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교육…실버산업 이론부터 글로벌 현장 커리큘럼
정부·서울시 정책 담당자 및 일본 연구자 등 한·일 고령화 전문 강사진 구성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은 오는 9월부터 ‘제2기 실버비즈니스 최고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 기간은 9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14주간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진행하며, 수료자에게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번 과정은 액티브 시니어와 실버 고객층을 겨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데이케어센터, 방문요양, 요양원, 실버타운, 온라인 플랫폼 사업 등 실버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정부 인허가 제도와 통합돌봄 시스템에 대한 이해, 현장 실무 대응 능력 강화, 국내외 실버시장 탐방, 업계 네트워크 형성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강사진도 대폭 강화했다. 한국과 일본 등 국내외 대학 연구자, 고령자 시설 최고경영자(CEO) 및 업계 대표, 중앙정부와 서울시 정책 담당자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전체 운영은 유종숙 숙명여대 교수(사회복지사·전 미래교육원장)가 총괄한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2학기 제1기 과정을 처음 개설해 운영했다. 당시 실버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했으며, 30여 명이 등록해 관련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데이케어센터, 요양원, 방문요양, 실버타운, 온라인 플랫폼 사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을 보면 1주차에는 이충우 숙명여대 사회복지대학원 실버비즈니스학과장이 ‘실버산업 개론 및 비즈니스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박재병 케어닥 대표 △변성미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사업과장 △강지연 서울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 TF팀장 △신용호 해안건축개발기획본부장 △이선엽 케어오퍼레이션 부대표 △김경임 숙지노인복지센터장 △한리원 웰나우 데이케어센터장 △나미선 대신증권 일본 담당 애널리스트 △사이토 가즈히로 솜포케어 시니어리더 △나군호 네이버헬스케어연구소장 △지창대 리브라이블리 대표 △김민지 시놀 대표 △조미혜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 △장준표 포페런츠 대표 △주나미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또 시사일본연구소 최인한 소장과 류재광 간다외국어대 교수(한·일 고령화 비교 연구), 최상철 간사이대 교수(상학부)는 한국과 일본의 고령자 시설 탐방과 현장 강연을 맡는다.
한편, 제2기 실버비즈니스 최고전문가과정 모집 기한은 8월 10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장소는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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