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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경제] 브라보라이프 첫 걸음, 자기사랑
- ‘사랑한다.’는 말이 어느 시대보다 많이 쓰여지고 있다. 연인 사이에야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인간관계 증진을 위하여 꼭 필요한 말로 권해진다. 부부 사이에도 그렇고 자식과의 관계에도 마찬가지다. 친구나 이웃에게도, 고객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종교에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다. 사랑의 지고한 가치가 있어서다. 사랑한다는 것과 사랑을 받는 것은 다같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사랑하고 사랑 받는 삶을 희망한다. 특히 후반생에 있어서 브라보 라이프는 사랑으로 충만한 삶이 아닐까? 사람은 가진 것이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다. 내가 가진 재물이 있어야 이웃에게 나눠줄 수 있다. 많고 적음은 별개다. 나눌 수 있는 것은 재물만은 아니다. 마음도 그 하나다. 재능도 그렇다. 그 양은 많아도 적어도 나눌 수 있다. 콩 한 톨을 열 사람이 나누어 먹고 한강에 던지니 ‘퐁당’하더라 했다. 요즘에 이르러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개뿔도 가진 것이 없다면 주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아도 줄 수 없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나의 삶 속에 차곡차곡 쌓인 사랑이 있을 때에 그 사랑을 하나씩 꺼내어 남에게 줄 수 있다. 재물과 마찬가지로 내 속에 쌓아 놓은 사랑이 없다면 꺼낼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부모나 주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는 커서도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베풀 수 있는 사랑이 곳간에 쌓여 있어서다. 부모나 가족에게 받지 못하여도 스스로 사랑을 쌓는 경우도 있지만 쉽지 않다. 베푸는 것에 인색한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채워져 있다면 쉽게 남에게 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새로 채워서 주는 경우보다 쉬울 수 있다. 우리 주변에서 그런 현상을 종종 만난다. 미움을 받고 자란 아이는 미움이 가득 쌓이게 된다. 다른 내용물이 들어갈 틈이 없다. 꺼낼 수 있는 것은 미움이 대부분이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기 시작한다. 피해망상에 시달리기도 한다. 다른 사람이 해코지나 하지 않을까 의심을 하거나 사람을 피하려 한다. 사랑으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 이유다. 부부싸움으로 세월을 산 사람의 자녀는 결혼 생활이 닮아 가기에 십상이다. 어느 집의 딸아이는 나이가 40살이 지났지만 시집 가기를 꺼린다. 부부싸움에 평온할 날이 거의 없었다. 부모의 모습이 남아 있어서다. 마음에 사랑이 메말라 있어서다. 사랑의 곳간이 비었다. 내 인생의 중추는 나 자신이다. 주인공이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속에 사랑을 쌓아 가는 일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줄 수 있는 사랑이 부족해서다. 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주변을 행복하게 할 수 없다. 행복을 전달할 수 없어서다. 짜증스러우면 나의 행동과 말이 곱게 나가기 어렵다. 내가 건강해야 다른 사람을 보살필 수 있다. 건강하지 못하거나 불행하면 나에게 나오는 기운은 불행이다. 상대방이 불행해지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자신을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수신제가 평천하라고 하는 옛말이 있다. 자신을 먼저 닦는다는 의미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나를 갈고 닦는다 함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다. 내가 제대로 서지 않고서 가족이나 주변을 일으켜 세울 수 없다. 우리는 대체로 자신의 인생은 늘 뒷전에 두었다. 자식을 위해서 우선이었고 가족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기 일쑤였다. 부모세대는 우리보다 더욱 그랬다. 고운 옷을 보아도, 맛있는 것이 눈에 띄어도 늘 자식을 떠올렸다. 몸이 아파도 자신을 챙기기를 망설였다. 경제적으로 늘 부족이었던 이유도 있지만, 삶의 우선순위가 자신은 늘 뒤로 미뤄졌다. 끼니 때우기가 어려웠던 시절엔 어머니는 늘 밥을 먹어 배부르다며 부엌에서 물을 마시기 예사였다. 이제는 장수시대다. 자녀들의 생활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힘든 세월을 살얼음 위를 걷듯 한다. 우리가 직장을 다닐 때는 남자 혼자 벌어서도 집안 살림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어림도 없다. 자녀를 위한 희생이 부모로서의 책임으로도 볼 수 있지만, 희생보다는 그들의 힘을 덜어줄 수 있는 방도를 미리 찾아야 한다. 그것이 자녀를 위한 일이다. 자녀의 도움이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어야 한다. 자녀에게 도움을 받지 않을 건강을 챙겨야 한다. 내가 아프면 오래 산다는 것은 재앙이다. 자식에게 짐만 된다. 노인 자살률이 높은 이유다. 당장에는 마음이 아플지 모르지만 자식에게 집중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위하여 경제적인 부분도 챙겨두어야 한다. 달랑 집 한 채 가졌다면 노후 자금을 위한 주택연금에 가입하자. 걸을 수 있을 때에 가고 싶은 곳도 많이 다녀두자. 먹고 싶은 것도 자신에 많이 먹여주자. 좋은 음식도 나부터 먹자. 젊은이는 먹을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 그런 일이 곧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 우리는 그 동안 나를 너무도 혹사하였다. 이제는 나를 우선적으로 사랑하자. 남에게 베풀 수 있는 곳간에 사랑을 채우는 일이다. 언제고 꺼내어 필요한 사람에게 줄 수 있게 말이다. 사랑도 쌓여야 남에게 줄 수 있다
- 2016-05-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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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투어]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1위,오스트리아 빈
- 세계적 경영컨설팅 업체 ‘머서’가 2016년 2월 발표한 도시별 ‘삶의 질’에서 오스트리아 빈(Wien)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스위스 취리히, 뉴질랜드 오클랜드, 독일 뮌헨, 캐나다 밴쿠버가 2∼5위를 차지했고 서울은 73위였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는 합스부르크 왕족들이 여전히 살아 있다. 이 도시에 가면 허리 잘록한 드레스를 입고 모차르트 음악에 맞춰 매일 무도회에서 춤을 추고, 마차를 탄 귀족이 되어 사랑을 만들어 갈 것 같다. 누구나 왕족, 귀족이 되는 도시 합스부르크 왕조를 모르면 빈을 여행할 수 없다. 합스부르크 왕조의 정궁인 호프부르크(Hofburg)는 물론이고 도시 곳곳 웅장하고 화려한 왕가 건축물들이 즐비하다. 그 골목 사이로 영화 속에서 보았던 마차가 ‘따각따각’ 말굽 소리를 내며 다닌다. 골목을 걷고 있으면 가발과 옛 복장을 차려입고 티켓을 파는 사람들이 무수히 다가온다. 100년도 넘는 연륜을 자랑하는 카페에서는 모차르트의 선율을 들으며 왕족, 귀족들처럼 토르테와 멜랑쥐를 우아하게 마신다. 합스부르크 왕가는 오스트리아뿐만 아니라 신성로마제국을 통치했던 가문이다. 루돌프 1세(1273년 즉위)를 시작으로 카를 1세(1918년 사퇴)에 이르기까지 무려 645년 동안 유럽의 절반을 지배했던 왕조다. 합스부르크 왕가도 우리나라 조선의 600년 역사처럼 긴 시간동안 사건, 사고가 무수히 많았다. 특히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 1717~1780)부터 그의 자식, 손자에 이르기까지 드라마틱한 이야깃거리가 아주 많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비극(?) 스토리들 국내서도 뮤지컬로 무대에 올랐던 황태자 루돌프(Rudolf Franz Karl Joseph, 1858~1889) 이야기를 이해하면 오스트리아 빈 여행이 수월해진다. 마리아 테레지아가 황태자 루돌프의 할머니이다. 그녀는 카를 6세(Kaiser Karl VI)의 장녀로 왕가의 규정을 깨고 학교에서 만난, 잘생긴 유학생 프란츠 슈테판 로트링겐(1708~1765)과 결혼했다. 그녀는 남편을 왕(프란츠1세)으로 내세우고 섭정을 했다. 마리아 테레지아는 능력이 탁월해 전쟁 등, 많은 것에서 업적을 이뤘고 16명(5남 11녀)의 자식을 두었다. 연애결혼을 해서인지 다행히 합스부르크의 ‘근친혼의 저주’ 인 ‘주걱 턱’은 없었다. 남편이 죽자 그 뒤를 이어 아들 프란츠 요제프(1830~1916)가 18세에 왕위를 계승한다. 프란츠 요제프는 독일인 시시 공주(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 1837~1898)와 연애 결혼한다. 프란츠 요제프의 장남이 바로 루돌프다. 루돌프는 어린 시절 늘 부모의 애정결핍에 시달렸다. 아버지는 새벽부터 일어나 공무를 처리하기 바빴다. 