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빙플러스가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2026 에너지의 날 맞이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빙플러스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와 협력해 전달식을 열고 식품과 생필품, 화장품 등으로 구성한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를 전달했다. 물품은 아침애만나를 이용하는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에서 기부한 물품으로 ‘자상 한 상자’를 제작해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잔여 물품은 기빙플러스 나눔스토어에서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아침애만나 시설 지원에 사용한다.
기빙플러스는 이를 통해 기부 물품을 취약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기부·유통·환원’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에는 동국제약, 엔라이즈, 더스킨팩토리, 아라움, 쿠키아, 주식회사 인텐더, 해성인터내셔널, ㈜고리, 비타믹스㈜뉴트리미, 주시파이, 단미정농업회사법인, 광동제약, 아그아그팩토리, 동구밭, 클레이튼, 케이첩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식품과 생활용품, 영양제 등을 기부했다.
정영일 이랜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올여름 무더위로 아침애만나를 찾는 이웃들이 어느 때보다 힘겨운 여름을 보냈다”며 “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누적된 피로와 생활의 부담이 남아 있는 만큼, 이번 ‘자상 한 상자’가 이웃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기빙플러스와 참여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랜드복지재단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남궁규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상임대표는 “매년 가중되는 폭염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이 겪는 여름철 생활고와 건강 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이웃들이 더욱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지자체·지역기관과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재고·이월 상품을 기부받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전국 29개 매장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구성원, 경력보유 여성 등 취약계층을 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다. 매장이 있는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는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한 생계지원키트 ‘자상 한 상자’를 지원한다.


![[선진국의 역설①] ‘부유한 나라, 가난한 노인’ 집은 있는데 쓸 돈이 없다](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76095.jpg)
![[알기 쉬운 생활금융①] 엄마가 통장을 맡겼다, 내가 대신 관리해도 될까?](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75987.jpg)








![[일자리 유형 테스트] 내 취향에 맞는 일자리 선택하기](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64397.jpg)



