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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때 유행한 옷 입는 우리 딸”…패션은 돌고 돈다
- 50대 주부 A 씨는 요즘 딸의 패션이 어딘가 낯설면서도 익숙하다.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티셔츠에 통이 큰 바지와 머리에는 곱창밴드. 30년 전 20대였던 자신이 주로 입던 스타일이다. 한때는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만 입던 딸이 어느 순간부터 옛날에 유행한 통 큰 바지를 입으니 낯설기도 하고 낯익기도 하다.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이제야 실감이 든다.
- 2021-09-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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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머리 유행에 얼굴형 보완하는 법 ‘눈길’
- 스크런치와 집게핀 등 90년대 유행했던 머리 장식품과 복고풍 올림머리 등 빈티지 헤어스타일이 다시 인기를 끌면서 얼굴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여러 방법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소셜미디어 핀터레스트는 올해 가장 주목할 뷰티 트렌드로 스크런치를 꼽았다. 스크런치는 천 속에 고무줄을 넣어 만든 머리끈으로 생김새가 곱창과 비슷해 '곱창밴드'라고도 불
- 2020-09-02 09:4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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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송월 가방은 '2500만 원' H사 명품클러치?… 과거엔 C사 핸드백 들고 나와
- 남북 실무접촉에 북측 대표로 나선 현송월이 들고 나온 가방이 화제가 되고 있다. 북한 모란봉악단 단장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현송월이 15일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예술단 파견 남북 실무접촉에 북측 대표로 모습을 드러냈다. 현송월 단장은 북측 대표단이 무채색의 갈색 표지의 서류철만 가지고 온 것과 반해 녹색 가죽으로 만든 고급 손가방을 회의장 테이
- 2018-01-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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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재판에서 여유 되찾은 朴…변호인단, 검찰과 실랑이
- 박근혜(65) 전 대통령은 첫 재판보다 다소 여유를 되찾은 모습이었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자신의 2차 공판에 참석한 박 전 대통령은 변호인들과 이야기하며 가끔씩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에 나와 미소를 지으며 변호인들과 인사를 했다. 23일 첫 공판 때와 마찬가지로 남색 바지
- 2017-05-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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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재판 '유ㆍ무죄' 본격 심리…29일부터 최순실 사건과 병합 심리
-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무죄를 가리기 위한 법정 심리가 25일 본격 시작됐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10시 열리는 2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를 떠나 한 시간 이른 오전 9시께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틀 전 처음 법원에 나올
- 2017-05-25 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