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세대는 그동안 자신 보다는 가족들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한길리서치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50~60대 성인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의 50·60대 생활 의식’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4.35%P)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응한 5060세대는 ‘나는 지금까지 나 자신을 위해 잘 살아왔나’는 물음에 68.0%가 ‘잘 살아왔다’고 답변했다.
‘오랫동안 일하고 싶은데, 평균 퇴직은 56세’ 우리나라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더 일하고 싶지만 실제 은퇴 시기는 본인 희망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베이비부머, 우리는 말한다’를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대구대학교의 김미령 교수는 ‘베이비부머세대 현황 및 실태,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김 교수는 발표에서 "베이비부머가 은퇴하고 싶은 시기는 ‘60-64세’가 31.7%, ‘65-69세’가 33.4%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70-74세’라는
" 큰 수입은 아니더라고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세요." "고령자 일자리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안 마련이 절실합니다." 서울시가 지난 10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베이비부버, 우리는 말한다’는 주제로 개최한 베이비부머 청책토론회에서 베이비부머 관련 정책에 대한 갖가지 요청사항이 쏟아졌다. 역시 베이비부머가 가장 요구한 것은 ‘일자리’였다.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진 5060세대는 많은 수입이 생기지 않더라도 일을 통해 사회적 공헌을 하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나타냈다. 청책토론회에
이성에 대한 관심과 성욕은 젊은 층만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이번 조사에 응한 50~60대는 젊은 층에 크게 다르지 않은 성의식을 나타냈다. 다만 결혼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에는 주저하는 반응도 보였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한길리서치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50~60대 성인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의 50·60대 생활 의식’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4.35%P) 결과를
‘이성친구로 원하는 스타일’에 대해서는 83.4%가 ‘배우자와 다른 스타일의 사람’을 원했고 ‘현재 배우자 스타일의 사람’을 지목한 응답자는 16.0%에 그쳤다. 이성친구로 현재 배우자 스타일을 원하는 50·60대는 이성친구가 불필요(25.2%)하다는 편의 응답자가 이성친구가 필요하다(7.3%)는 쪽의 응답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현재 배우자의 스타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다른 스타일의 이성친구를 원하는 경향이 낮게 나온 것으로 추측된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는
은퇴희망 평균나이 우리나라 성인의 은퇴 필요 예상금액이 6억원 이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피델리티자산운용이 발간한 '은퇴백서 뷰포인트 7호'에 따르면 소득이 있는 20대 이상 600명에게 물은 결과, 은퇴 후 예상되는 총 필요금액은 6억490만원으로 나타났다. 답변자 중에는 총 9억원 이상이 필요하다는 응답자도 있었다. 매달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은 평균 230만원이었다. 200만원 이하를 예상하는 응답자가 68%로 가장 많았으나 201만∼400만원라고 답한 이도 27.3%에 달했다. 은퇴하기를 희망하는 연령은
2014년 새해가 밝았다. 금년 1월은 예년에 비해 큰 추위 없이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즈음부터 남쪽 지방에서는 때 이른 붉은 동백이 한두 송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하얀 눈이 쌓인 나뭇가지 사이로 붉게 핀 동백과 푸른 잎사귀는 삭막한 겨울을 아름답게 빛내준다. 그러므로 예로부터 수많은 문인들이 한겨울의 세찬 눈보라를 견디고 피어나는 동백을 예찬했다. 동백은 흔히 자생 동백나무의 꽃을 일컫는 말이다. 제대로 표현을 하자면 ‘동백나무 꽃’으로 표기하는 것이 올바를 것이다. 멀리서 보는 동백나무 꽃은 짙은 녹색 잎에 가려져
일단 황반변성에 걸리면 노안이나 백내장, 녹내장처럼 시력이 저하된다. 일반적인 노년기 안과 질환과 구분하는 증상으로는 직선이 비뚤어져 보이거나 평면이 굴곡져 보이는 ‘변형시’, 시야의 중심부가 가려진 것처럼 보이지 않는 ‘중심암점’ 현상 등이 있다. 황반변성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망막질환 중에는 망막앞막, 황반원공 등이 있다. 두 질환은 비교적 흔히 볼 수 있으며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황반변성’은 크게 건성(비삼출성)과 습성(삼출성)으로 구분한다. ‘건성노인황반변성’이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90%를 차지한다. 건성인
가톨릭대학교는 병리학교실 남석우 교수팀이 연구를 통해 간암 발생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유전자 HDAC2의 조절 기전을 밝혀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간세포 내 HDAC2 조절 기전의 신호전달체계를 타깃으로 하는 간암 치료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암학술지 Cancer Research (Impact Factor: 8.576) 온라인 속보판에 최근 게재됐다.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간암 환자 100명의 간조직을 검사한 결과 HDAC2 유전자가 종양조직에 비정상적으로 발현되며, H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늘고 가격이 오르는 등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1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4823건으로 작년 1월(1134건)과 비교해 4배를 훌쩍 넘었다. 2008년 이후 지난해까지 1월 평균 거래량보다 50% 가량 더 많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취득세·양도세 등 정부의 세금 감면과 저금리 주택자금대출 등이 시행되면서 주택거래 위축 해소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주택시장 정상화의
박근혜 정부의 주요 공약 사항인 4대 중증질환에 대한 보험료가 인하된다. 의료기술 발달로 위험률이 떨어진 데 따른 결과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참조순보험료율 및 경험위험률이 개정돼 적용된다. 이에 따라 4대 중증질환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에 대한 보험료가 인하될 전망이다. 4대 중증질환 별로 보면 △뇌졸증 18.2% △암 4.8% △암입원비 0.2% △급성심근경색3.6% 등 보험료가 인하된다. 그 외 △일반사망 25% △질병사망 및 후유장애 발생률 23.2% △질병 수술률 19.2% 등 장기손해보
현재 대형병원의 경우 의사 80% 이르는 선택진료 의사 수가 2017년까지 33%가량 줄고, 이와 관련한 진료비 부담율도 현재의 36% 수준으로 떨어진다. 또 4~5인실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돼 '일반병실' 비중은 80%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4년도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먼저 올해 하반기부터 선택진료비 가산율을 현재의 65% 수준까지 낮춘다. 현재 선택 의사 진료비의 경우 일반 의사보다 검사·진찰·처치·수술 등 항목에 따
서울시는 10일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베이비부머, 우리는 말한다’를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책토론회는 베이비부머로 불리는 50∼64세의 사회활동 참여 지원과 정책수립을 위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발제자인 대구대학교 김미령 교수는 “노년에 대한 역할 정립이 제대로 돼 있지 않다”며 “교육 수준이 높은 베이비붐 세대의 인적 자원을 재능기부 형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야”한다고 제안했다. 김 교수는 베이비붐 세대를 아날로그와 디지털시대의 ‘낀 세대’로 정의하면서 “스마트
나이를 먹는다는 건 달리보면, 자신의 부모님과 한없이 가까워지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젊었을 때는 알 수 없었던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헌신과 노력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시간을 통해 성숙하게 익어가는 인생에 대한 하나의 증거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특히나 우리네 어머니들의 삶은 그 얼마나 많은 희생과 배려로 위대하게 완성되어 있는가. 부르면 부를수록 사무치는 그 이름, 어머니~~ 어머니라는 그 이름을 기억하며 위안과 용기를 얻는 삶 속에서 소중한 존재를 다시 기억하자는 뜻으로 본지에서 만드는 「어머니」 코너는 그러한 위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