하루 10시간 집무는 기본이었다. 엄마는 일 년 중 대부분 여행을 떠나 있어 얼굴 보기도 힘들었다. 할머니 손에서 길러진 그는 어릴 적부터 군대식으로 엄격하게 교육받았다. 게다가 원치 않은 결혼을 하게 된다. 루돌프는 벨기에 레오폴드 2세의 딸인 스테파니(Stephanie, 1864~1945)와 정략결혼을 했다. 당시 루돌프는 22세였고 스테파니는 16세였다. 결혼 2년 후, 스테파니는 딸 엘리자베트 마리를 낳았지만 사랑없는 결혼은 결코 행복할 수 없었다. 이들은 끝내 별거를 하게 된다. 이 무렵, 30세의 루돌프는 17세밖에 안 된, 어린 마리아 폰 베체라를 소개받아 사랑에 빠진다. 이 사건으로 황태자 자격도 박탈 당하게 된다. 1889년 1월 말, 루돌프는 연인과 함께 황실 사냥용 별장 마이얼링(Mayerling)에서 동반자살한다. 이후 합스부르크 왕가는 서서히 무너지게 된다. 요제프 부인 시시 황후는 스위스 여행 중에 총에 맞아 비명횡사했다. 거기에 합스부르크의 마지막 황태자인 조카 프란츠 페르디난트(1863~1914)는 아내와 함께 사라예보의 육군 훈련에 참관 차 갔다가 총격을 받아 죽었다. 또 남동생이었던 막시밀리아노 1세(1832~1867)는 멕시코 제국의 황제로 갔다가 총살형 당했다. 요제프는 68년 동안이나 재위를 했으나 오히려 그 때문에 ‘볼 꼴 못 볼 꼴’ 다 본 비극의 황제였다. 호프부르크 왕궁과 쇤브룬 궁전 빈에는 호프부르크 왕궁과 쇤브룬 궁전(Schoenbrunn)이 있다. 호프부르크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웅장하고 드넓은 겨울 궁전이었다. 왕궁은 크게 16~18세기에 지어진 구 왕궁과 19~20세기에 지어진 신 왕궁으로 나누어진다.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와 엘리자베트 황후가 사용하던 방은 공개된다. 마리아 테레지아가 살던 레오폴트 관은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기 때문에 관람이 제한된다. 쇤브룬 궁전에는 여성적인 로코코 양식으로 꾸며진 각종 용도의 1441개 방이 있다. 이 가운데 40개만 공개하고 있다. 6세 때 모차르트가 연주하고 마리 앙투와네트에게 구혼했다는 ‘거울의 방’과 마리아 테레지아의 비밀 만찬실인 ‘중국식 작은 방’ 등이 있다. 마리 앙투와네트는 프랑스 왕가로 시집(15세)가기 전까지 이 궁전에서 지냈다. 그 외에도 여러 명화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의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볼 수 있다. 이 궁전은 1996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구스타프 클림트와 벨베데레 궁전 빈 시내에서 멀지 않은 남서쪽에 1721년에 지어진 벨베데르(Belvedere) 궁전이 있다. 호프부르크나 쇤브룬 궁전에 비해 크기는 작고, 정원도 아담하다. 이 왕궁의 주인은 오스만 투르크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오이겐 왕자였다. 오이겐 공이 사망한 후 합스부르크 왕가는 이곳에 미술품을 수집 보관해 두었다. 그후 사라예보에서 암살당한 페르디난트 황태자가 1914년까지 이곳에서 거주했다. 특히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을 비롯해 중세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회화들을 소장하고 있다. 현재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궁전에는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쉴레, 오스카 코코슈카의 작품들이 걸려 있으며 클림트의 명작 ‘키스(1907~1908년 작품)’도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 오스트리아의 많은 샵에서는 클림트의 그림을 활용해 기념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클림트를 알려면 BBC가 제작한 나 존 말코비치가 주연한 영화 를 보면 된다. 그 외 클림트 명화의 실존 인물을 다룬 영화 도 있다. 빈의 제체시온(Secession)에서는 클림트가 만든 ‘베토벤 프리즈(the Beethoven Frieze)’가 볼거리다. 창의성 넘치는 훈데르트바서의 쿤스트 하우스 빈의 건축물 중 눈에 띄는 것은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서(Friedensreich Hundertwasser)의 작품들이다. 그의 건축물 중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주택가 사이에 자리한 훈데르트바서 하우스(Hundertwasser Haus)다. 자연 친화적이고 창의성이 넘치는 그의 건축 기법은 차라리 경이롭다. 이 밖에도 훈데르트 바서의 미술품 등을 전시하고 있는 쿤스트하우스 빈(KunstHaus Wien)에서도 참신하고 자유로운 그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또 훈데르트바서의 손길이 닿은 쓰레기 소각장도 관광명소가 됐다. 프라터 공원 가는 길목에서 볼 수 있다. 진귀한 작품들의 寶庫 ‘빈 미술사 박물관’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은 빈 여행의 백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마드리드의 프라도 박물관과 함께 유럽 3대 미술관으로 꼽힌다. 이 미술관은 합스부르크 가의 방대한 수집품을 소장하고 있다. 16세기 이후 합스부르크 왕가와 17세기 중엽 레오폴트 빌헬름이 수집한 방대한 소장품을 모체로 세계 미술사 전반에 걸친 진귀한 작품들이 있다. 티치아노, 틴토레토와 같은 16세기 베네치아 화파와, 루벤스, 반 다이크와 같은 플랑드르의 대가, 그리고 라파엘로, 벨라스케스, 뒤러, 브뤼헐로 이어지는 거장들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곳으로 무작정 많은 작품을 찍는 것이 좋다. 의 촬영지인 프라터 공원 영화 애호가들은 달달한 로맨스 영화 의 촬영지를 방문할 목적으로 빈을 찾는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은 같은 배우(에단 호크, 줄리 델피)를 출연시켜 비포 시리즈 영화를 완성해 냈다. 영화 속 두 여인이 밤을 새웠던 곳이 프라터 공원(Prater Park)이다. 이 공원은 1560년 막시밀리안 2세가 합스부르크 왕가의 오락장으로 개장했으며 1766년부터 일반에게 개방했다. 실제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대관람차(61m) 등의 놀이기구가 있다. 그 외에도 빈에는 성 슈테판 대성당 그라벤(게른트너) 거리, 시청사, 빈 대학 보티프 교회, 카를플라츠 역사, 앙커 시계, 암 슈타인 호프 교회 등 볼거리가 많고 모차르트, 베토벤, 요한 슈트라우스, 요제프 라너 등의 음악가는 물론 프로이트 등 무수한 인물의 흔적을 찾아낼 수 있다. ----------------- Travel Tip! 항공편 대한항공이 인천에서 오스트리아 빈까지 일주일에 3번(수, 금, 일) 운항한다. 오스트리아 빈까지는 10시간 30분~11시간이 소요된다. 시차 한국보다 8시간 늦다. 음식정보 수육 같은 타펠슈피츠, 돈가스나 비프가스와 거의 비슷한 슈니첼이 빈의 대표 요리. 그리스 거리(플라이슈마르크트)의 그리헨바이슬(griechenbeisl, 1447년에 개업)은 모차르트, 베토벤, 마크 트웨인, 채플린 등 유명인들이 찾은 곳이다. 또 카페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란트만(landtman), 젠트랄(gentral), 임페리얼 호텔(imperial), 자허 호텔, 할카(halka)가 유명하다. 데멜(Demel)은 초컬릿이 아주 맛있다. 워크 앤 모어(Wok & More, 칼스플라츠 지하철역 근처)에서는 아시아 음식을 뷔페로 즐길 수 있다. 주류 정보 와인마을로 유명한 그린칭(Grinzing)이 있다. 호이리거 와인(heuriger Wein)의 본 고장이다. 숙박 정보 최고급 호텔부터 아파트먼트 호텔, 게스트하우스, 유스호스텔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배낭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저렴한 유스호스텔도 많다. 교통 패스 빈 카드(Die Wien-Karte)로 3일 동안 버스, 지하철, 트램 등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유람선, 음악회, 쇼핑,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여러 가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기 체류라도 여러 명소를 돌아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제격이다. 축제 빈은 음악의 도시답게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무도회 등이 열린다. 빈 축제는 매년 5월 중순~6월 중순에 열리며 7월 중순~9월 중순에는 뮤직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시니어 포인트 빈은 동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시니어 층이 여행하기에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몸이 불편해도 별로 어렵지 않다. 호프부르크나 쇤브룬 궁전에선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 이신화 여행작가 이립(而立)에 여행작가로 시작해 어언 지천명(知天命)에 다다랐다. 그동안 ‘걸어서 상쾌한 사계절 트레킹’,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on the camino’ 등 여행서 총 14권을 출간했다. ‘인생이 짧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 지난해 홀로 197일간 30개국의 유럽 배낭 여행을 했다. ‘살아 있을 때 떠나자’가 삶의 모토다.
