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카드뉴스] 지금,더 바쁜 옛날 사람

입력 2023-12-05 08:00

가수 김정민










김정민은 ‘MSG워너비’ 활동 당시 ‘옛날 사람’으로 불리는 동시에 많은 20·30의 MZ세대 팬을 얻었다. 젊은 팬들의 존경의 마음을 느낀다.

“사실 제가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는 아니에요. 음색이 독특한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게 많아서 지금도 노래 연습을 열심히 합니다.”

고(故) 최진영의 ‘영원’ 리메이크곡을 발표하기까지, 걱정이 많았다. 그럼에도 용기 낼 수 있었던 건 팬들과 함께 작업해서다.

“팬은‘또 다른 김정민’이죠. 저를 만들어줬고 지켜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팬들과 여동생, 남동생 같은 사이가 된 것 같아요.” 세 아들의 아버지인 그는 건강관리가 최고의 노후 준비라고 생각한다. 초등학생인 막내가 성인이 될 때까지는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싶다.

“어쩌다 보니 기러기 아빠가 됐어요. 제 인생에서 그려본 적이 없는 삶인데, 쉽지 않더라고요. 아내와 아이들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중년이 된 지금에서야 비로소 자신감을 찾았다고 말하는 김정민. 그가 지금껏 쏟아부은 노력과 부단한 채찍질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

To. 브라보 독자

“매일 ‘오늘 하루도 나나 잘하자!’고 다짐합니다. 내 할 일을 열심히 하면, 행복한 세상이 열립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에이지테크, 데이터와 구조가 핵심… “정밀 노인 돌봄 필요”
    에이지테크, 데이터와 구조가 핵심… “정밀 노인 돌봄 필요”
  • “돌봄통합 시대, 디지털 돌봄의 핵심은 고령자 자립 지원”
    “돌봄통합 시대, 디지털 돌봄의 핵심은 고령자 자립 지원”
  • 여전한 제자리 노인 빈곤, “해법은 소득과 돌봄의 다층적 구성”
    여전한 제자리 노인 빈곤, “해법은 소득과 돌봄의 다층적 구성”
  • ‘아름다운 나라’는  무대에서 끝나지 않는다
    ‘아름다운 나라’는 무대에서 끝나지 않는다
  • “韓 치매·독거·후기 고령자 부각될 것, 지역에서 해법 찾아야”
    “韓 치매·독거·후기 고령자 부각될 것, 지역에서 해법 찾아야”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