 ‘귀성&가족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유례없이 긴 연휴와 달라진 명절 트렌드를 반영해 고향 방문뿐 아니라 가족여행까지 지원한다. 선발 규모는 27가정이며 권역은 서울 5가정, 제주 4가정, 부산·광주·대전·강릉·전주·대구 각 3가정이다. 선정된 가정에는 10월 2일부터 10월 13일까
- 2025-09-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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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의 여행, 당연히 달라야 합니다”
- 50대와 80대의 여행이 같을 수 있을까? 건강, 체력, 심리, 소비 방식까지 달라진 시니어의 여행은 다른 세대와는 ‘다르게’ 설계돼야 한다. 시니어 여행 전문 플랫폼 포페런츠의 장준표 대표를 만나 시니어 여행이 왜 특별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들었다. 나이보다 중요한건 상태 2025년 현재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 2025-08-01 07: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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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체납관리단 5500명 현장으로…악성 체납 추적·생계형 지원
- 전국 133개 세무서 거점으로 12월 23일까지 실태확인국세 134만명·국세외수입 424만명…경찰청 과태료부터 세금을 못 낸 사정은 제각각이다. 폐업이나 실직으로 당장 납부가 어려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재산을 숨긴 채 버티는 고의 체납자도 있다. 같은 체납자라는 이유로 일괄 독촉하는 방식만으로는 조세 정의도, 징수 효율도 높이기 어렵다. 국세청이 체납관
- 2026-07-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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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이어 인천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8월부터 전국 확대
- 울산에 이어 인천에서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실질적 납부 능력과 생계 곤란 여부를 확인하는 조직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11일 울산에 이어 6일부터 인천에서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인천 체납관리단은 1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 2026-07-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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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 거래 막는다…교육부, '학생부 컨설팅' 공공 상담으로 대체
- 학생부 영업 목적 거래·이용 금지…학생부 발급본 금지 문구 표기'어디가' 학생부종합전형 상담 신설…AI 활용 진학상담도 확대 교육부가 입시컨설팅 업체 등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상업적 활용을 막기 위해 학생부 거래와 영업 목적 이용을 금지하고, 공공 진로·진학 상담 서비스를 확대한다. 교육부는 29일 시행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맞춰 학생부 상
- 2026-07-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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