- 2016-05-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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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공감] 삶꾼 무애의 이야기
- 음반을 모으면서 예전에 가지고 있던 것들은 물론 분야별로도 어느 정도 구색을 갖추게 되자 이제는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를 것까지 욕심을 내게 되었다. 그중 하나가 전에 소개했던, 중학교 때 본 라는 영화의 OST(Original Sound Track)로 음반가게에만 가면 한 번씩은 꼭 확인을 해 보았다. 그러다가 1997년쯤 미국에 갔을 때, 그때도 예외는 아니어서 틈만 나면 음반가게들을 뒤지고 다녔다. 그러던 중 타워 레코드 체인점에 들러 음반을 보다가 우연히 한쪽 구석에 비디오 코너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때까지도 비디오에 별 관심이 없었고 집에 VTR조차 없었지만 그 전에는 음반가게에서 비디오를 파는 것을 본 적이 없었는지라 호기심도 생기고 또 시간도 좀 있고 하여 그쪽으로 가 보았다. 그런데 아, 그곳에 그렇게 찾아다니던 가 그것도 영화까지 볼 수 있는 비디오테이프로 있지 않은가. 우연히 조우한 ‘사랑의 종이 울릴 때’의 감동 그뿐이 아니었다. 청순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젊은 시절 나의 우상 중 하나였던 오드리 헵번의 ‘로마의 휴일’ ‘녹색의 장원(Green Mansion)’과 나탈리 우드의 ‘초원의 빛’도 있었고 이름만 들어도 사춘기 소년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마릴린 먼로의 ‘나이아가라’와 ‘돌아오지 않는 강’, 진 켈리와 데비 레이놀즈의 춤과 노래가 너무나도 신나던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 In The Rain)’도 있었다. 또 안동에서 군 복무 중 휴가를 가던 길에 기차시간이 남아 안동극장에 들어가서 보다가 기차시간이 되어 중간에서 나오는 바람에 늘 결말이 궁금했던 ‘피와 장미(Blood And Roses)’라는 영화도 있었고, 그 외에도 수많은 옛날의 명화들이 있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비디오에는 워낙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이런 영화들을 다시 볼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터라 이 순간은 필자에게 또 하나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잊혀졌던 영화에 대한 향수가 다시 되살아나면서 ‘자빠진 김에 쉬어간다’고나 해야 할까, 타워 레코드에서 이들 영화 외에도 전에 본 기억이 있던 상당수의 비디오테이프를 더 샀고 귀국해서는 바로 VTR을 준비하였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국내 사정에 대해서는 전혀 몰라, 주로 인터넷을 통해 미국에서 옛날 영화들을 사 모은 것이 200여 개를 넘어섰다. 그러다가 나중에야 우리나라에도 옛날 영화들이 비디오로 출시되고 있다는 것, 비디오 테이프의 총판들이 황학동 도깨비시장에 모여 있다는 것 등을 알게 되어 이때부터 틈나는 대로 주로 황학동과 그 외에도 비디오를 파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다니면서 본격적으로 비디오를 수집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1950, 60년대의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 유럽영화의 경우, 꽤 인기가 있었던 것들 중 국내에서는 물론 인터넷에서도 팔지 않는 것이 여러 개 있었으나 얼마 전 그들 중 몇 가지는 일본에서는 발매되었음을 알게 되어 ‘아가씨 손길을 부드럽게’와 ‘부베의 연인’, ‘지하실의 멜로디’를 일본어 자막판으로 구했고 그 후 일본을 자주 다니던 고교동창 K군을 통해 ‘형사’와 ‘그 무덤에 침을 뱉어라’도 구할 수 있었다. ‘그 무덤에 침을 뱉어라’의 “아모레, 아모레, 아모레미오……” “아모레, 아모레, 아모레미오……” 알리다 켈리가 구슬픈 목소리로 부르는 ‘죽도록 사랑해서(Sinno Me Moro)’라는 주제가가 흐르는 가운데 고도(古都) 로마의 한 주택가에서 총소리가 들리고 도둑이 도망가는 장면으로 ‘형사’라는 영화는 시작된다. 임신한 애인에게 목돈을 마련해 주려고 도둑질을 하다가 살인까지 저지르게 돼 결국 경찰에 잡혀 연행되어 가는 애인 디오메데의 이름을 절규하며 뒤쫓아가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던 이 영화는 영화도 영화지만 주제가가 엄청나게 유행했다. 한편 는 프랑스인들의 눈으로 본 미국의 흑백 인종갈등을 그린 영화로 백인소녀를 사랑한 죄로 흑인소년이 살해당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요행히 피부가 흰 친형이 동생의 복수랍시고 백인처녀들을 범하고 다니면서 범행이 끝날 때마다 동생의 하모니카로 ‘갈색의 블루스’라는 주제가를 연주하는, 영화는 그저 그렇고 그랬지만 가슴을 저미는 듯 파고드는 주제가는 이미 돌아가신 지 오래된 아버지께서도 무척 좋아하셨던 영화라 다시 보는 감회가 더욱 깊었다. 명화 4000여 장 수집의 재미 그런데 영화 수집을 이렇게 구입에만 의존한 것은 아니었다. 내가 만난 영화(1)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10 수년 전의 몇 년간은 KBS, MBC, SBS, EBS 등 각 TV 방송이 명화극장이나 주말의 명화 시간 등에 방영하는 영화들 중 필자가 소장하지 않은 영화는 거의 모두 녹화했다. 그래서 당시에는 신문이나 TV를 통해 영화 방영계획을 확인하여 예약녹화를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일과 중의 하나였다. 이렇게 녹화해 놓은 영화도 400장은 훨씬 넘으며 그들 중 상당수는 명화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또 그들 중에는 외국영화뿐 아니라 국산영화도 꽤 많이 있고 국내에서 방영은 되었지만 비디오나 DVD로 출시되지 않은 것들이 상당히 많다. 최근에는 비디오 대신에 DVD를 모으고 있지만 이제는 50, 60년대 영화나 그 이전 것들뿐만 아니라 그 후 최근까지 나온 영화들 중에서도 관심을 가질 만한 것들 중 구할 수 있는 것은 대개 다 모았다. 녹화한 것들까지 포함하면 이것 역시 정확히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족히 4,000여 장은 되는 것 같다. 가끔 필자에게 그 영화들 다 보느냐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러면 필자는 집에 있는 사전을 그 안에 있는 단어들 다 찾아보려고 가지고 있느냐고 반문하곤 한다. 그분들은 어느 순간 갑자기 옛날 영화 생각이 날 때 그것을 찾아서 다시 보며 음미하는 재미를 모르실 것이다. 필자는 주변에서 옛 추억의 영화를 그리워하는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빌려드린다. 그리고 경복궁 옆 사간동에 있던, 또 다른 고교동창 K군이 운영하는 화랑 베아르떼에서 매월 1회씩 교양미술 강좌를 하던 큐레이터 P씨의 제안에 따라 2008년 12월부터는 그 화랑의 고객과 고교동창들을 대상으로 화랑이 익선동으로 이전하게 된 2012년 12월까지 강좌가 끝난 후 매월 한 편씩 영화를 상영하기도 했다. 1944년 서울 출생. 아호 무애(無碍). 경기고, 서울대 토목공학과 졸. 서울대대학원 교통공학 박사. 서울대, 명지대 토목공학과 및 교통공학과 교수 역임. 현재 명지대 명예교수, 서울특별시 무술(우슈)협회 회장 홍익생명사랑회 회장, 월드뮤직센터 이사
- 2015-03-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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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L 칼럼] 나이듦에 대하여
- ‘근대 러시아 문학의 아버지’ 푸시킨은 운문소설 에서 젊은 시절에 젊었던 사람은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늙은 시절에 늙은 사람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어떤 것이 젊은 나이에 젊은 것이며 늙은 나이에 늙은 것인지 한마디로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나이와 삶의 단계에 대해서는 공자의 말이 유명합니다. 공자는 40이 불혹(不惑), 50이 지천명(知天命), 60이 이순(耳順), 70이 종심(從心)이라고 했습니다. 마흔이 되면 판단이 흐려지는 일이 없게 되고, 쉰이 되면 천명을 알며, 예순이 되면 생각하는 게 원만해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일흔이 되면 하고 싶은 대로 하더라도 법도에 어긋나는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지금 사람들도 과연 그럴까요? 불혹이 아니라 다혹(多惑)이라고 해야 할 만큼 요즘의 마흔은 분별이 모자라고, 천명을 알기는커녕 천명의 존재 자체를 우습게 볼 만큼 요즘의 쉰은 여전히 역동적입니다. 평균수명이 짧았던 옛사람들은 “마흔이 되면 매지근하고 쉰이 되면 쉬지근하다”는 말을 해왔습니다. 예순 일흔에 대해서는 그런 말도 없을 정도였고,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고 하듯이 일흔을 넘기는 것은 대단한 장수로 치부돼왔습니다. 지금은 생활환경이 나아지고 의료와 복지의 발달로 인해 평균수명이 늘어나 원래 나이에서 20%를 깎은 게 실제 나이라는 말도 합니다. 40세는 청춘의 노년, 50세는 노년의 청춘이라고 말하는 장수시대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50이 불혹, 60이 지천명이라고 해야 할 판입니다. 나이의 Norm(표준)과 틀이 없어지는 세상입니다. 칠순을 넘기면 신선이 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고 말한 분도 있습니다. 서른은 가정과 사회에 모든 기반을 닦는다는 이립(而立)의 나이이지만 요즘 서른에 결혼하거나 취직해 삶의 기반을 닦는 젊은이들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전통적인 나이의 규범에 따라 삶과 세상을 생각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입니다. 루소는 에서 10세에는 과자, 20세엔 연인, 30세엔 쾌락, 40세엔 야심, 50세엔 탐욕을 좇는 게 인간이라고 말했습니다. 60세 이후엔 뭘 추구하나요? 벤저민 프랭클린은 에서 20세에 중요한 것은 의지, 30세에 중요한 것은 기지, 40세에 중요한 것은 판단이라고 했는데, 50세 이후에는 뭐가 중요할까요? 영국 시인 에드워드 영(1683~1765)은 “나이 마흔에도 바보인 사람은 정말 바보다”라고 말했습니다. 공자는 “40, 50이 되도록 이름이 나지 않는 사람은 두려워할 게 없다”고 했습니다. “20세에 용모 수려하지 않고 30세에 건장하지 않고 40세에 부자가 안 되고 50세에 현명하지 않으면 평생 수려 건장 부자 현자가 될 수 없다”고 한 사람(영국 시인 조지 허버트 )도 있습니다. 83세까지 장수하면서 다방면으로 큰 업적을 남긴 괴테는 “무언가 큰일을 성취하려 한다면 나이를 먹어도 청년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자꾸 초조해집니다. 귀한 생을 받아 이 세상에 왔으니 아름다운 이름을 남기거나 의미 있는 일을 하고 떠나고 싶은데 세월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꼭 오래 살아야만 이름을 남기는 건 아닐 것입니다. 독일의 극작가 게오르크 뷔히너는 겨우 24세로 죽었지만 그의 작품은 탄생 200년이 지난 지금도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역사상 유명한 천재들 중 요절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은 나름대로 삶을 완성하고 갔습니다. 44세로 사망한 의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는 ‘20세에 취했고, 30세에 파멸했고, 40세에 죽었다.’