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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깎일 걱정 덜었다” 노령연금 감액 기준 월 519만 원으로 상향
- 정부가 일하는 고령층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노령연금 감액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앞으로 월 소득이 519만 원을 넘지 않으면 노령연금을 감액 없이 전액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7일부터 노령연금 소득활동 감액제도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국민연금 수급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고령층의 근로 의욕
- 2026-06-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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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금 개편 논의 본격화…목표수급률·부부감액 폐지 쟁점
- 9일 복지부 ‘기초연금 개편방향 전문가 포럼’ 개최 “고령 노인 빈곤 완화 위해 기초연금 확대 필요” “부부감액 폐지, 기초연금 개편 방향에 따라 폐지·유지 검토해야” 기초연금 개편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단순히 수급 대상을 줄이는 방식보다는 급여 수준을 높여 노인빈곤 완화 효과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초연금 선정방식도 재검토해야
- 2026-06-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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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노블카운티가 던진 실버타운 화두…수익구조·의료서비스 한계
-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고령자의 주거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시니어타운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현행 노인복지주택 제도는 실제 입주자의 돌봄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성은 삼성노블라이프 R&D센터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2026년 한국노년학회 전기학술대회’에서 삼성노블카운티 사례를 소개하며 노인복지주택 제도의 한계
- 2026-06-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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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충격’에 사라진 중국대학 학과들, 실버경제가 채울까
- 최근 중국 대학에서 외국어 전공이 잇따라 폐지되거나 모집을 중단하고 있다는 소식이 국내에서도 화제다. 한국어와 일본어 등 일부 외국어 전공이 조정 대상에 오르면서, AI 번역 시대에 외국어 교육의 미래가 흔들리고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반면에 AI가 대체할 수 있는 전통 지식서비스 전공이 줄어드는 한편,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스마트 건강양로(돌봄),
- 2026-05-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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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앞둔 시니어가 알아야 할 ‘연금 늘리기’
- 최근 김민식 작가(전 MBC PD)가 여러 매체를 통해 국민연금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과 시니어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주윤신 하나금융연구소 금융산업2팀 연구위원은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 등을 짚었다. 임의계속가입, 연기연금제도, 크레딧 제도 등 ‘오래 낼수록 더 많이 받는’ 구조를 활용할
- 2026-05-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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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대응할 ‘인구전략위원회’ 출범 임박…법사위 상정
- 국회 법사위, 6일 전체회의 열어…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안 상정 복지위, 지난달 법안소위에서 개정안 의결…인구전략기본법으로 개편 초고령사회 대응을 포함한 국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이 임박했다.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대안)(위원
- 2026-05-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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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노총, 공무원연금 지급정지제도 및 기초연금 차별 연구 착수
-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은 공무원연금 지급정지제도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고 기초연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한다. 3일 공노총에 따르면 공노총은 지난달 29일 남찬섭 동아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와 함께 ‘공무원연금 지급정지제도의 합리적 개선 및 기초연금 지급 차별 해소방안 연구 용역’ 과업 관련
- 2026-05-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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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20년만에 인구전략기본법 ‘개편’
- 국회 복지위, 지난달 29일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안 의결 지역별 인구 불균형·가구형태 다양화·인구 국가 간 이동 내용 포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인구전략위원회 개편, 규모 40명으로 확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이 제정 20년 만에 ‘인구전략기본법’으로 전면 개편되는 수순에 들어갔다. 2024년 12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등 인구 위기에 대응
- 2026-05-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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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전략’ 확대 개편 앞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과제와 우려
- 김진오 신임 부위원장, 저고위 태생 후 역대 세 번째 민간 출신 인구전략 확대 개편 후 정책 전문성 우려 목소리도 나와 조직 확대 개편을 앞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과 전문성을 둘러싼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 신임 부위원장으로 김진오
- 2026-04-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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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만 노인 시대”인데 노인정책 컨트롤타워 ‘부재’
- 한국이 노인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빠르게 확대된 노인복지 정책과 달리 이를 총괄하는 제도적 기반은 사실상 부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간한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 기반 개편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는 2025년 1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2035년에는 전체
- 2026-04-16 15:43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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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별 차등적용 신경전⋯使 "생존 사다리" vs 勞 "차별적 낙인"
- 내년도 최저임금을 업종에 따라 다르게 적용할지 여부를 두고 노사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본격화됐다. 경영계는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한 ‘생존의 사다리’라며 차등 적용 도입을 강력히 촉구한 반면, 노동계는 특정 직군을 옥죄는 ‘낙인 효과이자 명백한 차별’이라며 강하게 맞섰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
- 2026-06-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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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감액 기준 519만원으로 상향…10만명 연금 더 받는다
- 17일부터 소득 기준 200만원 완화환급 대상 10만명·445억원 규모 국민연금 수급자의 연금액을 깎는 소득 기준이 17일부터 월 319만원에서 519만원으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약 10만명이 감액 없이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노령연금 감액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개정 국민연금법이 17일부터 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 2026-06-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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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불법하도급 신고 포상금 상한 폐지⋯위반 업체는 제재 강화
- 건설산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앞으로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을 신고한 제보자에 대한 포상금이 크게 늘어나고, 위반 업체에 대한 제재 수위도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불법 하도급 등 건설현장 내 불공정행위를 신
- 2026-06-16 12:52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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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거래 투명성 제고 위해 과세 근거 마련 시급
- 2034년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규모 270억2000만 달러 성장 기대 미국, 영국 등 주요국 가상자산 과세 검토∙실시세 차례 유예한 한국, 과세 재검토∙폐지 요구 목소리도 전 세계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국내∙외로 과세 등 규제와 관련한 논의가 활발하다. 인도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가산자상 시장
- 2026-06-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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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NFT] Courtyard.io, 일 거래량 46만1280달러… 바닥가 4.27달러
-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29일 오후 12시 기준 Courtyard.io가 최근 24시간 46만1280달러 어치 거래되며 일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Courtyard.io는 현재 바닥가 4.27달러로 1.34% 상승했다. 2위 Bored Ape Yacht Club은 24시간 거래량 41만5232달러를 기록
- 2026-05-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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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거래·에어드롭도 과세” 정부, 가상자산 과세 정면돌파
- 문경호 재정경제부 과장 “CARF·해외 신고제로 과세자료 확보 가능”스테이킹·에어드롭 과세 기준은 국세청 고시로 구체화“금투세 폐지가 가상자산 과세 배제 근거는 아냐…이중과세 주장도 사실과 달라”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해외 거래소 이용, 탈중앙화 거래, 스테이킹·에어드롭 등 다양한 거래 유형에 대한 과세 실효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
- 2026-05-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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