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준(유창가구 대표)씨 별세, 문종철(유창가구 실장)씨 부친상=16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02-2227-7569
최신 뉴스
-
-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1% 넘어…전남 93.6% 최고·경남 87.8% 최저
- 고유가와 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중인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90%를 넘어섰다. 지급 규모도 1조6000억 원을 돌파했다. 행정안전부가 8일 공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총 294만4073명이 지원금을 신청했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의 91.2% 수준이다. 누적 지급액은 1조67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물가로 커진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
- “해외 살다 놓친 연금까지 챙긴다” 국민연금·재외동포청, MOU 체결
- 해외에 거주하는 고령 재외동포들이 국민연금과 외국 연금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받을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디지털 이용 장벽으로 국민연금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고령층의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국민연금공단과 재외동포청은 8일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서 ‘재외동포 권익향상 및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약 700만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핵심은 재외동포들의 국민연금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에서 쌓은 연금 가입 이력을 활용해 연금 수급권을
-
- 머니 무버 시대, 이제 나도 주식 한번 해볼까?
- 예금에서 투자로 돈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지금, 시니어의 자산 운용 방식도 더 이상 과거에 머물 수 없다. 하지만 준비 없이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또 다른 위험이 될 수 있다. 시니어 투자에서는 속도보다 방향, 수익보다 안정을 우선시해야 한다. 결국 주식투자는 ‘대박’이 아니라 자산가치를 지키기 위한 수단이다. 서두르지 않고 기본부터 쌓아가는 것, 그것이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다. 돈의 대이동이 진행 중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년 1월 은행 수신은 전월 대비 50조 8000억 원 감소해 역대 최대 감
-
- [현장에서] “병원까지 두 시간” 무너지는 섬 의료
- “섬에서는 골든타임이 20분이 아니라 2시간, 4시간, 때로는 10시간이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도서·산간 및 비수도권 비도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의료’ 세미나에서 강제윤 한국 섬 연구소 소장은 섬 지역 의료 현실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육지였다면 살 수 있었던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쳐 숨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섬은 의료 취약지가 아니라 사실상 의료 공백 지역”이라고 말했다. 강 소장은 현재 병원선 시스템의 한계부터 지적했다. 접안 시설이 부족한 작은 섬에서는 고령 주민들이 작은 보트를 타고 병원
-
- “주가 올라 지갑 열었다” 60세 이상, 주가 상승에 소비 늘려
- 한은, 7일 ‘우리나라 주식 자산효과에 대한 평가’ 보고서 발간 주가 1만 원 상승 시 130원 소비…60세 이상은 170원으로 더 많아 경제활동 중단으로 대출 제약 있어 주식 수익 소비로 이어져 60세 이상 고령층이 다른 연령대보다 주가 상승 시 소비를 더 많이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이후 제한된 현금흐름 구조 속에서 주식 평가이익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조사국 거시분석팀은 BOK 이슈노트 ‘우리나라 주식 자산효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60세 이상은 주가 1만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현장에서] “병원까지 두 시간” 무너지는 섬 의료](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3124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