고 노트에 썼습니다. 천재들은 예외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릴케의 에 나오는 말처럼 ‘사람은 일생을 두고 가능하면 아주 오래오래 살아서 우선 꿀벌처럼 꿀과 의미를 모아 들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최후에 가서는 아마 10행쯤 되는 좋은 시를 쓸 수가 있을는지 모르겠다. 시는 감정이 아니라 사실은 경험인 것이다’, 이런 자세를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성숙해지고 진보하는 존재일까요? 판단력이 여물면 상상력은 시들어갑니다. 외적 아름다움과 내적 충실을 뜻하는 춘화추실(春華秋實)이라는 말이 있지만 봄의 꽃과 가을의 열매를 동시에 즐길 수는 없습니다. 영화 에서는 라라의 약혼자이자 러시아혁명 주체인 스트렐리니코프가 악덕 변호사 코마로프스키에게 “인간은 연령으로 진보하지 않는다”는 말을 합니다. 코라로프스키가 나이가 들면 관대해진다고 대답하자 스트렐리니코프는 다시 “자기 자신에게만 관대해지는 것”이라고 면박을 줍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 자신에게만 관대해지고 꽉 막힌 외고집 벽창호가 된다면 그런 나이와 삶은 많고 길어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대개 좋은 것, 유리한 것만 기억하려 합니다. 969세까지 살았다는 성경 속 인물 므두셀라의 이름에서 유래한 ‘므두셀라 증후군’은 지나간 일 중 좋았던 기억들만 남겨 청춘을 ‘좋았던 시절’로 치부해 버리는 성향을 뜻합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의 가장 좋은 샷만 기억하거나 가장 좋았던 점수를 평소 실력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런 착각과 교만을 경계하면서 겸손과 배려의 나이를 쌓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92세로 타계한 핀란드 작곡가 얀 시벨리우스는 83세 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최근에야 지상에서 내가 존재하는 시간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우쳤다. 우리가 이사 왔을 때 정원의 나무는 아주 작았고,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었다. 이제 나무는 내 머리 위에서 나부끼면서 ‘당신은 곧 떠나겠지만 나는 앞으로도 수백 년을 더 머물 거야’라고 말하는 것 같다.” 아기 때에는 앞으로 넘어지지만 철이 들면 뒤로 넘어진다고 합니다. 앞으로 넘어졌다가 똑바로 섰다가 뒤로 넘어지는 게 사람의 일생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이는 남이 알려줘야 자기 나이를 알지만 노년에 이른 사람은 힘겹도록 스스로 자기 나이를 압니다. 설날이 들어 있는 2월은 나이와 늙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되도록이면 똑바로 서서 의미 있는 삶을 완성해 가야 하겠습니다. 미국의 여성 시인 메이 스웬슨(May Swenson 1913~1989)의 ‘어떻게 늙을까’(How to be old)라는 시 일부를 소개하며 글을 마칩니다. ‘젊기는 쉽지. 모두 젊어, 처음엔. 늙기는 쉽지 않아. 세월이 걸리지. 젊음은 주어지는 것, 늙음은 이루어지는 것, 늙기 위해선 세월에 섞을 마법을 만들어 내야 돼.’ 그 마법을 찾아야 합니다. 고려대 독문과,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졸. 한국일보 문화부장 사회부장 편집국장 주필, 이사대우 논설고문 역임. 현재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 한국언론문화포럼 회장, 한국1인가구연합이사장
- 2015-02-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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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9월 24일 (음력 9월 1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길흉이 반복되는 운이니 집안에서 전과같이 지내면 무사하리라. 설혹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나 지출할 곳이 많으니 마음만 바쁘고 이루어짐이 적을 괘다. 사태를 잘 파악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84년생 : 연인이냐 친구이냐를 모르니 갈등만 생긴다. 72년생 : 하든 일을 꾸준히 밀고 나가면 성사된다. 60년생 : 멀리 바라보고 일을 추진하면 오늘은 침체되어도 좋아진다. 48년생 : 잘되는 것 같아도 결실은 답답하리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물이 썩고 있다면 방죽을 터트려도 물꼬를 틔워야한다. 이는 평소에 실력을 갈고 닦은 이에게는 천운이 닿은 것이지만 노력하지 않은 이에게는 길함을 보기 힘들다. 85년생 : 개혁을 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에 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73년생 : 승진 합격 할 운이나 불리한 면도 있으니 좋은 상사를 만나도록 하라. 61년생 : 과감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을 것. 49년생 : 가정이 태평하나 앞날을 위하여 다시 돌아 보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하루 볕에도 음지와 양지가 서로 바뀌는 법이니 자만은 금물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받게 되고 실리도 많이 얻을 것이니 가히, 길한 운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86년생 : 친구와 약속을 잘 지키고 일단 결정한 일은 밀고 나가라. 74년생 : 친구와 좋은 재수를 같이 나누니 재물도 명예도 좋다. 62년생 : 경영하는 일은 잘 안 되고 도와주는 사람 없으니 마음만 공허하다. 50년생 : 버려둔 것이 우연히 재물이 되어 들어온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지는 것이니 잘 살펴 처리해야 한다.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적이 파놓은 함정을 알지 못해 일신이 곤고해 질 우려가 있으니 은인자중함이 길한 일진이다. 87년생 : 책 속에 구슬을 얻으니 지혜가 솟아나고 상 받을 일이 생긴다. 75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사방에 많으나 자신이 받을 복이 약하다. 63년생 : 가슴 졸이던 사건이 합의되어 해결되나 방심은 금물이다. 51년생 : 가슴에 근심은 있으나 자손의 경사로 이름이 빛난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때가 맞지 않아 운수가 막혔으니 분수를 지키고 기다리면 곤란을 면한다.늦가을 단풍구르듯 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니 면하기 어렵게 된다. 76년생 : 가볍게 생각한 것이 구설을 불러일으키니 일에 세심한 주의를 하라. 64년생 : 목마른 용이 물을 마시니 풀리는 운이 서서히 온다. 52년생 : 목전에 사소한 이익을 탐하지 말고 후환을 조심하라. 40년생 : 흉 신이 침노하니 처 자리에 액이 있으니 잘 돌보고 미리 막아라. ◇ 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한 겨울에도 따뜻한 봄볕 같은 양지가 있어 추위를 녹여 준다.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가 쉬우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잘 파악하여 행하는 것이 길운을 불러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77년생 : 마음이 혼란하니 불편한 일들이 많아 짜증만 나는구나. 65년생 : 파도가 밀려오듯 재수가 둥둥 떠도니 잘만 잡으면 내 것이다. 53년생 : 옛 부하들을 불러 대접하면 막힌 일이 풀리고 새로운 일이 생긴다. 41년생 : 천금을 희롱하는 운이나 자손 중에 근심이니 액을 풀어 주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한가지 걱정은 다 가지고 사는 인생이니 상심을 버리고 일어서라.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는 것처럼 호운이 들어올 때일수록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 운기가 좋으니 잘 받으라. 78년생 : 갈등 느끼지 말고 사랑이든 돈 문제든 간에 밀고 나가면 성사된다. 66년생 : 새로운 일로 마음도 안정되고 재수도 평평하다. 54년생 : 수고를 아끼지 말라 내던진 만큼 들어오니 손해볼 것 없다. 42년생 : 많은 것을 바라지 않으면 자식들이 좋은 소식을 준다. ◇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웃음 뒤에 숨은 칼날을 조심해야 좋은 재수를 얻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원의 손길은 다소 받을 수 있으나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타의 시기 질투가 두렵다. 잘살피어 대처하라. 79년생 :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큰 계획을 세우라. 67년생 : 변동 수, 움직일 때가 왔다. 나가서 구하면 힘은 들어도 얻어진다. 55년생 : 누수현상이 일어나니 손 재를 조심하라. 43년생 : 정신이 혼미해지는 운이니 결정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꽃을 찾는 나비가 길을 잃은 격이니 주위를 잘 살펴보라. 재리가 충족하니 손이 가는것 마다 이익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자만하여 감당하기 힘든 일에는 손대지 말라. 손재가 두렵다. 80년생 : 벼슬에 임하는 운이니 좋은 곳에 취직 연락이 온다. 68년생 : 협동하면 열리는 운이니 이름을 사방에 떨친다. 56년생 : 횡재수가 없으면 슬하에 경사가 있으리라. 44년생 : 할 일은 많고 자본 문제로 어려움을 당할 때이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매화가 열매를 맺는 격이니 기다리던 일이 결과를 내놓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처리 함이 길하니 나의 일도 다 하지 못하고 다른이에 일에 전념하다보면 손실만 있게 되는 괘다. 81년생 : 의지할 곳이 없으니 모든 일은 내 손으로 해결하라. 69년생 : 기분 상하던 그 일이 오히려 나를 구해내는구나. 57년생 : 새로 시작하는 일은 역술인에게 자문을 구하라. 45년생 : 안 되는 일에 목을 매지 말고 털고 일어서면 좋은 일이 생긴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이니 노력만 잘 하면 운수는 길하다.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니 도처에 흉함이 깃들여 있다. 속된 판단은 금물이니 오늘 하루는 편안히 지내는 것이 길하다. 82년생 : 재능은 인정받으나 이성 문제가 힘들게 된다. 70년생 : 대들보가 무너져도 재수는 길하다. 58년생 : 운이 열려지니 침체되던 일들이 하나씩 풀려간다. 46년생 : 문서에 이익이 있으니 움직이면 좋은 운이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맑은 밤에 달을 보니 천지가 명랑하다. 이르는 곳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투자한 것마다 나를 기쁘게 하니 운수가 대통한 것과 같다. 그러나 경거망동은 삼가 할 것이니 운기가 약해 질까 두렵다. 83년생 : 애태우든 일이 길이 보이니 마음이 가볍다. 71년생 : 계획하든 일을 밀고 나가면 재수 길하니 잘 열린다. 59년생 : 새 일로 마음이 분주하니 건강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47년생 : 계약 건은 성사되나 손재수를 조심해야 일이 풀린다.
