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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끝자락, 놓치면 아쉬운 8월 문화소식
- ●Stage ◇엘리자벳 일정 8월 16일 ~ 11월 15일 장소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연출 로버트 요한슨 출연 린아, 이지혜, 이지수, 카이, 서경수, 고은성, 박은태, 강홍석, 노윤 등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바탕으로 황실의 화려함 뒤에 숨은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
- 2026-08-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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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흐르는 푸른 대지, 몽골에 머물다
- 지평선 끝과 하늘의 시작이 맞닿는 곳. 몽골은 도시의 소음에 지친 현대인에게 진정한 광활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땅이다. 1년 중 몽골이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시기는 단연 6월에서 8월 사이다. 짧은 여름 동안 몽골의 대지는 가장 생기 넘치는 초록을 뿜어낸다. 낮에는 쾌적한 바람이, 밤에는 쏟아질 듯한 은하수가 여행자를 맞이한다. 유목민
- 2026-07-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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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튜브] 박정수, 정을영 PD 사로잡은 ‘욱’ 매력
- [브라보 별(★)튜브] “스타는 방송에서만 본다?” 이제는 옛말입니다. 중년 스타들이 유튜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들이 여전히 ‘워너비’로 사랑받는 이유를 짚어보는 동시에, 꽃중년 독자들이 스타에게서 영감을 얻어 취미와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함께 제안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전하는 중
- 2026-07-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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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젊은 세대가 반려돌을 키우는 이유
- 수정, 워리스톤, 반려돌에서 수석까지 가수 태양은 유튜브 예능 ‘장도연의 살롱드립’에서 신보 ‘퀸테센스’에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테디 형이 자수정, 크리스털을 모으시거든요? 그런데 그 크리스털을 닦는 용액이 ‘퀸테센스’였다. 너무 좋은 이름이었다”고 말했다. ‘정수(淨水)’라는 뜻을 지닌 단어는 크리스털 세정 용액의 이름으로 쓰였고, 그것이
- 2026-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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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웃기지만 뜨끔, 이수지의 ‘실버전성시대’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사회 풍자형 캐릭터 콘텐츠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가상의 시니어 인물 ‘황정자’를 중심으로 한 ‘실버전성시대’ 시리즈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공개된
- 2026-05-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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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구이저우성
- 구름 위로 솟은 세계 최고(最高)의 다리 위에서 전율을 느끼고, 지구의 상처라 불리는 협곡의 폭포수 아래서 자연의 위대함을 마주할 수 있는 곳. 3억 년 전 바다가 융기해 만든 봉우리 숲에서 치유를 얻고, 유배지 동굴에서 ‘지행합일(知行合一)’의 철학을 깨친 왕양명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곳. 과거와 미래, 거대한 자연과 깊은 인문학이 공존하는 중국
- 2026-05-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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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의 나라 스페인
- 스페인에 닿는 순간, 우리는 공간이 아닌 시간의 한복판에 서게 된다. 이곳은 고대 로마의 묵직한 기단 위에 이슬람의 손끝으로 섬세한 탑신을 올리고, 가톨릭의 황금으로 첨탑을 장식한 시간의 탑과 같다. 서로 다른 문명이 충돌하며 빚어낸 기묘한 불협화음, 그 독보적인 혼종의 미학을 찾아 스페인 건축의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 보자. 제국의 자신감, 마
- 2026-03-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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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세대가 인공지능을 배워야 하는 이유
- 벌써 작년 일이다.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을 다 써놓고 챗GPT에 “내가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이란 책을 쓰려고 하는데 목차를 잡아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내심 AI를 시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요즘 사람들이 인공지능, 인공지능 하지만 네가 과연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말이다. 그런데 웬걸. “물론 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 2026-03-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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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방콕, 황금빛 과거와 네온빛 미래
-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삼륜 모터택시 툭툭(Tuk-tuk)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에어컨 바람이 차디찬 대형 쇼핑몰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에서 타오르는 향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며 짜릿해하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
- 2026-02-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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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과 위트로 연출한 도가(道家) 정원의 멋이라니…
- 산골에 부는 바람이 맵차다. 산등성이를 타고 짓쳐 내려온 겨울의 파죽지세에 산야의 풀과 잎은 진즉 저물어 스산하다. 그러나 소나무, 잣나무 등 겨울이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한 상록수들이 흔전만전해 바람은 앙칼지지만 여전히 상큼한 청풍이다. 오장육부가 씻기는 기분이다. 한낮의 햇볕은 산마을 사람들의 소식이 궁금한가 보다. 그것들은 유난히 인가의 지붕
- 2026-01-24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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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 폭염 대응 강화⋯전국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총력
- DL이앤씨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의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냉방 휴게시설과 보건버스를 운영하고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관리와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DL이앤씨는 박상신 대표이사가 1일 천안 성성 현장을 찾아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대표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
- 2026-08-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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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매출 턱밑...코웨이 태국서 40% 성장 ‘질주’
- 코웨이 태국 법인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40% 넘게 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태국을 '제2의 말레이시아'로 키워온 코웨이는 하반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태국 시장을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릴 전망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태국 법인은 올해 상반기 12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분기 554억원에 이어 2분기 660억원의 매출을 냈다.
- 2026-08-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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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 2분기 영업익 2532억...매출·영업익 분기 최대 실적(종합)
- 코웨이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전 분기 기록한 최대 실적을 모두 갈아치웠다. 국내와 해외에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기존 제품들이 판매가 늘어난 데다 비렉스 매트리스 등 신규 제품이 성장세에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
- 2026-08-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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