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픽(Pick)]은 금융·건강·여행·요리 등 시니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라이프 3대 분야 중 한 주간 가장 주목 받은 유튜브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는 주간 랭킹 코너입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니어 독자의 마음을 살피고, 최신 트렌드 흐름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1월 다섯째 주 유튜브 주요 채널의 조회 흐름과 포털 사이트 관심도를 바탕으로 이번 주 ‘3대 콘텐츠 랭킹’을 선정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금값이 급등과 하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커지자 금 투자와 안전자산 흐름을 다룬 콘텐츠가 주목받았다. 전국적으로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면서 면역 관리와 예방 수칙 관련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여행 분야에서는 중국 춘절 연휴를 맞아 한국 방문 관광객 증가 소식이 이어진 가운데, 니파 바이러스 확산 우려도 제기되며 관광·쇼핑 수요와 함께 방역·건강 관련 정보에 대한 관심이 동시에 높아졌다.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서울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서부지사와 함께 ‘2026년 서울형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중장년 인력을 채용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고용장려금, 맞춤 인재 매칭, 계속고용 컨설팅, 직업훈련 지원 등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가 중장년 구직자에게 중요한 대목은 기업 지원이 곧 채용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찾고, 정부와 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중장년 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경력과 경험을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연금의 사회투자 어떻게 가능한가’ 토론회에서는 국민연금기금의 투자 방향을 단순 수익률 중심에서 ‘제도 지속가능성’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공주택·돌봄·의료·재생에너지 등 사회 인프라 투자를 통해 연금 가입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이 주관하고 여야 국회의원들과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가 공동 주최했다. 원종현 전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장과 김종호 부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연금·노동 분야
진료·돌봄 동시 책임지는 김정연 내과 전문의…노인진료센터의 통합 관리 약 점검에서 퇴원 이후까지…노인 진료, ‘한 번에 보는’ 통합 관리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부병원 노인진료센터는 고령 환자에게 흔한 약 중복과 누락 문제를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환자가 복용 중인 약부터 다시 점검한다. 이후 영양 상태와 신체 기능, 인지 변화까지 함께 확인해 치료 방향을 재설계한다. 이 같은 진료 방식은 실제 환자 사례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 노인진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정연 내과 전문의는 공공의료사업지원팀장과 건강돌봄네트
나이가 들수록 사람 만남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개인의 성격이 변해서라기보다 신체와 환경, 그리고 뇌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오랜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이유 없이 피곤함을 느끼거나, 약속을 잡기 전부터 마음이 무거워지는 경험은 많은 중장년층이 공통적으로 겪는 변화다. 이를 두고 스스로를 내향적이거나 예민해졌다고 판단하기 쉽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해석이 실제 원인을 놓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통계청 산하 통계개발원의 2024년 자료에 따르면, 60세 이상에서 위기 시 도움받을 곳이 없다고 느끼는 비율은 39.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생기기 쉬운 가정에서 아이 돌봄은 현실적인 부담으로 이어진다. 특히 영아 돌봄은 돌봄 시간이 길고 대체 인력을 찾기 어려워 가족의 도움에 의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서울시는 이러한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을 운영하고 있다. 조부모나 4촌 이내 친인척이 아이를 돌보는 경우뿐 아니라, 서울시 지정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아동이 서울시에 거주하고,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양육 공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