- 2014-09-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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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8월 11일 (음력 7월 16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그냥 한마디 던진 말이 사람을 망치는 수도 있음이니 말조심을 하라. 설혹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나 지출할 곳이 많으니 마음만 바쁘고 이루어짐이 적을 괘다.사태를 잘 파악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84년생 : 이상한 물건이 사람을 유혹하나 이겨내면 재수로 통한다. 72년생 : 새로운 기운이 용솟음치니 힘나는 대로 움직여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 60년생 : 말조심하고 투쟁을 삼가면 금전 운은 좋아지니 투자를 해봄이 좋다. 48년생 : 덕담을 보내주면 아래로부터 큰 도움이 있어 일을 해결하리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일이 잘 안 되는 것은 팔자소관이나 일을 풀어나가는 것은 노력이라. 이는 평소에 실력을 갈고 딱은 이에게는 천운이 닿은 것이지만 노력하지 않은 이에게는 길함을 보기 힘들다. 85년생 : 좋은 일인 줄 알면서도 행하지 않으니 재수를 멀리하는 일이 된다. 73년생 : 힘 써보지도 않고 그만두는 것은 또 다른 일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61년생 : 양반 체면이 일을 방해하니 체면은 뒤로하고 능동적 동력이 필요하다. 49년생 : 아직은 한몫 할 때이니 생각을 큰그릇에 담아보면 재수는 자연히 온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했으니 좋은머리는 쓸수록 발전하는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받게 되고 실리도 많이 얻을 것이니 가히, 길한 운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86년생 : 용돈이 많이 생기니 기분이 상승하고 친구와도 이야기가 잘된다. 74년생 : 힘은 많이 생기고 금전 운도 좋으나 구설 시비를 삼가야 한다. 62년생 : 몸 다치는 것만 조심하면 운세는 좋아 평온한 하루를 보내리라. 50년생 : 운이 좋아 모든 것이 여의 하나 이성문제가 사람을 잡는구나.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반대를 위한 반대는 재수를 막는 길이 되니 수긍하는 마음을 가져라.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적이 파놓은 함정을 알지 못해 일신이 곤고해 질 우려가 있으니 은인자중함이 길한 일진이다. 87년생 : 친구의 의견에 따르면 안 되든 일도 잘 되고 좋은 만남이 성사된다. 75년생 : 어려움은 친구 덕분에 해결되나 연인과 언쟁하면 후회할 일이 생긴다. 63년생 : 금전 투자도 좋고 문서 문제도 풀리나 과한 욕심은 재수를 쫓는다. 51년생 : 옛 벗을 찾아보면 좋은 일이 생기고 어려운 일을 해결하리라.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아무 연락 없음이 손재를 없애는 길이 된다. 늦가을 단풍구르듯 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니 면하기 어렵게 된다. 76년생 : 건강에 무리하는 일은 삼가고 특히 지나친 과음은 실수를 만든다. 64년생 :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며 어렵든 일들이 서서히 풀릴 조짐이 보인다. 52년생 : 힘겨운 상대가 나타나니 사전에 상대의 정보를 읽어 실수를 조심하라. 40년생 : 재수 좋은 운이니 남겨놓은 실력을 발휘할 때라 한번 움직여 보라.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풍요 속의 빈곤이라 있을것 다 있어도 허전함은 허욕이니라.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가 쉬우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잘 파악하여 행하는 것이 길운을 불러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77년생 : 고대하든 인연이 타나나니 즐거우나 재운은 어렵게 넘어간다. 65년생 : 갑자기 분주한 일이 생기나 휩싸이면 손해만 나는 운이니 조심하라. 53년생 : 마음대로 일이 안 되나 끝까지 전력을 다하면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41년생 : 한 걸음도 내딛기 힘든 운이니 투자는 금물이고 손 재를 조심하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운세는 바뀌는 것 나쁜 운만 오는 것이 아니니 기다릴줄 알아야한다.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는 것처럼 호운이 들어 올 때 일수록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 운기가 좋으니 잘 받으라. 78년생 :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답답함이 있어 일의 진도가 많이 늦어진다. 66년생 : 보이지 않는 귀인의 조력으로 어려운 일을 해결되니 금전 운도 좋다. 54년생 : 백호가 침노하니 집안에 우환을 조심하고 가족을 잘 돌봐야 한다. 42년생 : 물리적인 일을 피하고 정신적인 면을 돌아보면 좋은 일이 생기리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량을 넓힘이 폭 넓은 사회를 열고 나의 재수를 열어 가는길이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원의 손길은 다소 받을 수 있으나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타의 시기 질투가 두렵다. 잘살피어 대처하라. 79년생 : 애태우든 연인이 반가운 소식을 전하니 금전 운 또한 좋아진다. 67년생 : 어설픈 일속에서 좋은 제의가 들어오니 기회를 잘 포착하라. 55년생 : 좋은 이성의 만남이 주선되나 배우자가 있는 사람은 망신수로 변한다. 43년생 : 서운한 일이 많이 생기나 자신이 이겨내야 아래위로 융화가 잘된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살아가는 방법은 세상이 가르치는 것이니 열심히 삶이 배우는 길이다. 재리가 충족하니 손이 가는 것 마다 이익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자만하여 감당하기 힘든 일에는 손대지 말라. 손재가 두렵다. 80년생 : 좋은 운이 손을 흔드니 이성문제 해결되고 친구도 말문을 연다. 68년생 : 근심 걱정이 태산이나 조금씩 풀어지는 운이니 한가지씩 열어 보라. 56년생 : 문서 문제가 발생하나 서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결정을 유보하라. 44년생 : 꿈자리가 시끄러운 상이니 두문불출하고 침체된 것을 다시 확인하라.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남의 좋은 일에 시기 질투보다는 칭찬하는 버릇을 들여야 일이풀린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처리 함이 길하니 나의 일도 다 하지 못하고 다른이에 일에 전념하다보면 손실만 있게 되는 괘다. 81년생 : 칭찬 받을 일이 생기고 재수 좋아 많은 용돈으로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69년생 : 일은 경쟁 방해로 생각대로 안 되고 도리어 구멍이 생기니 조심하라. 57년생 : 투자에 함정이 보이니 삼가고 돈의 흐름을 잘 읽어야 손 재를 피한다. 45년생 : 좋은 소식을 전해들어 힘은 되나 크게 지출할 일이 생긴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모든 일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챙김이 운을 여는 것이다.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니 도처에 흉함이 깃들여 있다. 속된 판단은 금물이니 오늘 하루는 편안히 지내는 것이 길하다. 82년생 : 마음 결정이 재수를 열어 가는 중요한 길이니 잘하면 큰 것을 얻는다. 70년생 : 탐욕은 재수를 쫓는 일이라 욕심대로 안 되니 투자 새 일은 불길하다. 58년생 : 구슬을 담다 쏟아버리는 격이라 큰 투자와 문서 문제는 삼가라. 46년생 : 금전 운은 약하고 바라든 일은 오후에 서서히 풀린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없어지는 것에 대한 공포감은 사람을 옹졸하게 만드는 것이 된다. 이르는 곳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투자한 것마다 나를 기쁘게 하니 운수가 대통한것과 같다.그러나, 경거망동은 삼가 할 것이니 운기가 약해 질까 두렵다. 83년생 : 이성 운은 풀려 즐거우나 금전 운이 어두우니 절약이 필요하다. 71년생 : 직장이나 단체에서 왕 따 당하는 일이 생기니 두루 살펴 보라. 59년생 : 금전 운이 불길하니 문서 문제는 다음에 처리하고 작은 투자도 어렵다. 47년생 : 자식이나 아랫사람이 애를 먹이는 운세이니 미리 방침 하라.
