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여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 축제와 미식 행사가 개막한다. 이번 달은 양귀비 등 본격적인 여름꽃 개화 시기에 맞춘 풍경 축제를 시작으로, 수산물과 와인, 복분자와 수박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 축제가 전국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6월 초순에는 현충일 연휴와 맞물려 고창 갯벌체험, 음성 품바축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행사가 집중돼 있다. 중순 이후에는 황금빛 밀밭 포토존과 이색적인 야간 경관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들이 예정돼 있다.
각 행사는 기상 상황 및 개화 상태에 따라 운영 기간이 상이할 수 있어, 다가오는 연휴나 주말에 가족여행 계획이 있다면 방문 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6월 진행되는 주요 축제의 테마별 상세 일정과 장소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원주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기간: ~2026. 6. 7.(일)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기간: 2026. 6. 13.(토) ~ 6. 21.(일)
▲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기간: 2026. 6. 19.(금) ~ 6. 28.(일)
▲서천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기간: 2026. 5. 29.(금) ~ 6. 7.(일)
▲영동 대한민국 와인 축제
기간: 2026. 6. 11.(목) ~ 6. 14.(일)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
기간: 2026. 6. 19.(금) ~ 6. 21.(일)
▲고창 갯벌 축제
기간: 2026. 6. 5.(금) ~ 6. 7.(일)
▲음성 품바 축제
기간: 2026. 6. 10.(수) ~ 6. 14.(일)
▲양평 밀 축제
기간: 2026. 6. 13.(토) ~ 6.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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