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픽(Pick)]은 금융·건강·여행·요리 등 시니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라이프 3대 분야 중 한 주간 가장 주목 받은 유튜브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는 주간 랭킹 코너입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니어 독자의 마음을 살피고, 최신 트렌드 흐름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1월 둘째 주 유튜브 주요 채널의 조회 흐름과 포털 사이트 관심도를 바탕으로 이번 주 '3대 콘텐츠 랭킹'을 선정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코스피'가 4600선을 돌파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주식 시장 관련 콘텐츠가 큰 주목을 받았다. 건강 분야에서는 겨울철 추위가 이어지면서 숙면의 중요성이 부각돼 '수면' 관련 정보와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요리 분야에서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식지 않으면서 만들기 방법과 맛 리뷰를 중심으로 인기가 지속되는 흐름을 보였다.
ㆍ이주의 금융 Top 3
1. [사사건건] 5000피가 코앞인데, 코스피 급등 '양날의 검' 될까?'
2.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과열 걱정에 전문가들 답변은
3. 이광수 박시동의 전망-코스피 5000, 1분기에 넘긴다...주알못? 지금 들어가도 안 늦어
ㆍ이주의 건강 Top 3
1. 수면제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유산균이 숙면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이유
2. 이렇게 바나나를 드세요! 밤새 숙면 가능, 야간 소변 더 이상 없습니다!
3. "밤새 10시간 통째로 잔다" 침대 누워 소금물과 '이것' 한잔, 수면제 없이 3분만에 기절하고 아침까지 단 한번도 안깹니다.
ㆍ이주의 요리 Top 3
1. 두바이 쫀득쿠키 너 뭐 돼? (단짠단짠 두쫀쿠 레시피)
2. “이번엔 붕어빵이다”... 두쫀쿠 이어 두바이 소금빵, 두바이 김밥까지 나온 두바이 디저트 근황
노후에 가장 염려되는 질병을 꼽으라면 많은 이들이 치매를 떠올린다. 휴대전화로 ‘OO 구에서 최종 목격된 A 씨를 찾는다’라는 경찰청 실종 경보 문자를 받을 때면, 치매 환자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닐지 떠올리게 된다. 보건복지부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는 약 97만 명으로 추정되며, 2026년에는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부모 세대는 물론 스스로 노후를 대비하려는 움직임도 함께 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치매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앞장서 온 인물이 되레 금융범죄의 미끼로 이용되는 일이 벌어졌다.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오영환 사무총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 이름으로 무료 투자 학습정보를 제공하고, 투자를 유도하는 페이지가 돌고 있다고 한다”며 “이는 금융사기”라고 경고했다. 오 사무총장은 해당 게시물에서 자신을 사칭한 것으로 보이는 계정을 차단해 달라고도 요청했다. 이번 일은 단순한 유명인 사칭을 넘어, 고령층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해 온 인물의 신뢰와 이름값이 범죄에 활용됐다는 점에서 더 눈길을 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다가오면 은퇴자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는 질문이 있다. “나는 연금밖에 없는 데 신고를 해야 할까?”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에 더해 예금 이자나 투자상품 수익까지 있다면 상황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금융회사는 매년 3월 말경 직전 연도 금융소득이 100만 원을 넘은 투자자에게 금융소득 통보 안내를 한다. 소득이 높지 않지만 신고 대상인지 헷갈리기 쉽고, 특히 금융소득은 건강보험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미리 기준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연금만 있는데도 신고 대상이 된 이유 서울에 사는 72세 A 씨는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를 재편하는 동시에 퇴직연금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평생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8일 ‘2026 프레스톡’을 열고 ‘AI 네이티브 뱅크’ 전략을 공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AI 기반 금융 비서를 통해 고객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운 금융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700만 고객과 약 70조 원 규모 수신 기반을 바탕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기존 ‘입출금 중심’ 구조에서 ‘소비와 자산 증식’으로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바라보는 기준은 국가마다 다르다. 영국과 일본, 미국과 같은 해외 주요국은 고령층을 포함한 취약 금융소비자 보호를 법과 감독 체계로 관리하고 있다. 금융사가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용 가능성’까지 책임지도록 하는 구조다. 한국 역시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고령층 금융 피해 예방과 거래 보호를 강화하는 개정안도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은 ‘쉬운 모드’ 도입을 확대하고,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층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