- 2014-08-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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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7월 7일 (음력 6월 11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길흉이 반복되는 운이니 집안에서 전과같이 지내면 무사하리라. 경거망동하여 일을 행할 시에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니 가급적이면 행하지 말고 은인자중함이 길한 괘이다. 84년생 : 연인이냐 친구이냐를 모르니 갈등만 생긴다. 72년생 : 하든 일을 꾸준히 밀고 나가면 성사된다. 60년생 : 멀리 바라보고 일을 추진하면 오늘은 침체되어도 좋아진다. 48년생 : 잘되는 것 같아도 결실은 답답하리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물이 썩고 있다면 방죽을 터트려도 물꼬를 틔워야한다. 움켜지고 있는다고 모두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은 것과 같으니 때가 되고 시가 되면 스스로 크게 될 우려가 있으니 큰 손실이 가지 않은 선에서 타협점을 찾으라. 85년생 : 개혁을 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에 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73년생 : 승진 합격 할 운이나 불리한 면도 있으니 좋은 상사를 만나도록 하라. 61년생 : 과감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을 것. 49년생 : 가정이 태평하나 앞날을 위하여 다시 돌아 보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하루 볕에도 음지와 양지가 서로 바뀌는 법이니 자만은 금물이다 비록 운기가 길하여 현실에 이익은 있을 것이나 훗날을 기약해 자만은 금물이다. 가벼이 일신을 움직이지 말것이니 복이 더욱 가중된다. 86년생 : 친구와 약속을 잘 지키고 일단 결정한 일은 밀고 나가라. 74년생 : 친구와 좋은 재수를 같이 나누니 재물도 명예도 좋다. 62년생 : 경영하는 일은 잘 안 되고 도와주는 사람 없으니 마음만 공허하다. 50년생 : 버려 둔 것이 우연히 재물이 되어 들어온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지는 것이니 잘 살펴 처리해야 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사사로운 일로 인해 큰 화를 부를지 모르니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잘 살핌이 길할 것이다. 87년생 : 책 속에 구슬을 얻으니 지혜가 솟아나고 상 받을 일이 생긴다. 75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사방에 많으나 자신이 받을 복이 약하다. 63년생 : 가슴 졸이든 사건이 합의되어 해결되나 방심은 금물이다. 51년생 : 가슴에 근심은 있으나 자손의 경사로 이름이 빛난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때가 맞지 않아 운수가 막혔으니 분수 지키고 기다리면 곤란을면한다. 운기가 흉흉하니 경거망동은 금물이며 자중하는 가운데 때를 기다림이 길한 괘다. 먹구름은 다시 사라질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 76년생 : 가볍게 생각한 것이 구설을 불러일으키니 일에 세심한 주의를 하라. 64년생 : 목마른 용이 물을 마시니 풀리는 운이 서서히 온다. 52년생 : 목전에 사소한 이익을 탐하지 말고 후환을 조심하라. 40년생 : 흉 신이 침노하니 처 자리에 액이 있으니 잘 돌보고 미리 막아라. ◇ 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한 겨울에도 따뜻한 봄볕 같은 양지가 있어 추위를 녹여 준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움에 봉착하였어도 뜻하지 않은 도움이 나를 찾아 작은 해결을 볼것이니 너무 심려하지 말라. 77년생 : 마음이 혼란하니 불편한 일들이 많아 짜증만 나는구나. 65년생 : 파도가 밀려오듯 재수가 둥둥 떠도니 잘만 잡으면 내 것이다. 53년생 : 옛 부하들을 불러 대접하면 막힌 일이 풀리고 새로운 일이 생긴다. 41년생 : 천금을 희롱하는 운이나 자손 중에 근심이니 액을 풀어 주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한가지 걱정은 다 가지고 사는 인생이니 상심을 버리고 일어서라. 돌부리에 넘어져도 재빨리 일어나는 모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오뚜기의 지혜를 배울 것이니 어찌 운기가 늘 나쁘다고 하겠는가. 희망을 가져라. 78년생 : 갈등 느끼지 말고 사랑이든 돈 문제든 간에 밀고 나가면 성사된다. 66년생 : 새로운 일로 마음도 안정되고 재수도 평평하다. 54년생 : 수고를 아끼지 말라 내던진 만큼 들어오니 손해볼 것 없다. 42년생 : 많은 것을 바라지 않으면 자식들이 좋은 소식을 준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웃음 뒤에 숨은 칼날을 조심해야 좋은 재수를 얻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방해자가 발생하니 주의하여 잘 살핌이 길함을 유지 할 것이다. 도처에 나를 해하는 이로 가득하다. 79년생 :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큰 계획을 세우라. 67년생 : 변동 수, 움직일 때가 왔다. 나가서 구하면 힘은 들어도 얻어진다. 55년생 : 누수현상이 일어나니 손 재를 조심하라. 43년생 : 정신이 혼미해지는 운이니 결정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꽃을 찾는 나비가 길을 잃은 격이니 주위를 잘 살펴보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니 이는 길함 속에 망동에서 비롯될 것이다. 항상 자중하여 행하라. 80년생 : 벼슬에 임하는 운이니 좋은 곳에 취직 연락이 온다. 68년생 : 협동하면 열리는 운이니 이름을 사방에 떨친다. 56년생 : 횡재수가 없으면 슬하에 경사가 있으리라. 44년생 : 할 일은 많고 자본 문제로 어려움을 당할 때이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매화가 열매를 맺는 격이니 기다리든 일이 결과를 내놓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좋은 일이 발생할 것이며 이익 또한 배가되어 나를 기쁘게 할 괘이다.. 81년생 : 의지할 곳이 없으니 모든 일은 내 손으로 해결하라. 69년생 : 기분 상하든 그 일이 오히려 나를 구해내는구나. 57년생 : 새로 시작하는 일은 역술 인에게 자문을 구하라. 45년생 : 안 되는 일에 목을 매지 말고 털고 일어서면 좋은 일이 생긴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이니 노력만 잘 하면 운수는 길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노력하는 가운데 일거양득의 기회를 잡을 것이다.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매진하라. 82년생 : 재능은 인정받으나 이성 문제가 힘들게 된다. 70년생 : 대들보가 무너져도 재수는 길하다. 58년생 : 운이 열려지니 침체되던 일들이 하나씩 풀려간다. 46년생 : 문서에 이익이 있으니 움직이면 좋은 운이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맑은 밤에 달을 보니 천지가 명랑하다. 만사가 여의하니 태평성대를 이룸과도 같다 하겠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니 길함이 가득해 복이 깃든다. 83년생 : 애태우든 일이 길이 보이니 마음이 가볍다. 71년생 : 계획하든 일을 밀고 나가면 재수 길하니 잘 열린다. 59년생 : 새 일로 마음이 분주하니 건강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47년생 : 계약 건은 성사되나 손재수를 조심해야 일이 풀린다.
- 2014-07-0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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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6월 12일 (음력 5월 15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그냥 한마디 던진 말이 사람을 망치는 수도 있음이니 말조심을 하라. 설혹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나 지출할 곳이 많으니 마음만 바쁘고 이루어짐이 적을 괘다.사태를 잘 파악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84년생 : 이상한 물건이 사람을 유혹하나 이겨내면 재수로 통한다. 72년생 : 새로운 기운이 용솟음치니 힘나는 대로 움직여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 60년생 : 말조심하고 투쟁을 삼가면 금전 운은 좋아지니 투자를 해봄이 좋다. 48년생 : 덕담을 보내주면 아래로부터 큰 도움이 있어 일을 해결하리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일이 잘 안 되는 것은 팔자소관이나 일을 풀어나가는 것은 노력이라. 이는 평소에 실력을 갈고 딱은 이에게는 천운이 닿은 것이지만 노력하지 않은 이에게는 길함을 보기 힘들다. 85년생 : 좋은 일인 줄 알면서도 행하지 않으니 재수를 멀리하는 일이 된다. 73년생 : 힘 써보지도 않고 그만두는 것은 또 다른 일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61년생 : 양반 체면이 일을 방해하니 체면은 뒤로하고 능동적 동력이 필요하다. 49년생 : 아직은 한몫 할 때이니 생각을 큰그릇에 담아보면 재수는 자연히 온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했으니 좋은머리는 쓸수록 발전하는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받게 되고 실리도 많이 얻을 것이니 가히, 길한 운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86년생 : 용돈이 많이 생기니 기분이 상승하고 친구와도 이야기가 잘된다. 74년생 : 힘은 많이 생기고 금전 운도 좋으나 구설 시비를 삼가야 한다. 62년생 : 몸 다치는 것만 조심하면 운세는 좋아 평온한 하루를 보내리라. 50년생 : 운이 좋아 모든 것이 여의 하나 이성문제가 사람을 잡는구나.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반대를 위한 반대는 재수를 막는 길이 되니 수긍하는 마음을 가져라.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적이 파놓은 함정을 알지 못해 일신이 곤고해 질 우려가 있으니 은인자중함이 길한 일진이다. 87년생 : 친구의 의견에 따르면 안 되든 일도 잘 되고 좋은 만남이 성사된다. 75년생 : 어려움은 친구 덕분에 해결되나 연인과 언쟁하면 후회할 일이 생긴다. 63년생 : 금전 투자도 좋고 문서 문제도 풀리나 과한 욕심은 재수를 쫓는다. 51년생 : 옛 벗을 찾아보면 좋은 일이 생기고 어려운 일을 해결하리라.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아무 연락 없음이 손재를 없애는 길이 된다. 늦가을 단풍구르듯 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니 면하기 어렵게 된다. 76년생 : 건강에 무리하는 일은 삼가고 특히 지나친 과음은 실수를 만든다. 64년생 :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며 어렵든 일들이 서서히 풀릴 조짐이 보인다. 52년생 : 힘겨운 상대가 나타나니 사전에 상대의 정보를 읽어 실수를 조심하라. 40년생 : 재수 좋은 운이니 남겨놓은 실력을 발휘할 때라 한번 움직여 보라.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풍요 속의 빈곤이라 있을것 다 있어도 허전함은 허욕이니라.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가 쉬우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잘 파악하여 행하는 것이 길운을 불러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77년생 : 고대하든 인연이 타나나니 즐거우나 재운은 어렵게 넘어간다. 65년생 : 갑자기 분주한 일이 생기나 휩싸이면 손해만 나는 운이니 조심하라. 53년생 : 마음대로 일이 안 되나 끝까지 전력을 다하면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41년생 : 한 걸음도 내딛기 힘든 운이니 투자는 금물이고 손 재를 조심하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운세는 바뀌는 것 나쁜 운만 오는 것이 아니니 기다릴줄 알아야한다.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는 것처럼 호운이 들어 올 때 일수록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 운기가 좋으니 잘 받으라. 78년생 :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답답함이 있어 일의 진도가 많이 늦어진다. 66년생 : 보이지 않는 귀인의 조력으로 어려운 일을 해결되니 금전 운도 좋다. 54년생 : 백호가 침노하니 집안에 우환을 조심하고 가족을 잘 돌봐야 한다. 42년생 : 물리적인 일을 피하고 정신적인 면을 돌아보면 좋은 일이 생기리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량을 넓힘이 폭 넓은 사회를 열고 나의 재수를 열어 가는길이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원의 손길은 다소 받을 수 있으나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타의 시기 질투가 두렵다. 잘살피어 대처하라. 79년생 : 애태우든 연인이 반가운 소식을 전하니 금전 운 또한 좋아진다. 67년생 : 어설픈 일속에서 좋은 제의가 들어오니 기회를 잘 포착하라. 55년생 : 좋은 이성의 만남이 주선되나 배우자가 있는 사람은 망신수로 변한다. 43년생 : 서운한 일이 많이 생기나 자신이 이겨내야 아래위로 융화가 잘된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살아가는 방법은 세상이 가르치는 것이니 열심히 삶이 배우는 길이다. 재리가 충족하니 손이 가는 것 마다 이익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자만하여 감당하기 힘든 일에는 손대지 말라. 손재가 두렵다. 80년생 : 좋은 운이 손을 흔드니 이성문제 해결되고 친구도 말문을 연다. 68년생 : 근심 걱정이 태산이나 조금씩 풀어지는 운이니 한가지씩 열어 보라. 56년생 : 문서 문제가 발생하나 서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결정을 유보하라. 44년생 : 꿈자리가 시끄러운 상이니 두문불출하고 침체된 것을 다시 확인하라.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남의 좋은 일에 시기 질투보다는 칭찬하는 버릇을 들여야 일이풀린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처리 함이 길하니 나의 일도 다 하지 못하고 다른이에 일에 전념하다보면 손실만 있게 되는 괘다. 81년생 : 칭찬 받을 일이 생기고 재수 좋아 많은 용돈으로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69년생 : 일은 경쟁 방해로 생각대로 안 되고 도리어 구멍이 생기니 조심하라. 57년생 : 투자에 함정이 보이니 삼가고 돈의 흐름을 잘 읽어야 손 재를 피한다. 45년생 : 좋은 소식을 전해들어 힘은 되나 크게 지출할 일이 생긴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모든 일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챙김이 운을 여는 것이다.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니 도처에 흉함이 깃들여 있다. 속된 판단은 금물이니 오늘 하루는 편안히 지내는 것이 길하다. 82년생 : 마음 결정이 재수를 열어 가는 중요한 길이니 잘하면 큰 것을 얻는다. 70년생 : 탐욕은 재수를 쫓는 일이라 욕심대로 안 되니 투자 새 일은 불길하다. 58년생 : 구슬을 담다 쏟아버리는 격이라 큰 투자와 문서 문제는 삼가라. 46년생 : 금전 운은 약하고 바라든 일은 오후에 서서히 풀린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없어지는 것에 대한 공포감은 사람을 옹졸하게 만드는 것이 된다. 이르는 곳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투자한 것마다 나를 기쁘게 하니 운수가 대통한것과 같다.그러나, 경거망동은 삼가 할 것이니 운기가 약해 질까 두렵다. 83년생 : 이성 운은 풀려 즐거우나 금전 운이 어두우니 절약이 필요하다. 71년생 : 직장이나 단체에서 왕 따 당하는 일이 생기니 두루 살펴 보라. 59년생 : 금전 운이 불길하니 문서 문제는 다음에 처리하고 작은 투자도 어렵다. 47년생 : 자식이나 아랫사람이 애를 먹이는 운세이니 미리 방침 하라.
- 2014-06-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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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5월 27일 (음력 4월 29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길흉이 반복되는 운이니 집안에서 전과같이 지내면 무사하리라. 설혹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나 지출할 곳이 많으니 마음만 바쁘고 이루어짐이 적을 괘다. 사태를 잘 파악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84년생 : 연인이냐 친구이냐를 모르니 갈등만 생긴다. 72년생 : 하든 일을 꾸준히 밀고 나가면 성사된다. 60년생 : 멀리 바라보고 일을 추진하면 오늘은 침체되어도 좋아진다. 48년생 : 잘되는 것 같아도 결실은 답답하리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물이 썩고 있다면 방죽을 터트려도 물꼬를 틔워야한다. 이는 평소에 실력을 갈고 닦은 이에게는 천운이 닿은 것이지만 노력하지 않은 이에게는 길함을 보기 힘들다. 85년생 : 개혁을 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에 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73년생 : 승진 합격 할 운이나 불리한 면도 있으니 좋은 상사를 만나도록 하라. 61년생 : 과감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을 것. 49년생 : 가정이 태평하나 앞날을 위하여 다시 돌아 보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하루 볕에도 음지와 양지가 서로 바뀌는 법이니 자만은 금물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받게 되고 실리도 많이 얻을 것이니 가히, 길한 운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86년생 : 친구와 약속을 잘 지키고 일단 결정한 일은 밀고 나가라. 74년생 : 친구와 좋은 재수를 같이 나누니 재물도 명예도 좋다. 62년생 : 경영하는 일은 잘 안 되고 도와주는 사람 없으니 마음만 공허하다. 50년생 : 버려둔 것이 우연히 재물이 되어 들어온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지는 것이니 잘 살펴 처리해야 한다.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적이 파놓은 함정을 알지 못해 일신이 곤고해 질 우려가 있으니 은인자중함이 길한 일진이다. 87년생 : 책 속에 구슬을 얻으니 지혜가 솟아나고 상 받을 일이 생긴다. 75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사방에 많으나 자신이 받을 복이 약하다. 63년생 : 가슴 졸이던 사건이 합의되어 해결되나 방심은 금물이다. 51년생 : 가슴에 근심은 있으나 자손의 경사로 이름이 빛난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때가 맞지 않아 운수가 막혔으니 분수를 지키고 기다리면 곤란을 면한다.늦가을 단풍구르듯 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니 면하기 어렵게 된다. 76년생 : 가볍게 생각한 것이 구설을 불러일으키니 일에 세심한 주의를 하라. 64년생 : 목마른 용이 물을 마시니 풀리는 운이 서서히 온다. 52년생 : 목전에 사소한 이익을 탐하지 말고 후환을 조심하라. 40년생 : 흉 신이 침노하니 처 자리에 액이 있으니 잘 돌보고 미리 막아라. ◇ 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한 겨울에도 따뜻한 봄볕 같은 양지가 있어 추위를 녹여 준다.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가 쉬우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잘 파악하여 행하는 것이 길운을 불러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77년생 : 마음이 혼란하니 불편한 일들이 많아 짜증만 나는구나. 65년생 : 파도가 밀려오듯 재수가 둥둥 떠도니 잘만 잡으면 내 것이다. 53년생 : 옛 부하들을 불러 대접하면 막힌 일이 풀리고 새로운 일이 생긴다. 41년생 : 천금을 희롱하는 운이나 자손 중에 근심이니 액을 풀어 주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한가지 걱정은 다 가지고 사는 인생이니 상심을 버리고 일어서라.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는 것처럼 호운이 들어올 때일수록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 운기가 좋으니 잘 받으라. 78년생 : 갈등 느끼지 말고 사랑이든 돈 문제든 간에 밀고 나가면 성사된다. 66년생 : 새로운 일로 마음도 안정되고 재수도 평평하다. 54년생 : 수고를 아끼지 말라 내던진 만큼 들어오니 손해볼 것 없다. 42년생 : 많은 것을 바라지 않으면 자식들이 좋은 소식을 준다. ◇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웃음 뒤에 숨은 칼날을 조심해야 좋은 재수를 얻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원의 손길은 다소 받을 수 있으나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타의 시기 질투가 두렵다. 잘살피어 대처하라. 79년생 :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큰 계획을 세우라. 67년생 : 변동 수, 움직일 때가 왔다. 나가서 구하면 힘은 들어도 얻어진다. 55년생 : 누수현상이 일어나니 손 재를 조심하라. 43년생 : 정신이 혼미해지는 운이니 결정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꽃을 찾는 나비가 길을 잃은 격이니 주위를 잘 살펴보라. 재리가 충족하니 손이 가는것 마다 이익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자만하여 감당하기 힘든 일에는 손대지 말라. 손재가 두렵다. 80년생 : 벼슬에 임하는 운이니 좋은 곳에 취직 연락이 온다. 68년생 : 협동하면 열리는 운이니 이름을 사방에 떨친다. 56년생 : 횡재수가 없으면 슬하에 경사가 있으리라. 44년생 : 할 일은 많고 자본 문제로 어려움을 당할 때이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매화가 열매를 맺는 격이니 기다리던 일이 결과를 내놓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처리 함이 길하니 나의 일도 다 하지 못하고 다른이에 일에 전념하다보면 손실만 있게 되는 괘다. 81년생 : 의지할 곳이 없으니 모든 일은 내 손으로 해결하라. 69년생 : 기분 상하던 그 일이 오히려 나를 구해내는구나. 57년생 : 새로 시작하는 일은 역술인에게 자문을 구하라. 45년생 : 안 되는 일에 목을 매지 말고 털고 일어서면 좋은 일이 생긴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이니 노력만 잘 하면 운수는 길하다.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니 도처에 흉함이 깃들여 있다. 속된 판단은 금물이니 오늘 하루는 편안히 지내는 것이 길하다. 82년생 : 재능은 인정받으나 이성 문제가 힘들게 된다. 70년생 : 대들보가 무너져도 재수는 길하다. 58년생 : 운이 열려지니 침체되던 일들이 하나씩 풀려간다. 46년생 : 문서에 이익이 있으니 움직이면 좋은 운이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맑은 밤에 달을 보니 천지가 명랑하다. 이르는 곳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투자한 것마다 나를 기쁘게 하니 운수가 대통한 것과 같다. 그러나 경거망동은 삼가 할 것이니 운기가 약해 질까 두렵다. 83년생 : 애태우든 일이 길이 보이니 마음이 가볍다. 71년생 : 계획하든 일을 밀고 나가면 재수 길하니 잘 열린다. 59년생 : 새 일로 마음이 분주하니 건강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47년생 : 계약 건은 성사되나 손재수를 조심해야 일이 풀린다.
- 2014-05-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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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5월 8일 (음력 4월 10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길흉이 반복되는 운이니 집안에서 전과같이 지내면 무사하리라. 경거망동하여 일을 행할 시에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니 가급적이면 행하지 말고 은인자중함이 길한 괘이다. 84년생 : 연인이냐 친구이냐를 모르니 갈등만 생긴다. 72년생 : 하든 일을 꾸준히 밀고 나가면 성사된다. 60년생 : 멀리 바라보고 일을 추진하면 오늘은 침체되어도 좋아진다. 48년생 : 잘되는 것 같아도 결실은 답답하리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물이 썩고 있다면 방죽을 터트려도 물꼬를 틔워야한다. 움켜지고 있는다고 모두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은 것과 같으니 때가 되고 시가 되면 스스로 크게 될 우려가 있으니 큰 손실이 가지 않은 선에서 타협점을 찾으라. 85년생 : 개혁을 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에 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73년생 : 승진 합격 할 운이나 불리한 면도 있으니 좋은 상사를 만나도록 하라. 61년생 : 과감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을 것. 49년생 : 가정이 태평하나 앞날을 위하여 다시 돌아 보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하루 볕에도 음지와 양지가 서로 바뀌는 법이니 자만은 금물이다 비록 운기가 길하여 현실에 이익은 있을 것이나 훗날을 기약해 자만은 금물이다. 가벼이 일신을 움직이지 말것이니 복이 더욱 가중된다. 86년생 : 친구와 약속을 잘 지키고 일단 결정한 일은 밀고 나가라. 74년생 : 친구와 좋은 재수를 같이 나누니 재물도 명예도 좋다. 62년생 : 경영하는 일은 잘 안 되고 도와주는 사람 없으니 마음만 공허하다. 50년생 : 버려 둔 것이 우연히 재물이 되어 들어온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지는 것이니 잘 살펴 처리해야 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사사로운 일로 인해 큰 화를 부를지 모르니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잘 살핌이 길할 것이다. 87년생 : 책 속에 구슬을 얻으니 지혜가 솟아나고 상 받을 일이 생긴다. 75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사방에 많으나 자신이 받을 복이 약하다. 63년생 : 가슴 졸이든 사건이 합의되어 해결되나 방심은 금물이다. 51년생 : 가슴에 근심은 있으나 자손의 경사로 이름이 빛난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때가 맞지 않아 운수가 막혔으니 분수 지키고 기다리면 곤란을면한다. 운기가 흉흉하니 경거망동은 금물이며 자중하는 가운데 때를 기다림이 길한 괘다. 먹구름은 다시 사라질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 76년생 : 가볍게 생각한 것이 구설을 불러일으키니 일에 세심한 주의를 하라. 64년생 : 목마른 용이 물을 마시니 풀리는 운이 서서히 온다. 52년생 : 목전에 사소한 이익을 탐하지 말고 후환을 조심하라. 40년생 : 흉 신이 침노하니 처 자리에 액이 있으니 잘 돌보고 미리 막아라. ◇ 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한 겨울에도 따뜻한 봄볕 같은 양지가 있어 추위를 녹여 준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움에 봉착하였어도 뜻하지 않은 도움이 나를 찾아 작은 해결을 볼것이니 너무 심려하지 말라. 77년생 : 마음이 혼란하니 불편한 일들이 많아 짜증만 나는구나. 65년생 : 파도가 밀려오듯 재수가 둥둥 떠도니 잘만 잡으면 내 것이다. 53년생 : 옛 부하들을 불러 대접하면 막힌 일이 풀리고 새로운 일이 생긴다. 41년생 : 천금을 희롱하는 운이나 자손 중에 근심이니 액을 풀어 주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한가지 걱정은 다 가지고 사는 인생이니 상심을 버리고 일어서라. 돌부리에 넘어져도 재빨리 일어나는 모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오뚜기의 지혜를 배울 것이니 어찌 운기가 늘 나쁘다고 하겠는가. 희망을 가져라. 78년생 : 갈등 느끼지 말고 사랑이든 돈 문제든 간에 밀고 나가면 성사된다. 66년생 : 새로운 일로 마음도 안정되고 재수도 평평하다. 54년생 : 수고를 아끼지 말라 내던진 만큼 들어오니 손해볼 것 없다. 42년생 : 많은 것을 바라지 않으면 자식들이 좋은 소식을 준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웃음 뒤에 숨은 칼날을 조심해야 좋은 재수를 얻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방해자가 발생하니 주의하여 잘 살핌이 길함을 유지 할 것이다. 도처에 나를 해하는 이로 가득하다. 79년생 :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큰 계획을 세우라. 67년생 : 변동 수, 움직일 때가 왔다. 나가서 구하면 힘은 들어도 얻어진다. 55년생 : 누수현상이 일어나니 손 재를 조심하라. 43년생 : 정신이 혼미해지는 운이니 결정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꽃을 찾는 나비가 길을 잃은 격이니 주위를 잘 살펴보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니 이는 길함 속에 망동에서 비롯될 것이다. 항상 자중하여 행하라. 80년생 : 벼슬에 임하는 운이니 좋은 곳에 취직 연락이 온다. 68년생 : 협동하면 열리는 운이니 이름을 사방에 떨친다. 56년생 : 횡재수가 없으면 슬하에 경사가 있으리라. 44년생 : 할 일은 많고 자본 문제로 어려움을 당할 때이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매화가 열매를 맺는 격이니 기다리든 일이 결과를 내놓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좋은 일이 발생할 것이며 이익 또한 배가되어 나를 기쁘게 할 괘이다.. 81년생 : 의지할 곳이 없으니 모든 일은 내 손으로 해결하라. 69년생 : 기분 상하든 그 일이 오히려 나를 구해내는구나. 57년생 : 새로 시작하는 일은 역술 인에게 자문을 구하라. 45년생 : 안 되는 일에 목을 매지 말고 털고 일어서면 좋은 일이 생긴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이니 노력만 잘 하면 운수는 길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노력하는 가운데 일거양득의 기회를 잡을 것이다.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매진하라. 82년생 : 재능은 인정받으나 이성 문제가 힘들게 된다. 70년생 : 대들보가 무너져도 재수는 길하다. 58년생 : 운이 열려지니 침체되던 일들이 하나씩 풀려간다. 46년생 : 문서에 이익이 있으니 움직이면 좋은 운이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맑은 밤에 달을 보니 천지가 명랑하다. 만사가 여의하니 태평성대를 이룸과도 같다 하겠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니 길함이 가득해 복이 깃든다. 83년생 : 애태우든 일이 길이 보이니 마음이 가볍다. 71년생 : 계획하든 일을 밀고 나가면 재수 길하니 잘 열린다. 59년생 : 새 일로 마음이 분주하니 건강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47년생 : 계약 건은 성사되나 손재수를 조심해야 일이 풀린다.
- 2014-05-08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